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 10분내 진단 가능 에볼라 검사법 출시
- 윤현세
- 2015-02-10 09:16: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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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라 확산 차단에 도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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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사인 스타다(Stada)는 수 분 이내에 에볼라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기를 다음 달 출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스타티가 판매하는 검사기는 독일 진단 전문 회사인 세노바(Senova)가 제조한 제품이다. 검사법은 혈액 검사를 통해 약 10분 이내에 에볼라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특히 새로운 검사법은 바이러스 수치가 매우 높은 에볼라 사망자에서는 샘플을 미리 처리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심 환자의 혈액 샘플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전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기니에서 수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스타다의 검사법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다는 제네릭, 진단 키트등을 공급하는 회사. 새로운 진단법이 에볼라의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에볼라 진단법은 3.66불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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