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자렐토' 새로운 임상시험 시작할 것"
- 윤현세
- 2012-11-14 0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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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적인 심장마비 예방 약물로 승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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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은 혈전용해제인 '자렐토(Xarelto)'를 반복적인 심장 마비 예방 약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Compass라고 불리는 임상시험은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 바이엘은 자렐토를 동맥경화 또는 동맥 폐쇄등으로 인해 심장 마비가 발생하는 환자의 기준치료제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렐토는 이미 정형외과 수술후 혈전 예방 약물 그리고 부정맥에 의한 뇌졸중 예방 약물로 사용 승인됐다.
바이엘은 자렐토가 뇌졸중 예방 약물로 승인시 20억불 이상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Compass 임상시험은 오는 2013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약 5년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바이엘과 J&J은 급성 관상 동맥 증후군 환자의 심장 마비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에 자렐토를 추가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바이엘은 자문위원회가 출혈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시함에 따라 지난 9월 이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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