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줄기세포기반 유전자 폐암신약 개발 착수
- 이정환
- 2017-01-27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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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GX-02' 임상1상 승인...서울성모병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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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넥신의 줄기세포 비소세포폐암 신약 GX-02 임상1상을 승인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유전자치료제 기술을 접목해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GX-02의 안전성, 내약성, 항암작용을 평가한다.
제넥신은 그동안 줄기세포와 유전자 치료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에 집중해왔다. 현재 임상승인된 품목만 8개로, 당뇨·자궁경부암·두경부암·소아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의 경우 폐암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환자군이 넓고 성장 가능성이 커서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제넥신은 비소세포폐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찾아내 문제가 없는 줄기세포로 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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