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싸

약싸개는 영원한 약싸개구 영원히 의사들 따까리여 거기서 헤어나올수있음 자신있게 말혀봐 매일 인사돌 이가탄 돌리느라구 고생많지 카네스텐 쎄레스톤 돌리느라 땀뻘뻘 흘리구 으이구 공부는 왜혔냐 불쌍혀 메르스 문전약국 훅 갔지 왜 이런 결과인줄 아니 너희들은 영원한 의사 따까리니까 한약사 개무시하지말구 느그들 모습 함 봐봐 이..

서로 고소고발전을 시작해 볼끄나~

일반의약품건이 아닌 다른건으로 고발했다함은 이제 서로간에 일반약제외한 기타건으로 고소고발을 함 해보자는건데~.기꺼이 응해주지~지금부터 약국 불법사항들을 걸리는 족족 고발해주지~어디 누가 더 깨끗하게 사는지 함 고발 대결해볼끄나~한약사들도 실적 한번 올려보자요~

한의사 싸이트에 한약사 10년하면 한의사면허달라고 썼데..ㅋㅋ

ㅋㅋ

누군가 박살이 날 때까지 끝까지 가보자.

이왕 이렇게 된거, 누군가 박살이 날 때까지 끝까지 가보자.

오늘 뭐 나온다며, 뭐 없는데 ~

그만해라. ㅉ 오늘 뭐 나온다며, 진정 곧 곧 곧 거리는 당신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한약국은 왜 100방에 없는 비만방을 하나요? 영업정지인데 단속의지는 없나요?

쩝

왜 100방에 없는 비만방을 하나요? 단속의지는 없나요?

쩝

참 멍청하구나ㅉㅉ

진짜 멍청한 집단 이렇게 허술허고 무모할수가있나

약준모 왜이러냐

망신 다시키네 무슨 초딩도 아니고

답 없다고 몇번을 말해도 못 알아 듣네

답 없다고요 지발 이제 정신 차리시기를... 나눌래 합칠래 두가지만 있을 뿐. 답 없~어요

실수했거나 거짓말 한 것이 확실하다

곧 진실이 밝혀질테니 잘 봐라. 한약충들아!!

요즘 기자들은 소심해서 직접 취재 전화도 못함

댓글보고 기사 작성

약준모씨가 참 쉽고 단순한 인간처럼 느껴지는것은 왜일까~??

약준모씨~아무리 급해도 떵 쌌으면 밑구녕은 딱고 나가야 되듯이~아무리 마음에 드는 소식이라해도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보고 말을 하든 연설을 하든지 해야쥐~이게 뭐니~~!!. 이런걸 보면 약준모씨의 성격, 성향을 충분히 알수도 있을것 같군. 근데 왠지 모르게 약준모씨가 참 쉽고 단순한 인간처럼 느껴지는것은 왜일까~??

데일리팜 편집장

없죠? 있을리가 없지. 있다면 추리기사가 못나가지요. 확인도 안한 추측성을 팩트라고.ㅋ아님 장이 약준모 딱가리던가 아님 개념탑재가 안되었던지..

삽질집단인가?

해당기관이 없다는데 진신공방 이라고 쓰는 삽질녀나 이 지잡기사에 댓 다는 나도 한삽질한다.

정혜진 기자 정신 못차렸네?

봐주는데도 한계가 있다. 확인도 안하고 기사 써놓고 적당히 넘어가 주려는데 깝치는게 도가 넘는다. 진실공방? 당신은 국가기관하고 약사단체 하고 진실공방 할수있다는 기자인가?대단하다 데일리팜. 저정도 맨탈은 되어야 델팜기자 되는것이네?이기사 그대로 국민신문고에 올려보죠.국가는 약준모와 진실게임 한다는데 데일리팜 기사가 맞는지. 복지부쪽 말고 언중위하고 총리실쪽으로 가보죠.그때 또 기사 써봅시다.언중위는 델팜과 진실공방 중이라고..세상 너무 편하게 가시네.적당히 하셔야지.기대해요.정기자님.

기자라는 사람이

기자라는 사람이 사건 해당 기관에 확인도 거치지 않고 기사를 올린 겁니까? 기자라면 한쪽 말만 듣고 그대로 올릴 것이 아니라 관계 기관에 확인하는 건 기본 아닙니까? 그리고 약준모 거짓말이 드러났는데 진실 공방이라뇨. 그렇게 한쪽말만 듣고 기사 쓰면 찌라시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객관적으로 기사를 썼는지 스스로에게 대답해 보세요.

대약은 언제까지 쌈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약준모 와 성남시약등은 한약사회와 계속 일전을 치루고 있는데,..주무 당사자인 대약은 언제까지 쌈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대약회장은 자신을 복지부장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약의 유체이탈 전략~그 이유가 점점 궁금해지네.

약준모는 수준이하다

초딩이나 하는 짓을 하다하다안되니 어찌 거짓으로 현혹하는가? 수세에 몰린사람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거짓말이다.

면허범위

면허범위를 나누면 누가 불리한 지 생각해라. 한약정의 좀 보고해라. 약사직능 축소하고 싶은면 계속해. 구라치지말고 누구랑 닮아가지고.

다시 한 번 복지부 답변 한글자씩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내가 아는 '진실공방'의 의미와 기자의 '진실공방'의 의미가 서로 다른가? 명명백백이 허위 사실로 선동한 주체가 이미 명확하거늘 왠 진실공방 타령인지?

국민의선택에 맡겨보자

의료기관 응급실에서 응구사가 의사인척 하는것처럼, 명찰 패용을 법제화 시키자, 의사 xxx, 응구사 xxx, 간호사 xxx, 간조사 xxx, 약사 xxx, 한약사 xxx, 그렇게 당당하면 명찰에 한약사 xxx 박아놓고 팔아라

약준모 조심해야 겟습니다..

수준이 상상 이하군요.. 다음엔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집단 같습니다..약국운영하시는 한약사 사장님들 몸조심 하셔야겟습니다..내가 볼때 이자들은 무법자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집단입니다..

준모야 무도 죄와길편을 보앗니

무도를 즐겨보는데 그 편을보면 길이를 변호하고 유재석의 죄를 밝힌답시고 변호사로 정준하가 변론하는게 있어. 근데 진짜 너무 허술하고, 말도 조리있게 하지도 못하고, 증거도 없는데 떼를쓰며 어거지로 얘기를 해서 그게 오히려 상대측에 유리하게 작용해서 재판을 더 어렵게 끌고가더라고. 유재석측은 정준하가 자기네편이라고 놀리면서 웃고...니네가 지금 딱 그꼴이야 ㅋㅋ 시간 나면 한번 보렴~ 즐거운 자아성찰의 시간이 될거같네.

이렇게 해결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뽀록나는 쪽 손모가지 자르는 걸로. "구라 치다 걸리면 피보는 것 안 배웠냐? 해머 갖고 와."

야 내가 강서구 의약과 담당자랑 통화 했다

그런 사실 없단다. 당담자 왈..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고 사실 무근이란다..기자야 한번이라도 강서구 의약과에 전화 해봐라...요즘은 기자 시험볼때 시험 안보냐..

한약사회는 근데 대전 동구걸 왜공개하냐?

대전 동구에 강서구가 들어있냐?

이건 완전 약사편에서 글을 쓰네. 소설을 쓰세요.

당사자인 복지부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데 뭔진실 공방임기자님 약준모를 명예 회손혐의로 고발을 해야지 왜 약준모넘들 편을 드세요.

일반의약품을 마움대로 갔다 팔아봐라 어떻게 되는가

그렇케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갔다 팔아봐라 국민이 한약사에게 약을 사갈 것 같은가 떼거지도 일런 떼거지가 어디있는가 바보가 아닌 이상 6년씩이나 어렵게 공부하여 면허를 취득한 약사가 아무리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을 방치히겠는가

강서구와 대전 동구가 같은 곳인가요?

한약사회는 대전동구청 공문으로 왜 반박할까요?

한쪽이 구라지 뭐.

구라 친데는 책임을 져야지...

복지부 왠지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다.

공익신고에 따른 권익위답변(해당약국 경고처분, 공익신고 자체가 무자격자의약품 판매건임)===>강서구 답변(한약사의 면허범위 외 의약품 판매 즉 약사법2조위반으로 복지부에 경고상신 분명히 명시)===>복지부답변(해당한약사에 대해 경고처분 완료)...............근데 뒤늦게 약사법 2조위반이 아닌 "약사사칭"으로 처분했다고 발뺌...이건 분명 복지부 내부의견조율 실패에 의한 결과로 예상된다. 즉 의료자원정책과가 넙죽 답은 했는데 한의약정책과 등이 난리를 쳐서 뒤늦게 수습하느라 말바꾸기가 의심된다. 무엇보다도 강서구에서 복지부로 상신할때 분명히 약사법2조 위반으로 상신했는데.....복지부가 약사사칭(3조위반)으로 처분했다?? 이게 말이 되나? 이것에 대한 복지부의 투명한 자료공개가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복지부 답변에 의하면 그럼 한약사가 가운입으면 불법? 약사사칭??

그럼 한약사 잡기 더 쉬워졌네 ㅋㅋㅋ 한약사가 가운입고 한약사라고 안밝히고 약팔면 약사사칭이 되네요..복지부 답변에 의하면

어제 개거품 물고 설친 약싸개들.

어제 개거품 물고 설친 약싸개들. 오늘은 어찌 광분하나 보자. ㅋㅋㅋㅋㅋㅋ 이 놈 개거품 단단히 물어라. ㅎㅎㅎ

구라 약준모 설자리가 없다.

한약사의 수호천사 구라준모. 수준이 양아치 플러스 유치원급. 승주니 잘하고 있지. 니땜시 한약사들 요즘 어깨 힘팍팍 들어간다. 박카스 한병 들고 위로차 함 차자 갈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