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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급여확대 나선 임핀지주, RSA 재평가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최근 면역항암제 최초로 담도암 적응증에 대한 급여 확대에 나선 임핀지주(더발루맙, AZ)가 위험분담제(RSA) 재평가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심평원에서 위험분담제 재계약을 위한 경제성평가 자료를 제출했다. 우리나라 위험분담제는 계약 만료 1년 내에 재평가를 위해 경제성평가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임핀지주는 지난 2020년 4월 백금 기반 동시적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 이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환자 치료에 급여 등재되며 RSA 계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체결한 RSA 계약 유형은 환급형과 총액제한형 두 가지이다. 계약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제약사가 청구금액의 일정비율을 건보공단에 환급하고, 예상청구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일정비율을 건보공단에 반납하는 계약이다. 당시 예상청구액 기준 연 재정소요액은 220억원 규모로 추계됐다. 임핀지의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은 524억원에 이른다. 임핀지는 최근 담도암 적응증에 대한 급여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담도암 적응증은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았다. 담도암 치료로는 12년만에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탄생한 것이다. 임핀지 병용요법은 치료 경험이 없고 수술을 통한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 68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TOPAZ-1)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임상 결과, 임핀지 군은 위약 군 대비 20%의 전체 생존 개선이 확인됐으며, 2년 시점에서 임핀지 투여 군의 생존율은 24.9%였으며 위약군은 10.4%로 확인됐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7.2개월, 위약군은 5.7개월로, 임핀지군의 무진행생존율이 2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핀지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과연 RSA 재계약과 담도암 적응증 급여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2023-09-14 12:05:20이탁순 -
비대면 초·재진 제한 대폭 풀릴까...정부 공청회에 '이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늘(14일) 오후 2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편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예고한 가운데 초·재진 허용 범위·대상을 지금보다 대폭 늘릴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온다. 복지부는 비대면 초진의 경우 허용 환자군을 도서·벽지 등 격오지를 넘어 수도권 숨은 벽지로 확대하고 야간과 휴일 전체 질환에 대해 허용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비대면 재진 역시 만성질환 외 급성질환의 경우 현재 '30일 이하' 제한 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특정 질환에 한정해 비대면 재진 기간을 의사 판단에 맡기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만약 이대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편이 이뤄지면 사실상 전국 단위로 기간 제한 없이 시행 중인 비대면 초진과 재진이 대폭 보편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야간·심야 시간대와 공휴일 전체 질환에 대한 비대면 초진 장벽이 허물어지고, 비대면 재진도 전체 질환에 적용됐던 제한 기간이 크게 완화돼 환자가 별다른 장벽 없이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같은 개편안이 확정되면 의료계와 약사회 반발도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의료계는 비대면진료는 비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진료가 아니라는 입장으로, 초·재진 범위를 넓히는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복지부가 박민수 제2차관 주재로 개최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공청회에서 공개할 정부안과 의료계와 약계, 앱 업계, 환자·소비자단체가 패널토론에서 하게 될 주장을 토대로 시범사업 수정안이 마련될 전망이다.2023-09-14 12:02:53이정환 -
'비만 신약 개발'...한미 임주현호 첫 리더십 시험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그룹의 리더십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을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그의 첫 중장기 프로젝트로 '비만 신약'이 낙점됐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H.O.P(Hanmi Obesity Pipeline)'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한미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비만 신약 5종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한미그룹 오너 2세인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임명된 이후로 발표한 첫 번째 중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은 지난해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배경태 부회장을 영입하면서 신설한 부서다. 그룹사 전반의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고 임성기 회장의 장녀인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이 임명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7월 10일 임주현 사장을 전략기획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사 전반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한미그룹의 리더십이 임주현 실장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최근 부임한 임주현 전략기획실장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H.O.P 프로젝트를 한미의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을 중심으로 한미약품 R&D센터, 신제품개발본부, 전략마케팅팀, 평택 바이오플랜트, 팔탄 제제연구소,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한미정밀화학 등 그룹사 연구진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한미그룹이 기존 R&D 플랫폼의 상징과도 같았던 '랩스커버리'와 거리를 둔 점도 눈에 띈다. 한미그룹은 5종의 비만 신약으로 ▲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 ▲GLP-1·글루카곤·GIP를 동시에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삼중작용제(LA-GLP/GIP/GCG)' ▲경구용 GLP-1 제제 ▲폭식 등 섭식장애 개선 후보물질 ▲비만 치료 디지털치료제 등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이 가운데 차세대 삼중작용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미그룹은 이 후보물질에 대해 “한미의 기존 바이오신약 플랫폼 '랩스커버리'가 아닌, 차세대 독자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후보물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랩스커버리 플랫폼으로 개발된 '에포시페크듀타이드(LAPSTripleagonist)'와는 다른 물질”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한미그룹의 R&D 플랫폼의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한미그룹은 기존 랩스커버리 플랫폼으로 개발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기존에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했지만 GLP-1 계열인 이 후보물질이 비만 치료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 착안, 타깃을 변경했다. 여기에 랩스커버리가 아닌 차세대 플랫폼을 통해 도출한 삼중작용제를 후속 비만신약으로 개발한다는 게 한미그룹의 계획이다. 이미 전임상에선 수술적 요법에 따른 체중감량 효과(25% 내외)에 버금가는 효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삼중작용제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한미약품의 R&D 플랫폼은 기존 랩스커버리에서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독자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2023-09-14 12:00:52김진구 -
콜대원 18%↑·챔프 73%↓...판매중지 감기약 희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최근 일부 제품의 품질 이슈로 판매중지 조치를 받은 콜대원과 챔프시럽의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콜대원시리즈는 작년보다 매출이 증가했지만 챔프시리즈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콜대원은 10여종 중 매출 규모가 미미한 제품에서 안전성과 무관한 문제가 불거졌지만 챔프는 매출이 가장 많은 제품에서 문제가 노출되면서 다른 라인업도 동반 부진을 보였다. 14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챔프시럽 시리즈 5종의 매출은 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2분기 23억원보다 72.7% 줄었다. 챔프, 챔프이부펜, 챔프노즈, 챔프코프, 챔프콜드 등 챔프시리즈 전 라인업의 2분기 매출이 1억원대로 깊은 부진을 나타냈다. 챔프는 갈변 현상에 따른 판매중지로 매출이 직격탄을 맞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25일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챔프시럽 갈변 현상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부적합 확인 2개 제조번호를 강제 회수하고 전체 제조번호는 자발적 회수를 권고했다. 이때 챔프시럽의 제조·판매도 잠정 중지했다. 당시 식약처는 “강제 회수 조치 대상은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진균이 정해진 기준 보다 많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챔프시럽의 갈변현상은 제품에 함유된 감미제가 갈변반응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기준을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된 것은 감미제로 사용한 D-소르비톨액에서 기인한 진균이 제품 자체의 낮은 보존력으로 인해 증식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지난달 10일 챔프시럽의 판매중지를 해제했다. 식약처는 “문제 발생 원인 분석과 이에 따른 제제개선 조치를 실시 결과와 입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달 동안 판매가 중단된 챔프시럽은 챔프 시리즈 5종 중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챔프 1종이다. 챔프는 작년 2분기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 2분기에는 1억원대로 89.5%로 줄었다. 판매중지 여파로 매출 직격탄을 맞았다. 판매중지와 무관한 제품도 매출이 동반 하락했다. 챔프이부펜은 2분기 매출이 1억원대로 작년 같은 기간 5억원에서 69.4% 줄었다. 챔프노즈와 챔프코프는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50% 감소했다. 챔프 라인업 5종 중 1종에서만 품질 이슈가 불거졌는데도 소비자 불안감으로 다른 제품도 구매 기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챔프 라인업 중 주력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으로 동일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을 관측된다. 지난 1분기 기준 챔프시리즈 매출에서 챔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29.4%에 달했다. 챔프시리즈는 2021년 1분기 매출 6억원에 불과했지만 같은 해 4분기 17억원으로 치솟았다. 이때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으면 하루에 수십만명 쏟아지면서 코로나19 증상 완화 용도로 사용되는 감기약 수요가 급증했다. 챔프시럽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각각 2배 증가하며 호황기를 누렸다. 챔프시리즈의 지난해 매출은 87억원으로 전년대비 110.0% 뛰었다. 하지만 품질 이슈로 성장세가 한 풀 꺾인 셈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보존제를 첨가해 보존력을 강화하고, 국내산 백당으로 감미제를 변경해 개선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새로워진 챔프 시럽은 패키지(제품 포장)에 'NEW'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콜대원시리즈는 1개 제품의 3달 판매중지 공백에도 타격이 크지 않았다. 지난 2분기 콜대원시리즈의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0%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는 6.6% 감소했지만 2분기가 감기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 공백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2분기 기준 콜대원코프큐, 콜대원콜드큐, 콜대원노즈큐, 콜대원키즈노즈에스, 콜대원키즈펜, 콜대원키즈콜드, 콜대원키즈코프, 콜대원키즈이부펜, 콜데원코나에스, 콜대원콜드에스, 콜대원노즈에스, 콜대원코프에스, 콜대원키즈노즈 등 13개 제품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이중 콜대원키즈펜은 지난 5월부터 3달 동안 판매가 중지된 바 있다. 식약처는 지난 5월17일 콜대원키즈펜시럽에 대해 상분리 현상을 이유로 자발적 회수를 권고하고 잠정 제조·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상분리 현상은 투명액과 불투명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식약처는 지난달 10일 콜대원키즈펜의 판매중지를 해제하면서 “낮은 점도와 밀도로 인해 주성분이 아래로 침강하면서 맑은 투명 액상과 흰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원제약은 첨가제 분량 등을 변경하면서 상이 분리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입증했다. 콜대원시리즈에서 콜대원키즈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다른 제품에는 영향을 미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분기 기준 콜대원키즈펜의 매출은 1억원대로 콜대원시리즈 전체 매출 62억원의 2.9%에 불과했다. 콜대원키즈펜의 상분리 현상이 안전성에 큰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도 동일 브랜드 다른 제품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콜대원키즈펜의 판매중지를 발표하면서 “현탁제의 특성상 일부 성분이 가라앉아 상분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상분리 제품을 분할해 복용하는 경우에도 실제 위험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콜대원시리즈는 2021년 말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사했다. 2021년 3분기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분기만에 27억원으로 뛰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8억원으로 2년 전보다 3배 이상 상승했다. 감기약의 경우 계절에 따라 매출이 기복을 보이지만 콜대원시리즈는 이례적으로 2021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하락세로 돌아섰다.2023-09-14 12:00:32천승현 -
시지바이오 두피관리기 '이지엘 헤어' 특가 판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가 추석을 맞아 초경량 플렉시블 LED 두피관리기 ‘이지엘 헤어(EasyL Hair)’의 단독 특가 이벤트 및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지엘 헤어는 두피 관리에 가장 적합한 레드 파장의 고출력 LED 84개 적용해 두피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기기로, 무거운 헬멧형으로 제작된 타 제품들과 달리 76g으로 가벼우면서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플렉시블(Flexible) 형태로 제작돼 부모님들도 목, 어깨 부위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충전식 방식을 적용한 무선 제품으로 운전, 출퇴근, 외출, 작업 등 할 일이 많으신 부모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평소에 착용하는 모자 안 쪽에 넣어 티 나지 않게 착용이 가능하다. 시지바이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시지바이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지엘 헤어의 추석 맞이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지엘 헤어 1개 구매 시 정가의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개 구매 시 40%, 3개 구매 시 5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이 구매할수록 더 높은 할인 폭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이지엘 헤어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지엘 헤어는 오는 18일 11시, 네이버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이지엘 헤어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소중한 분에게 바로 선물할 수 있는 특별 선물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방송 중 소통왕 이벤트,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보습과 재생에 특화된 이지듀MD 크림(3명)과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피부 트러블 케어 패치인 시지듀 더마리젠 트러블 케어 패치(3명)를 증정한다. 서정열 이지엘 헤어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인생을 젊고 활기차게 보내려는 시니어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두피 역시 피부처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건강하고 젊게 가꾸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지엘 헤어는 76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어깨나 목이 아프신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이지엘 헤어로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2023-09-14 11:13:15노병철 -
영등포구약, 보충 연수교육...약사 5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담당부회장 오시영, 약학위원장 정현희)는 최근 약사회관 강당에서 2023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진행했다. 5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만성염증과 질병'(팜스임상영양학회 김홍진 박사), '임상병리검사 항목과 수치에 대한 이해'(정병욱 약학박사, 중앙대 강의전담교수)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두 강의 모두 연관성이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는 더 높았다며 4시간 동안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수강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 약사연수교육 6평점을 미처 이수하지 못한 회원약사들은 약사학술제, 또는 서울시약사회, 타분회에서 이수해달라고 안내하며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도 진행했다.2023-09-14 10:53:32강신국 -
"코로나 치료제 추석연휴 배송 중단, 미리 신청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같은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의 경우 재고를 파악해야 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코로나19 치료제 약품 배송이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은 약국과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 "추석연휴 및 공휴일 기간 코로나19 치료제 약품 배송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며 "배송이 중단되는 기간과 보유 중인 재고량을 고려해 필요한 적정 물량에 대해 19일 오전 10시까지 사전 수요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추석 연휴 직전에는 택배 물동량 급증 등에 따라 적시 배송이 어려울 수 있어, 2주 분량에 대한 사전 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은 재고관리시스템(수요량 입력)을 통해 가능하며, 약국의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질병청은 "베클루리주는 26일 오전 10시까지 길리어드사 메일(KR-Verlury-order@gilead.com)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3-09-14 10:40:31강혜경 -
병의원 초진환자 접수장부 허점...복지부, 주의보 발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의원 접수대에서 환자 정보를 훔쳐본 뒤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를 처방받은 사건이 발생하자 보건복지부가 주의보를 발령했다. 1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는 "의료기관이 진료 신청 과정에서 수집된 환자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병원에서 몰래 훔쳐본 다른 사람 개인정보로 마약류를 1000정이나 처방받은 30대 여성 등이 경찰에 적발되자 나온 후속조치다. 병의원 접수창구에 있는 초진환자 장부가 문제였는데 환자가 직접 이름과 생년월일을 쓰는 방식이다. 30대 여성은 이렇게 장부를 허술하게 관리하는 곳을 노려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 개인정보를 기억한 뒤 이를 활용해 지난 2년 동안 다른 사람 이름으로 100번 넘게 진료를 받고 졸피뎀을 1000정 넘게 처방받았다.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마약류가 수차례 처방된 사실을 알고, 이를 신고하자 적발된 것. 이에 복지부는 지자체와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에 의료기관 내 환자 개인정보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2023-09-14 10:19:38강신국 -
진흥원, 해외사업 추진 의료기관 ESG 현황 조사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국제의료시장분석팀은 국제의료사업(외국인환자유치·의료해외진출) 수행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ESG 경영현황 및 인식도 조사를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추세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및 투명한 경영 실천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질병치료에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의료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의료기관에서도 ESG 경영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작년도 조사 결과에서 국제의료사업을 수행하면서 해외 국가 또는 협력기관의 ESG 관련 요구를 받거나 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경우는 응답자의 53.8%에 이르러, 국제사회가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대한 ESG 요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흥원은 국제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ESG 경영 현황을 파악하고 종사자들의 인식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으로는 의료기관의 'ESG 경영 현황'과 '종사자들의 ESG 인식도'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며,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흥원 홍승욱 국제의료전략단장은 "의료기관의 ESG경영은 국제의료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글로벌 경쟁력의 한 요소로도 볼 수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ESG 경영 현황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향후 ESG 경영 추진의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또는 국제의료정보포털(www.medicalkorea.or.kr/ghip)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결과는 올해 10월 발간 예정인 ‘2023년 국내·외 의료기관의 ESG 동향 및 시사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23-09-14 10:0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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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HA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러시아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Elravie Premier) 히알루론산 필러가 러시아연방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oszdravnadzor)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허가 제품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L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L △엘라비에® 프리미어 울트라볼륨 라인-L(1mL/2mL) △엘라비에® 밸런스 등 5종이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휴메딕스의 고순도 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로 탄생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Hi-B(High Viscoelasticity-Hybrid) 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갖췄으며 가교 효율을 높여 히알루론산 고유의 점성 유지가 가능하다.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내를 비롯해 유럽 CE, 중국 NMPA 인증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승인을 획득했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품목 허가를 시작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품질과 안정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3-09-14 09:54:4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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