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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카이어학원-메디세레, 한국인 유학생 지원체계 구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이 일본의 약사 국가시험 대비 전문예비학교인 ‘메디세레(Medisere)’와 한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체휴를 체결했다. 어학원은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협약식을 마련하고 양국 간 약학교육 협력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일본 약학부 진학을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입학 전 준비부터 입학 후 학사관리, 졸업, 일본 약사 국가시험 합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통합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의 약사 국가시험은 ‘상대기준’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험 난이도와 연도별 보정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진다. 최근 제110회 시험의 전체 합격률은 68.85%에 불과하다. 일본 약학부 학생들은 대학 강의 외에도 전문예비학교를 병행 수강하는 것이 관행이다. 메디세레는 예비학교 중에서도 높은 국시 합격률을 기록하는 곳이다. 어학원은 문부과학성(MEXT)의 공식 통계에서도 일부 대학의 진급률과 졸업률은 40~60% 수준이며, 유급과 퇴학에 이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어학원은 현재 홋카이도의료대학, 나가카시국제대학, 치바과학대학 등 일본 내 9개 약학 관련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다. 매년 약 30~40명의 학생을 일본으로 유학 보내고 있다. 어학원에 따르면 이들 중 95%가 일본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있다. 최근택 원장은 협약식에서 “우리 학원 출신 학생들은 유학 후에도 학사관리와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유급 없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반면 제휴 없이 일본에 진학한 한국 학생들의 경우 유급·탈락률이 매우 높아 많은 학생이 중도에 낙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휴는 유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약사면허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 통로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메디세레 측도 “일본의 상대평가 구조 속에서 조기 보완 교육(언어·기초약학)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남스카이어학원과 함께 입학 전 커리큘럼부터 학사관리,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멘토링까지 공동 운영해 한국 학생들이 유급 없이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9-19 10:21:40정흥준 -
중랑구약,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원영경, 위원장 장문선)는 18일 열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구충제는 중랑구 관내 24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은영 회장, 원영경 부회장, 장문선 위원장, 신상규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참석했다.2025-09-19 10:21:24강신국 -
종근당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18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을 비롯해 20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자율형 공장 도입 계획 논의와 천안공장 시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종근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AI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 등 작업자와 AI가 협업하는 자율형 공장을 구축하여 품질 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트윈·MLLM 기반의 지능형 자율 운영 체계를 마련하여 품질·효율·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 모달 모델을 적용한다.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관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람에서 비롯되는 에러를 줄이고 설비 다운타임과 품질이슈를 사전에 방지한다. 자동화된 알람 분석 시스템이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보조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교대근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자율형 공장은 단순한 공정 혁신을 넘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종근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AI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을 향상하고 생산 효율성을 증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2025-09-19 10:20:40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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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먹는 고형제 7억정 생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오송읍 정중리 688)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유한양행 신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된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7억정의 경구용 고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제조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의 신규 제조시설은 기존의 오창 공장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 오송 신공장은 국내 제약 기업 및 해외 제약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송 신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자동화 시스템과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제조 환경을 갖춘 차세대 생산시설로 유한양행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송 신공장은 품질과 생산 측면에서 선진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향후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5-09-19 10:18:20이석준 -
수도권 대형병원 15곳, 간호사 '동기간면접제'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규 간호사 채용의 공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한 ‘동기간면접제’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3곳 중 15곳이 참여한다. 대한간호협회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넷째주 동기간면접제 참여 조사 결과 15개 병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참여하는 병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15곳이다. 반면, 나머지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8곳은 내부 채용 일정이나 인력 운영 사유로 불참을 선택했다. 일부 병원은 이미 상반기 채용을 마쳤거나 11월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을 불참 이유로 들었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참여 병원이 과반을 넘어 제도 정착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참여하지 못한 병원들도 향후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합류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신규 간호사 채용의 시기와 방식이 어느 정도 표준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각 병원 상황에 따라 참여 여부가 갈린 만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25-09-19 10:13:45강신국 -
"AI 심사로 신약 신속허가"...식약처, 규제혁신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새 정부 국정과제 확정에 따라 신속한 의약품 허가를 위한 AI 허가·심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전문 심사인력을 확충하고, 신약 개발 유도를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19일 식약처는 새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식약처 소관 역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제품 안정 공급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체계 가동 ▲안전한 먹거리·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혁신 의료제품의 국가 R&D 기획부터 품목허가까지 밀착 지원해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는 규제정합성 사전 검토를 활성화한다. 또 신약 개발 유도를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 신속한 의약품 허가를 위한 허가-심사 혁신방안적용을 확대해 성장을 위한 규제 체계를 마련한다. AI 허가-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전문 심사인력 확충과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지원 제도화와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 도입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새로운 규제체계를 마련한다. 의약품 개발을 위한 동물대체 첨단시험법이 신속하게 개발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필수의약품 공공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기기 지원을 체계화한다. 제약사의 필수의약품 자급화 노력을 돕는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급이 불안정한 의료제품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확대한다.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보를 위해 희귀·난치의약품의 정부 직접공급(긴급도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다. 희소·긴급 의료기기의 안정공급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희귀·난치질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주도하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규모를 확대한다.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사단체와 협의해 의료인이 처방 전 확인해야 할 투약 이력 확인 성분을 확대한다. 또 의료인 셀프 처방 금지약물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마약을 거절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마약류 중독자의 정상적인 일생생활로 복귀를 위해 사회재활 인프라도 확충한다.2025-09-19 09:58:47정흥준 -
'공공정책수가' 입법 시동…지역·필수 의료 강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행위별 수가제를 탈피한 '공공정책수가'를 법제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이 추진된다. 중증·응급, 소아, 분만 등 진료량이 일정하지 않거나 줄어드는 필수 진료과목과 난이도와 위험도가 높고 시급성, 숙련도, 진료 외 소요시간에 대한 보상이 부족한 기피 진료과목의 수가 지원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최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공공정책목적의 급여 지급 조항을 신설해 공공정책수가를 법제화했다. 나아가 의료공급 및 이용체계의 개선이 필요하거나 의료질 향상 및 환자의 건강 개선이 필요한 때 공공정책수가를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응급·중증환자 등 생명직결분야 육성 및 지원,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지급 기준에 해당한다. 특히 법안은 지불방식에 따라 공공정책수가를 두 가지로 구분했다. 보완형과 대안형이 그것인데, 보완형은 행위 등 항목별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공공정책수가를 가감해 지급한다. 대안형은 요양기관별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가감 지급하고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방법에 따른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지아 의원은 "의료기관별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달리 정해 지급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법안"이라며 "중증·응급, 소아, 분만, 취약지 등에 대한 충분한 보상체계 확립으로 지역·필수 의료를 강화해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25-09-19 09:55:28이정환 -
광동제약, 텀블러 사용 사내 친환경 캠페인 전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광동제약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동제약은 지난 6월부터 사내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임직원에게 음료 전 메뉴를 할인해주는 제도를 도입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텀블러 사용 장려에 더해, 사내 휴게공간에 다회용 컵을 비치해 일회용품 저감은 물론 장애인 고용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당 컵은 최소 30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소속의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세척돼 다시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친환경 실천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업 문화 전반에 내재화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획득, KD굿사이클링 물품기부 캠페인,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소재 개발, 제주지역 환경 정화 봉사활동 주스멍 도르멍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25-09-19 09:26:05황병우 -
세레브로리진, 혈전제거술과 병용시 효과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오제약이 국내서 판매하는 '세레브로리진'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표준 치료인 기계적 혈전제거술과 병용할 경우 출혈성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환자의 기능적 독립성을 높이는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세레브로리진을 투여한 환자들이 대조군에 비해 신경학적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며 회복 속도 또한 빨랐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세레브로리진은 돼지뇌에서 추출한 뇌가수분해물로 정제된 신경펩티드 제제이다. 5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는 뇌졸중 후 뇌기능장애, 외상성 뇌손상,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에 처방되고 있다. 세레브로리진은 뇌졸중 후 상지운동기능 개선효과로 오스트리아(2018), 독일(2020), 캐나다(2020) 신경재활학회, 유럽신경과학회(2021), 대한뇌신경재활학회(2022), 독일 신경과학회(2023) 임상진료지침에 등재됐다. 외상성 뇌손상 후 집중력 개선 효과로 캐나다 ERABI(2022)에 등재되고 인지 수행능력 개선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INCOG2.0(2022)에 소개됐다. 최근 뇌졸중 급성기 표준치료인 혈전용해제와 혈전제거술과의 세레브로리진 병용치료에 대한 여러 논문(Poljakovic et al., 2021; Khasanova et al., 2023; ElBassiouny et al., 2025)들이 발표됐다. 여기서 세레브로리진이 뇌졸중 급성기 표준치료시 출혈성 합병증을 줄이고, 환자들의 신경학적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발표된 연구(Staszewki et al. 2025)는 기초 NIHSS가 5점 이상인 중등도-중증 뇌졸중 환자, 혈전제거술에 성공한 환자(mTICI 2b-3), 측부순환이 좋은 환자(CTA-CS 2-3) 100명이 포함됐다. 세레브로리진군 50명은 전향적으로 모집됐고 50명은 PMS (Propensity Matching Score)의 1:1매칭을 통해 의무기록을 통해 대조군 (Historical control)으로 수집됐다. 세레브로리진군은 세레브로리진 30ml를 생리식염수 250ml에 희석해 하루에 1회, 21일간 정맥으로 투여했다. 회복기에 69-90일째 2차 치료를 했으며 하루에 1시간 재활 치료를 병행했다. 약물 투여는 뇌졸중 증상발현 8시간 이내에 시작됐다. 일차평가항목은 90일째 신경학적 기능 개선율(mRS 0-2)이며, 이차평가항목은 7일째 NIHSS(미국 국립보건원 뇌졸중 척도), 30, 90일째 Barthel Index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 평가척도), 안전성 평가로는 출혈성 합병증 발생률로 계획됐다. 일차평가 결과인 90일째 mRS 0-2 비율이 세레브로리진군은 68%, 대조군은 44%로 세레브로리진군이 유의한 신경학적 기능개선 효과를 보였다.(p2025-09-19 09:19:3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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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CSL시퀴러스, 플루아드쿼드 신규 광고 캠페인 진행[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삼진제약은 CSL시퀴러스코리아와 함께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프리필드시린지(이하 플루아드쿼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9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과 CSL시퀴러스코리아는 면역증강제를 함유한 플루아드쿼드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대중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광고 캠페인 엔도서로 발탁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친근함과 안정감으로 캠페인 메시지를 완벽하게 소화하였으며,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 있는 표현력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삼진제약과 CSL 시퀴러스코리아는 면역증강제 함유 플루아드쿼드의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아드'라는 펫네임을 도입했다. 아드는 제품명 플루아드쿼드에서 착안한 명칭으로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플루아드쿼드를 기억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 전략이다. 삼진제약과 CSL시퀴러스코리아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송출하고 이에 따라 고령층을 비롯 광범위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면역증강제 함유 플루아드쿼드를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인 전개로는 ▲TVC,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 신뢰성 제고 메시지 전달 ▲디지털 채널, 접종을 위한 백신 선택 과정에서 가정 내 고령층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유도 ▲플루아드쿼드의 주 키워드가 설정 된 포털 검색 엔진 가동 등이다. 유기승 CSL 시퀴러스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특히 조부모·부모·손주 3대가 함께 교류하는 가족 구조가 일반적이다"라며 "손주로부터 전파된 인플루엔자가 노인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가정 내 돌봄 공백을 넘어 사회 전반의 돌봄 체계와 공공보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SL시퀴러스코리아는 삼진제약과 협력해 플루아드쿼드와 같은 효과적인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고령층과 국민 전체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중보건 안전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에 보다 효과적인 백신은 면역증강제를 함유한 플루아드쿼드 라는 것이 확실하게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맞아 삼진제약은 CSL시퀴러스코리아와 함께 고품질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고, 이를 통해 고령층을 비롯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감염예방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루아드쿼드’는 고령층에서의 면역 반응을 강화하기 위한 면역증강제(MF59)가 함유된 프리미엄 인플루엔자 백신으로서, 이번 2025/26절기부터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2025-09-19 09:12:40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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