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약대, 글로벌 리더 전문양성소로 도약 다짐
- 김지은
- 2015-11-04 19: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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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기념식 진행…신 약학관 설립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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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학대학(학장 이승진)은 4일 학내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 70주년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승진 학장은 "이화 약대는 1945명 국내 최초 4년제 정규 학과로 신설된 이래 8500여명 여성 약학도를 배출했다"며 "현재는 30여명 교수진과 700여명 재학생 규모로 크게 성장했고, 동문들은 각계각층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이화 약대는 70년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를 선도할 전문 약학인 배출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약대 신약학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화 공동체 여러분의 끊임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하영 이대 약대 동창회장은 "약대 동창회는 모교 약대 발전을 위해 건축 기금을 모금 중이고 현재 11억 2000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며 "약대 동창회는 약학 연구소 후원과 장학금 등 재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의동 대한약학회장은 "명실공히 이화여대 약대는 4년제 약대 효시"라며 "새로운 이화 약학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기념식을 축하하며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이화여대 약대 총동창회는 약학대학에 동창기금을 기탁했다. 약학대학은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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