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신종플루 백신, 기면증 유발 단서 발견
- 윤현세
- 2015-07-02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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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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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신종플루 백신이 기면증을 유발한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했다.
스탠포드 대학 신경병학 교수인 로렌스 스타인만은 2009/2010년 사용된 GSK의 신종플루 백신 ‘팬덤릭스(Pandemrix)’와 기면증 발생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신종플루의 단백질 구조가 뇌의 수면과 각성을 유지하는 히포크레틴(hypocretin)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GSK의 백신에는 이 단백질의 양이 다른 백신보다 훨씬 더 높았다.
GSK 대변인은 팬덤릭스는 2009/2010년 대유행 이후 시장에서 철수됐다고 말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정확히 단백질이 기면증의 원인인지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반응은 면역계가 자신의 기능 및 기관을 공격하는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추정했다.
팬덤릭스는 스웨덴, 영국과 아일랜드 등에서 소아의 기면증이 현격히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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