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흉터화상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5-01-15 12: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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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ALLO-ASC-DFU 임상 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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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식약처는 안트로젠의 'ALLO-ASC-DFU'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심재성 2도 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안트로젠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이번 임상은 화상에도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심재성 2도 화상은 표재성 화상에서 더 깊이 진피층까지 손상을 입은 상태를 말하는데, 치료도 보통 3~5주 기간이 소요된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오래된 화상 흉터가 남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세포치료제는 피부재생 등의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임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ALLO-ASC-DFU는 지방유래 동종줄기세포여서 자가줄기세포와 달리 타인 세포로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안트로젠은 줄기세포치료제 큐피스템을 상업화 한 전례가 있는만큼 임상 성공 여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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