비만 원인 주요 스위치 발견, 치료에 사용 기대
- 윤현세
- 2015-08-20 08:46: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IT와 하버드 의과 대학 연구팀, NEJM에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만이 발생하는 유전적 주요 스위치(master-switch)를 확인했으며 이를 꺼버릴 경우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발표됐다.
MIT와 하버드 의과 대학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쥐와 사람의 세포를 이용해 유전자를 조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사람에 대한 시험은 진행되지 않았다.
만약 사람의 신체에서 비만 스위치를 조절 가능해질 경우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비만의 획기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MIT 컴퓨터 사이언스 교수인 마놀리스 켈리스튼 전통적으로 비만은 음식 섭취와 운동간의 불균형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됐으며 각자의 대사와 관련된 유전자의 영향을 무시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지난 2007년 발견된 FTO라는 유전자 부분을 주목했다. 그 결과 FTO가 뇌와 독립적으로 지방의 축적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IRX3와 IRX5 유전자의 과다 발현이 더 많은 지방을 저장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연구팀은 발견했다.
연구팀은 쥐에 대한 실험에서 해당 유전자를 저해할 경우 대사량이 증가해 덜 먹거나 운동을 하지 않고도 체중이 감소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해 유전자 조작된 쥐의 경우 50% 더 날씬해 졌으며 고지방 식이를 하여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현재 산학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있으며 이를 비만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8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