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업 의원 8339곳 참여…휴진율 29.1%
- 최은택
- 2014-03-10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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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2시 1차 집계현황 발표…세종 65.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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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중에서는 세종시가 65.5%로 가장 높았다. 부산 54.5%로 절반이 넘었다.
복지부는 이날 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전화를 통해 오전 전수조사한 휴진 현황을 발표했다. 일부지역은 현장조사도 병행한 가집계 결과다. 최종집계는 오후 7시 10분경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8691곳 중 8339곳(29.1%)이 문을 열지 않았다. 10곳 중 3곳이 파업에 참여한 것이다.
지역별 편차는 컸다.
휴진율은 정부종합청사가 자리하고 있는 세종시가 6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 54.5%, 제주 49.4$%, 경남 48.5%, 충남 48.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구(34.9%), 인천(36.7%), 강원(36.4%), 충북(34.2%) 등도 30%를 넘어섰다. 의사협회는 파업 참여율이 30%가 넘으면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기로 한 바 있다.
반면 전북(2.4%)과 광주(10%), 울산(12.1%) 등은 참여율이 저조했다.
서울도 19.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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