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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진단의약품 시장, 1위 수성한다"한국로슈 진단사업부에서 독립해 최근 사옥을 이전하고 독자적인 진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이 1조원 진단의약품 시장 석권을 위해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로슈진단사업부 아시아 태평양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는 'Michael Tillmann'씨를 만나 향후 사업방향을 들어보았다. 세계 진단업계에서 로슈진단의 현 위치는 현재 로슈진단은 약 20%의 시장 점유율로 체외진단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또한 한국시장에서도 한국로슈진단은 업계 1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특성이 있다면 지난 200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부임하기 이전에도 이미 지난 커리어에서 이미 홍콩에서 4년간 아시아 지역을 담당한 바 있어 아시아지역은 제게는 친숙하고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아시아 지역은 각 국가별로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지만 발전속도가 빠른 만큼 신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또 이에 대해 비교적 개방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 공통적인 요소라면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만큼이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한국 사업의 어려움은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시장처럼 크지는 않지만 진단분야, 특히 종합병원의 진단수준은 상당히 선진화되어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역동성의 실체를 보편화 하여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인 분석이 결여되어 있는 점이 아쉽다. 한국의 진단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한국의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10%대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몇 년간 두 자리대 성장을 거듭하며 이러한 시장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특히, 웰빙이 한국인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한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면서라도 기꺼이 예방의학의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하리라고 생각한다. 한국로슈진단이 2007년 집중하고 있는 사업영역은 면역 분야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dl다. 또한 혈액원 사업 을 비롯한 분자생물 및 생명공학의 연구 분야도 회사 차원에서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Accu-Chek 라인을 통한 당뇨사업의 사업 활성화 역시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Michael Tillmann'위원장은 2007년 한국로슈진단이 주요 사업분야에서 올해 슬로건과 같이 '목표와 기대를 넘어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9-06 23:53:25가인호 -
진주·미소약품 등 잇따라 부도...대표 잠적경남 진주시 소재 진주약품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미소약품이 6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진주약품은 지난 4일 대표자가 잠적하는 등 부도가 예고됐으며 미소약품 역시 회생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었다. 이 2곳 업체들의 부도원인은 먼저 부도 처리된 도매상들과의 어음 맞교환으로 인한 경영난 가중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박카스 관련 세금추징액도 부도원인의 일부로 추정되고 있다. 진주약품의 부도규모는 30억원 내외, 미소약품은 10억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2곳 업체 대표자들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9-06 20:37: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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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로 꽃가루 알레르기 예보 듣는다"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산하 화분연구회(이사장 손병관)는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와 일반인들이 손쉽게 공기중의 꽃가루 농도를 확인하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꽃가루 예보 위젯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위젯’(widget)은 웹 상에서 이용빈도가 높은 정보를 PC 바탕화면에 바로 상주시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 시계, 달력, 날씨, 검색, 지도, 뉴스 등이 대표적으로 네티즌들이 선호하는 정보들. 꽃가루 예보 위젯은 당일의 평균 꽃가루 발생 예상치와 위험수위를 안내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로, 화분연구회가 지난96년부터 약10년간 전국 8개 도시에서 30여종의 꽃가루를 채집, 누적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을 낸 수치다. 꽃가루는 국내에서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물질로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소아과 오재원교수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대부분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증상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면서 “환자들에게는 어느 꽃가루가 어느 계절에 많이 날리는지에 대한 정보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어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참신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라고 덧붙였다. 꽃가루 예보 위젯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의 꽃가루 예보 사이트(http://www.pollen. or.kr)에 접속하면 다운로드 후 설치할 수 있다.2007-09-06 20:24:44최은택 -
강원도약 박은주 부회장, 도지사 표창받아강원도약사회 박은주 부회장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은주 부회장은 4일 강원사회복지대회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박은주 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사상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7-09-06 18:03:56강신국 -
송파구약 "해피드럭 관리 잘 하세요"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회원약국에 해피드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다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6일 구약사회관에서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의약품 명예지도원 약국지도 점검이 10일 진행된다며 특히 비아그라, 리덕틸 등 해피드럭 관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자체 제작한 당번약국 포스터를 이달 중 배포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13일 마약퇴치 캠페인을, 또 같은 날 6주 과정의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건기식 무료 강좌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6주간 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07-09-06 17:2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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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매 유통땐 1억원 보상" 지불각서 파문유니메드제약(구 참제약)이 도매업체들에 자사의 동의 없이 의약품을 유통시킬 경우 그 피해액을 요구하겠다는 보상지불각서를 제시해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메드제약은 최근 거래 도매업체들에게 자사의 동의없이(문서로 작성된 동의서) 제3의 유통경로를 통해 의약품을 차용·반품·판매 했을 경우 도덕적 정신적 피해 보상조로 1억원을 지불하라는 내용의 ‘보상지불각서’를 제시했다. 보상지불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당업소(도매)에 공급된 의약품이 귀하(유니메드)의 사전 동의 없이 제3의 유통경로를 통해 차용·반품·판매하는 등 임의유통 된 사실이 의심돼 당업소에 통보할 경우 귀하의 도덕적 또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그 피해정도가 미약할지라도 어떤 민형사적인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보상조로 금 1억원을 즉각 지불할 것을 서약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또 ‘이 보상지불각서는 어떠한 강제성 없이 본인의 자의로 날인했음을 확인하다’라는 내용도 포함됐으며 ‘1억원 약속어음 보충권 부여증'도 함께 날인토록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메드측은 "회사 유통이 약국 직거래보다 도매거래가 많은데 도도매 때문에 가격이 흐려지고 있다"며 "저가로 낙찰된 제품을 도도매를 통해 유통시키는 도매상들이 있어 이를 금지시키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유통경로가 아닌 의약품은 원칙적으로 팔지도, 사지도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래 도매업체에게 자사가 동의한 병원과 약국에만 의약품을 공급하라는 것은 영업권 침해"며 "이는 불공정거래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같은 행동은 제약사 스스로가 유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문제는 회장단회의를 거쳐 도매협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키로 결정했다.2007-09-06 17:17:41이현주 -
신신제약, 북한에 '써니클'등 의료품 후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최근 후원단체 유진벨재단(기독교 박애정신을 바탕으로한 대북 의료지원 민간단체)을 통해, 북한 동포를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 의료물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신신제약측은 써니쿨 스프레이 3,500EA외 2품목 전체 20,000EA(파스류 및 화상통증), 2,640여만원의 의약품을 후원했다.2007-09-06 16:5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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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수텐' 폐암 치료효과 검증 3상임상화이자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수텐’의 잠재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첫 번째 다국가 3상 임상 연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인 SUN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956명을 대상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표적치료제인 ‘타세바’와 ‘수텐’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을 ‘타쎄바’와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과 비교하는 게 1차적인 목표다. 또 무진행생존기간과 객관적 반응률, 1년 생존율, 반응기간, 환자의 자가평가 결과가 2차 평가요소에 포함된다. 한편 화이자는 SUN 프로그램으로 신세포암 3상 연구, 전이상 유방암 3상 연구, 진행성 결장직장암 3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진행성 간세포아메 대한 3상 연구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2007-09-06 16:47: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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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선천성 심장병 환아 수술비 지원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김광호 대표는 5일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병동을 찾아 활로씨 사징(Tetralogy of Fallot, TOF)으로 투병중인 남우진(생후 2개월, 남)군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측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후원금은 ‘아스트릭스 가요제(한국의사가요대전)’ 수상자 상금의 절반과 행사 현장에서 관객들의 자발적 성금, 보령제약 직원들의 다과 판매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남우진군을 포함해 총 5명의 환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4년 말 아퍼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청각장애 아동, 터프팅 장염 투병 환아 등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2007-09-06 16:4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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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제 도입시험성적서의 신뢰성 확보차원에서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관 또는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제도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시험성적서 중 동물 등을 상대로 시험하는 비임상시험이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자료를 제출하려면 식약청장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시험 실시기관이 시험·작성한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상시험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하도록 하되 지정받은 시험 실시기관이나 의료기관이 시험성적서를 거짓으로 발급하거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거나 시험업무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비임상시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및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시험기관의 적정한 관리를 통해 시험자료의 신뢰성을 확보, 의약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약품 허가신청 전 안전성 검사 등에 관한 사전상담 제도도 명문화 된다.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으려는 사람은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성적서 작성을 위해 식약청장에게 사전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상담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약청장은 상담 결과를 신청인에게 문서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법안에는 말기암 환자 또는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가진 환자 및 생명을 위협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에 대해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말기암 환자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환자 등의 치료기회를 더 주자는 게 목표다. 원료의약품 등록제도도 도입된다. 신약의 원료의약품 제조사는 원료의약품의 성분, 명칭 및 제조방법 등을 식약청장에게 등록을 할 수 있게 하고, 등록된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의약품 제조사는 제조허가신청 시 그 원료의약품에 대한 자료 제출을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중 장애등급 1급부터 4급까지 다른 장애인 등과 형평성을 고려해 의사나 치과의사가 의약품을 직접 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의약분업 예외가 적용된다.2007-09-06 16:4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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