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렉시건 '콘트라브' 심혈관계 임상 시험 종료
- 윤현세
- 2015-05-13 0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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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일정한 결과 보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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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렉시건과 협력사인 다케다(Takeda)는 비만 치료제인 ‘콘트라브(Contrave)’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임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 시험은 어떤 유익성이나 위험성 없이 종료됐다고 오렉시건은 말했다.
지난 3월 발표된 25% 임상 시험 결과 콘트라브가 위약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음 임상 시험 결과에서는 콘트라브의 심혈관계 위험 발생 건수가 55건으로 위약의 43건보다 높았다.
임상 시험을 담당한 연구팀은 임상 결과 콘트라브의 심혈관계 유익성을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콘트라브가 심혈관계 위험성을 2배 이상 높이지 않는다는 FDA의 요구 사항에는 부합했다. 그러나 두 임상 시험의 결과가 불일치해 위험성을 속단할 수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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