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의 좌클릭?…더민주 보건의료 공약 '극찬'
- 강신국
- 2016-03-12 06:1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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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청희 상근 부회장 비례대표 신청과도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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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상근 부회장의 더민주당 비례대표 신청과 맞물려 의협과 야당의 공조는 총선 기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11일 "더민주의 보건의료 공약이 1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며 "국민건강 향상과 바른 보건의료제도의 확립을 위해 반드시 혁신돼야 하는 핵심사안을 제대로 짚어냈다"고 밝혔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원격의료로 시작된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야당 및 시민사회계와 소통하고 연대해왔다"며 "이러한 신뢰가 쌓여 기존 규제와 통제 위주의 보건의료 정책에서 적절한 보상체계를 통해 정책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으로의 진일보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강 부회장은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연 누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좋은 공약과 정책으로 승부하는지 의료계 뿐 아니라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며 "이제 국회에도 현장 전문가인 의료인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법과 제도 개선시 국민을 위한 바른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왜곡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고, 건보재정의 합리적인 사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1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전달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을 요구해왔다.
의협은 지난 2일 더민주와 가진 보건의약단체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현안과 관련된 의견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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