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전문약사 국가시험 554명 응시...'노인과목' 최고 인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가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첫 시험에 554명의 약사가 응시했다. 가장 지원이 많은 분야는 노인 과목으로 146명(26.4%)의 약사가 몰렸다. 그 다음으로는 종양 110명(19.9%), 감염 63명(11.4%), 정맥영양 63명(11.4) 순으로 접수자가 많았다. 전체 접수 과목은 총 9개로 내분비와 중환자가 각 45명씩(8.1%), 심혈관 40명(7.2%), 소아와 장기이식이 각 21명씩(3.8%)로 집계됐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받았다. 554명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적격자를 발표한다. 시험일은 12월 23일이다. 응시 인원이 확정됨에 따라 곧 시험 장소를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 발표된다. 올해 첫 시험은 특례 적용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병원약사회 주관 시험을 통과해 민간 전문약사자격을 취득한 약사 중 직전 5년 내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약사만 접수할 수 있었다. 병원약사회는 민간 전문약사자격을 취득 약사 1646명 중 약 1000~1100명이 특례 대상자일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과목 별로는 노인과 종양이 가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례 적용은 3년이기 때문에 내년과 내후년에도 응시가 가능하다.2023-11-06 10:41:21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점자스티커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점자 스티커와 수어통역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 활동을 약국에서 적극 실시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주민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약국에서 시각 장애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를 배포하고, 수여통역을 위한 영상통화 연결 서비스 안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복용 횟수나 용량 등 복용법을 착오 없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보건소와 지속 협업해 나간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 보건소에 개설허가 신청시 약사법 등 관련 사항을 면밀히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에 의한 약화사고 등은 기존 판례들을 참고해 합리적인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최근 마약류 중독의심 환자의 위조 및 명의 도용 사례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회원들에게 공유하고, 처방 가이드라인상 일수 제한이 있는 마약류 품목 등에 대해서도 재차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전휴선·배훈·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0:38:42강혜경 -
심평원, 의약품 유효기한·일련번호 사전 전산 점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심평원이 의약품 공급보고 내역의 오류를 줄이고, 더 정확한 유통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공급내역 정보의 사전 전산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센터)는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유효기한, 일련번호의 보고 오류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일환으로 위해의약품 알림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7일부터 의약품센터에서는 완제의약품 공급정보 보고 시 사전 전산 점검되는 필수내역에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유효기한, 일련번호 전산점검 항목을 추가하며, 오류정보는 수정 후 재보고토록 시스템화한다. 의약품 유효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약효가 유지되는 기한으로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폐의약품이므로 의약품의 유통·저장·진열·사용을 할 수 없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개별 의약품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일련번호는 의약품의 생산·수입에서 사용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의 이력추적이 가능해 의약품 안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추가한다. 또한, 국민에게 위해의약품 사용이 사전에 차단 되도록 유통업체에만 제공하던 '위해의약품 유통정보 알림서비스'를 요양기관에서도 받아볼 수 있도록 관련 협회를 통해 안내하고 DUR알리미에 공지를 했다는 설명이다. 위해의약품이란, 식약처 회수명령 의약품, 유효기한 경과·임박 의약품을 말한다. 요양기관에 제공하는 알림서비스는 ▲회수의약품 보유사실 알림 ▲회수의약품 입고 알림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입고 알림 ▲유효기한 임박 의약품 입고 알림 4종으로, 알림서비스 효과는 위해의약품 발생 즉시 알림이 제공돼 위해의약품의 저장& 8228;진열을 예방함과 동시에, 국민에게 투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관리가 용이해진다는 설명이다. 해당 서비스는 개별 요양기관 맞춤형 유통정보를 문자(카카오톡 알림톡) 방식으로 제공되며,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알림이 제공되므로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한 서비스 신청이 필요하다. 이소영 의약품센터장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의약품공급업체의 정확한 보고와 함께 요양기관에서의 '위해의약품 유통정보 알림서비스' 사용을 협조 부탁드린다"며 "환자진료 등으로 분주한 요양기관에 문자 알림방식의 맞춤형 정보제공이 위해의약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2023-11-06 10:37:20이탁순 -
여성형 유방 환자 약국 상담은 이렇게◆방송 : 팜토크 ◆영상 편집: 영상편집팀 ◆출연 : 이승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희 약사와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자 이제부터 두 약사의 '케미'를 확인해 볼까요? ◆남성의 여성형 유방 -여성형 유방의 원인은? 원래 여성의 유방은 피부와 가슴뼈 및 근육 사이에 다량의 지방, 림프절, 유선조직이 존재하고 있음. 특히 수유부는 유선조직이 더욱 발달해서 유방이 팽창함. 남성은 피부와 가슴뼈, 근육 사이에 지방은 소량이고, 유선조직은 거의 없는데 여러 원인으로 유선조직과 지방이 증가하면 가슴이 나오게 됨. -남성의 여성형 유방 주요 원인은? 성인 남성의 남성호르몬 생성이 여성호르몬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그런데, 이런 정상상태와 다르게 남성호르몬 감소 및 여성호르몬 증가가 있으면 유선 조직이 증식 1) 선천적으로 여성호르몬이 좀 많은 경우도 있음 2) 약물 부작용 : cimetidine, spironolactone, finasteride, dutasteride 등 3) 질환 : 뇌하수체 이상, 고환암, 부신종양, 간질환, 비만 등 비만은 지방세포의 aromatase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고, 가슴에 지방이 과잉 축적되는 두 가지 이유가 관계 4) 기타 : 환경호르몬(에스트로겐 유사작용물질, 성장호르몬, 유기용매 등) -비만하지 않은 근육질 남성의 여성형 유방 이유는? 1) 선천적이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근육질이면서도 가슴의 피하지방이나 유선이 일반남성 보다 발달할 수 있음. 2) 근육생성을 위해 외부에서 안드로겐 유사약물을 과잉 사용하면 여분의 안드로겐이 aromatase에 의해서 estrogen으로 전환되서 그럴 수 있음 3) 나이에 따라서 사춘기 때나 노화가 진행되면 그럴 수 있음 -나이별로 여성형 유방의 원인이 있는지? 연령별 흔한 원인 1) 신생아, 영유아 : 태아일 때 모체의 estrogen 영향 때문(점차 감소) - 성장하면서 과체중이 되면 사춘기까지 잘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음 2) 사춘기 때 급격한 2차 성징 : 사용하고 남은 androgen이 estrogen으로 전환 3) 청년기 : 약물부작용이나 체지방 증가 등 4) 노화 : androgen이 감소하니 상대적 estrogen 과잉(드물게 나타남) 약물 부작용, 뇌하수체 이상, 간질환, 비만, 환경호르몬 노출과잉 등의 원인과 함께 여성형 유방이 생길 수 있음 -여성형 유방 환자의 약국 상담은 어떻게? 1) 원인 약물 피하기 및 원인 질환 치료, 남성호르몬 보충, 지방 흡인술, 유선조직 절제술 등 2) 생활 관리 : 과체중이라면 체중감소(aromatase 생산 감소), 식이 조절(술, 육류, 과잉 당분, 가공식품 줄이기) 3) 간장약(estrogen 대사 촉진), 천연의 aromatase inhibitor,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식물 등2023-11-06 10:15:03팜토크 -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학회서 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미국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3, 이하 SITC 2023)에서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을 보여준 GI-101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GI-102 단독요법을 포함해 총 4건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SITC는 전 세계 63개 국가에서 의료계, 과학계 전문가 등 전 세계 4,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면역항암 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1과 키트루다 병용 중간 결과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특히 주목을 받은 데이터는 면역항암제 내성 환자에서의 항암 활성 데이터다. 전세계 30조 매출을 올리고 있는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는 탈진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암 환자의 경우, 화학항암제 치료 등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크게 감소돼 있다는 점이다. 면역항암제가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면역세포 증가가 필요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내성 및 불응 환자에서 GI-101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투약 후 림프구가 2000개 이상 증가한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이 현저히 증가함을 보여줬다. GI-101을 통해 면역세포를 증가시킴으로서 키트루다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제형 변경 없이 정맥(IV)과 피하주사(SC)가 가능한 면역항암제 GI-102 임상 경과도 공개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연구진과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인 ADC와의 병용 가능성도 논의됐다. 지난 5월 한국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한 GI-102는 현재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도 초기 임상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장명호 CSO(임상전략 총괄)는 “이번 학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통해 글로벌 Top 5 제약사와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사이토카인이 아닌 종양 및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차세대 이뮤노사이토카인(immunocytokine)들이 각광받는 가운데 GI-101/GI-102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면역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2023-11-06 10:00:05노병철 -
오가논, 남성형 탈모 환자 지원 어플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오가논은 자사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처방 환자들을 위한 남성형 탈모 환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국내 최초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페시아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은 프로페시아 처방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복약 관리 및 탈모 치료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모발 사진을 촬영해 기록함으로써 모발성장 과정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탈모 치료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모발 사진 촬영과 약 복용을 위한 알림 기능 설정, 프로페시아 복용과 탈모 질환 관련 정보성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모발성장 과정 그래프에서는 사용자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자 본인의 두피 사진을 찍으면 월 별로 두피 부위별(윗면, 정면, 우측면, 좌측면)로 나타나는 모발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모발 이미지를 바탕으로 부위별 모발 성장 수치가 분석된다. 수치는 그래프로 자동 변환되어 모발 성장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페시아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은 병원과 약국에서 제공되는 보안 설정된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은 프로페시아 제품 패키지에 적혀 있는 제조번호(LOT number)를 입력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마케팅 PM 김도미 부장은 “많은 환자들이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동안 탈모 증상 진행 확인 및 기록을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본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탈모 치료 관리 지원 서비스를 통하여 이러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3-11-06 09:48:43손형민 -
김현수 양산부산대병원 약사, QCRP(관리약사) 합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은 6일 약제부 소속 김현수 약사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주관하는 ‘제1회 임상시험 전문인력자격시험’ QCRP(관리약사) 직능 분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는 의약품 품질관리, 임상시험, 규제 및 규정 준수에 관한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그간 QCRP 시험은 인증제로 시행됐지만 자격기본법 시행에 따라 이번 시험은 민간자격으로 진행된 첫 시험이며 합격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발급하는 자격증을 수여 받게 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측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김 약사는 환자와 직접 상호작용하고 임상 연구 분야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높은 수준으로 수행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며 임상 연구의 질을 향상 시키고 환자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김현수 약사는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제1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장기이식약료’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대표 수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현수 약사는 “QCRP 시험을 준비하면서 임상시험 관련 법령에 대해 더 명확히 알게 됐고 임상시험에서 약사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이번 시험을 공부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의 많은 의료전문가와 함께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김현수 약사를 비롯해 지난 2021년 최초로 이은화 약사가 QCRP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22년에는 김연주, 문정빈 약사가 인증을 받았다. 병원 측은 이번 김현수 약사의 자격 취득으로 병원 내 총 4명의 QCRP 약사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측은 “다양한 유전질환과 희귀난치질환의 임상 연구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며 “QCRP 약사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더 안전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2023-11-06 09:34:04김지은 -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회장에 이경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신임 회장에 이경숙 약사(이화약대)가 선출됐다.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는 지난 1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경숙 회원을 제32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원은 신임회장에게 위임됐으며, 감사에는 31기 회장을 맡았던 조성오 회장과 조인옥 회원이 추대됐다. 행사에 앞서 조성오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새로 시작하는 신임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인혜 중구약사회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 대상을 비롯한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이다.2023-11-06 09:24:10강혜경 -
진흥원, 16~17일 보건산업 국제입찰 컨퍼런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국내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2023 국제입찰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행사를 개최하며, 관련한 국제기구 전문가들과 6개국 해외조달시장 정부관계자 및 민간 조달·바이어 관련자를 초청하여 전문가 상담과 국가 조달을 위한 On & Off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6~17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해외조달시장 동향, 최신 트렌드, 보건의료산업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조달시장 소개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ADB(Asian Development Bank)에서 보건의료 조달현황 및 한국 보건의료 조달 참여 방안,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18-22년 5개년 국제입찰 보건의료 분야 공고 분석 및 낙찰 상위국가 사례 공유 등 해외조달시장 동향 최신 트렌드 주제로 본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산업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퀘벡투자공사에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와 사업제언을 시작으로 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장으로 있는 김만기 교수의 선진국 수주사례(실패, 성공) 공유 및 한국 기업의 필요사항 제언, 글로벌 지멘스 코리아 서화석 상무의 글로벌 브랜드 연계 국내 보건 산업체 해외진출 사례 등으로 세션이 마무리된다. 컨퍼런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총 4개국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조달시장 소개를 통해 국내보건산업체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에 참여하는 동남아시아 연사들은 11월 17일에 기업들을 직접 만나 해외조달시장 참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상담의 시간을 갖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본 행사 11월 17일 (2일차), 실제적으로 기업들이 해외조달 전문가들의 상담을 하거나 참가한 일부 국가의 희망 조달품목 거래를 위한 핀포인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고 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좌섭 국제의료사업단 단장은 “국내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2023 국제입찰 컨퍼런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어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상담 그리고 초청인과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3-11-06 09:18:17이혜경 -
동구바이오제약 '공정채용' 고용노동부 장관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2023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공정채용을 실천하고 있는 공공& 8729;민간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핵심 평가기준은 '투명(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하고 신속히 제공)', '능력 중심(직무 관련 구직자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채용 제도 설계& 8729;운영)', '공감(구직자의 의견을 수렴& 8729;반영하는 노력)'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사전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한 채용 계획 수립 후, 채용 포털 홍보, 온라인 채용박람회, 제약& 8729;바이오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에게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 성별& 8729;신체조건 등 직무수행과 관련 없는 편견 요소를 제외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상시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 면접관 육성 및 직무 중심의 구조화 면접도 실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들어오고 싶은 회사, 나가기 싫은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면접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모집하기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및 고도화, 조직적합성 평가를 위한 다양한 선발 도구 개발, 직무 기반 면접의 다양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11-06 09:15:35이석준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6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7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8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9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10"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