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백신 중간 임상 시험, 유럽과 아프리카서 시작
- 윤현세
- 2015-07-16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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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과 면역 반응 평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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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백신 2종에 대한 임상 시험이 영국, 프랑스와 세네갈에서 시작한다고 바바리언 노르딕, GSK와 J&J이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중간 단계 임상으로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 반응 촉진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다.
임상 시험은 자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은 J&J와 GSK가 개발 중인 에볼라 백신이 접종된다.
WHO는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던 리베리아에서 6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으며 2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근래 들어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발생은 급격히 감소했지만 최근 리베리아에서 에볼라 환자의 수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바바리언 노르딕과 J&J의 추가 접종 형태의 백신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600명 이상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바바리언은 금년 후반기 1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임상 시험을 시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임상 시험의 경우 최근 환자 수의 감소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번째 임상 시험은 세네갈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옥스포드 대학에서 1상 임상시 실시됐으며 GSK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개발 중인 백신은 2종류로 구성됐으며 첫번째는 초기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두번째 백신을 이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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