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옵디보' 신장암 후기 임상 조기 종료
- 윤현세
- 2015-07-21 11:0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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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생존률 개선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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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면역치료 항암제인 ‘옵디보(Opdivo)'가 가장 일반적인 신장암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후기 임상 시험을 조기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독립적 감독 위원회는 옵디보가 전이성 및 진행성 신장암(renal cell carcinoma) 환자에서 에버롤리무스 (everolimus) 투여 환자 대비 생존적 유익성을 보였다며 임상 시험인 Checkmate-025의 조기 종료를 권고했다.
당초 임상 시험은 2016년 2월 완료될 예정이었다. 신장암의 경우 전통적으로 면역 치료에 효과를 보여 옵디보 역시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 4월 옵디보는 가장 일반적인 폐암인 비편편 비소세포성암에 효과를 보이며 임상 시험이 조기 종료된 바 있다. 옵디보는 이미 진행성 흑색종과 특정 폐암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머크의 PD-1 저해제 계열 면역치료 항암제인 ‘키트루다(Keytruda)'는 옵디보와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와 다른 제약사들도 옵디보와 같은 PD-1 저해제 계열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한편 소규모 제약사인 엑셀릭시스(Exelixis)는 후기 임상 시험에서 항암제인 ‘코메트리크(Cometriq)'가 진행성 폐암에서 에버롤리무스보다 암의 진행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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