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복용, 정신분열증 예방 효과있다
- 윤현세
- 2015-08-12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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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기 3개월 복용, 효과 7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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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을 장기간 복용시 정신분열증 및 다른 정신과적 질환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11일 Nature Communication지에 실렸다.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12주 동안 오메가-3 보조제를 복용한 젊은 성인의 경우 7년까지 정신 질환의 발생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정신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아주 높은 12~24세 젊은 성인이 3개월 동안 생선유 제품을 복용할 경우 이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복용 7년 경과 후 생선유 복용 그룹의 41명중 4명만이 신경질환이 발생해 위약 그룹의 40명중 16명보다 현격한 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계속된 추적 조사 결과 오메가-3 보급제는 정신과적 질환의 발생을 장기간 현격히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정확히 오메가-3가 정신분열의 발생을 어떻게 예방하는지 정확한 기전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아주 흥미롭지만 십대와 젊은 성인에 대한 소규모 연구 결과이며 대규모 연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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