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비아그라' 도입 소식에 주가 상승
- 어윤호
- 2014-02-05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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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안국약품 제휴 체결 논의...개원가 전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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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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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의 비아그라에 대한 전략적 제휴 보도 다음날인 5일 오전 12시 현재 안국약품은 3.15%(310원) 오른 1만150원에 거래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아그라(실데나필) 공급사인 한국화이자와 안국약품은 판매제휴를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수일내 계약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안국약품은 개원가 영업을 전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되며 상급의료기관에 대한 프로모션 활동은 화이자가 그대로 진행하게 된다. 서울제약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비아그라 엘' 역시 안국약품이 함께 취급한다.
이에 따라 특허만료 및 제네릭 진입으로 타격을 받은 비아그라의 매출이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이자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에 있어 의원급 대상 영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파트너사를 물색해 왔다"며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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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영업 지원군으로 안국약품 가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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