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전하는 실감나는 미국 약국 엿보기
- 영상뉴스팀
- 2015-08-20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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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백신 인젝션 가능·처방리필제·조제약 배달 서비스…근무약사, 주급제·드라이브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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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로 대별되는 미국과 캐나다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이자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국가의 약국과 우리나라 약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데일리팜은 미국/캐나다 약사면허와 현지 활동 경력을 가진 정재훈 약사(팜스터디 대표), 이미지 약사(한국쥴릭파마), 이지현 약사(고양시 우리온누리약국)에게 자문을 받아 차이점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미국과 캐나다 약국은 처방전 리필이 가능합니다.
주(州)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당뇨·고혈압 등의 약물은 연간 12회, 향정신성의약품은 6개월에 3회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거치면 약사도 백신을 주사할 수 있습니다.
일명 클로즈 윈도우 파머시로 불리는 '메일오더약국'도 주목됩니다.
메일오더약국은 처방전을 받은 환자가 이메일(보험사나 대형약국에서 운영)로 조제약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장점은 가격이 20~30% 저렴하며, 단점은 주문 후 1~3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월그린, CVS, 라이트 에이드, 타겟, 런던드럭, 샵퍼스드럭, 피플스드럭 등 대형체인약국을 비롯한 개인약국도 조제약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는 조제료 가산 비율이 높고, 일단위 청구시스템이어서 장기처방 환자 유치를 위한 배달서비스 경쟁이 치열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조제약을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도 눈길이 갑니다.
환자는 클리닉 진료 후 편한 시간대에 차를 몰고 약국에 방문해 약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1990년대 월그린에서 최초 도입, 지금은 CVS, 라이트 에이드 등 대형체인약국에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체조제 의무화, 24시간 연중무휴 약국 운영, (급여)주급제 시스템, 약대생 약국 인터십 1050시간 의무제 등도 우리나라 약국과 차이점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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