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부자' 의료급여환자, 재정악화에 한몫차량 2대 이상을 소유한 소위 '알부자'들이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돼 의료급여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당한 소득 또는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의료비를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의료급여대상자 180만 8782명 전부를 대상으로 2006년 현재 재산과 자동차 보유대수 등을 검증한 결과, 자동차를 2대 이상 소유한 수급권자가 1만 1931명, 재산세 과세표준이 2억원 이상인 수급권자는 46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8,317명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34명이 2대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기초생보자 92명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9명이 2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기초생활보상자로 등록된 C씨는 보유건물의 과세표준만 49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관리하는 검증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복지부는 수급권자를 선정하는 자치단체, 자격 D/B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과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달성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06-10-09 16:44:54한승우
-
진흥원, 우수기술경진대회 참가 기술 공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0월 27일까지 '2006 우수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할 기술·제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기술·제품에 대한 시상을 통해 우수 산업체와 연구 개발자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최근 2년 이내에 제품화된 의약품, 의료기기(의료정보), 식품, 화장품 등 4개 부문의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의약품의 경우는 임상시험 중인 제품도 응모 가능하다. 응모된 기술은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술은 12월 14일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 행사시 시상이 주어지며 올해부터 대통령상으로 승격된다. 최우수상은 국무총리상, 우수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장려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해당 시상별로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2006-10-09 16:20:50한승우
-
진흥원 "GH-HT 인증사업 법적근거 확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우수품질(GH : Goods of Health) 및 보건신기술(HT : Health Technology) 인증사업의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우수품질의 제품개발 촉진, 우량제품 생산업체 피해 방지,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 등 산업발전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보건신기술 인증현황이 3건에 불과한 상황에 비추어보면 이번 인증사업의 법적근거 확보는 자금지원 등 관련 기술의 제품화 촉진을 위한 시책을 강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이제 Big Brand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인증유치와 GH 및 HT 마크에 대한 대외 홍보강화로 인지도를 제고하고, 내년부터는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 투·융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혜택을 강화하여 인증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증사업의 법적근거 확보는 지난 9월 29일 고경화 의원이 발의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마련됐다.2006-10-09 14:54:13한승우
-
산부인과학회, 1회 임산부의 날 행사 개최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임산부의 날' 행사가 10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영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축하행사 등 총 3부로 진행되며 임산부를 비롯 가족 45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공식행사에는 임산부의 날에 대한 국민제안 발표, 유공자 포상, 홍보대사 임명, 초기 임산부 배려 캠페인 디자인 공모 당선작 수상식 등이 진행된다. 축하행사로는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임산부가 알아야 할 A~Z▲임산부가 알아야 할 건강상식의 Q&A 상담코너▲미니 콘서트 등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임산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산모의 응급상황과 안전을 도울 수 있도록 산부인과전문의와 앰뷸런스 등을 대기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은 "임산부의 날은 모성보호와 생명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며 아직도 소홀함이 적지 않은 임산부에 대한 관심을 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따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매년 10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문의 :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국 (www.ksog.org 02-3445-2262)2006-10-09 14:39:10한승우
-
관악구약, 20개 반회 순회...약국현안 홍보서울 관악구약사회 임원들이 지난달 13일부터 관할 20개 반회 순회를 마치고 약국 현안에 대해 홍보했다. 신충웅 회장 및 임원들은 반회 순회를 통해 (처방없는)전문약 판매금지, 당번약국 운영 철저, 면대업소 자진폐업, 수액제 판매금지, 담합금지 등을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17일 열릴 자선다과회와 22일 한강시민공원 걷기대회에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06-10-09 14:34:21강신국 -
성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장정희 씨 우승장정희 약사가 제3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난 4일 주관한 대회에서 장정희 약사에 이어 준우승 트로피는 김범석 약사가 거머쥐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성약회 골프동호회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 레이크사이드 CC에서 열렸다. ▲우승 - 장정희 ▲준우승 - 김범석 ▲메달 - 이영민 ▲롱게 - 박영춘·강성례 ▲니어 - 곽순자·김재현2006-10-09 14:25:52강신국 -
우리팜제약, 김연판 전 메디텍 사장 영입우리팜제약은 전 한국메디텍제약 김연판사장을 신임 사장에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메디텍제약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드림파마가 메디텍제약을 인수함에 따라 퇴임했다. 또 김 사장은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대구식약청장, 경인식약청장 및 식약청 의약품 안전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2006-10-09 14:25:24이현주
-
광주시약, 요양원 등 방문 이웃사랑 실천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추석 연휴에 앞서 관내 불우이웃 시설 순차적으로 방문, 위문했다. 광주시약 임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까리따스성요셉요양원, 전남성노원, 실로암재활원, 사랑의나눔회, 영신원, 사랑의선교회 등 6곳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룡 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근무약사이사, 이동행 홍보이사, 채주원 남구약사회장이 동참했다.2006-10-09 14:18:28정웅종 -
"대웅제약, 2분기 매출 성장률 30% 육박"대웅제약의 2분기(3월결산, 7~9월) 매출 실적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대웅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992억원이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8.1%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의 2분기 매출성장 원인으로 최근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급성장을 꼽았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메텍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의원급 영업력 강화로 주력제품인 위장관치료제 '가스모틴',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매출이 급신장했고 '시알리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통한 24억원의 판매수수료 유입도 매출성장 원인으로 언급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은 전문의약품 80%가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특허가 끝나지 않은 신약"이라며 "한미 FTA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이 추진되더라도 부정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2006-10-09 14:05:12이현주
-
의대학장협, 국립한의대 설립 철회 촉구전국 의대학장들이 정부의 국립한의대 설립 계획 철회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는 지난 4일 이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의료일원화에 또 하나의 장벽을 만드는 국립한의대 설립 계획을 철회하기를 정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립한의대 설립은 참다운 양한방 협진이 아닌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이원화를 고착시킬 것"이라며 "우리 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양한방의 이중 진료가 아닌 의료 일원화를 이루는 것으로 이는 치료효과의 상승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진료비 절감 및 양한방 상호간의 장점을 활용해 학문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또한 "지방 국립대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방편으로 국립한의대 설립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뿐만 아니라 의료인력 수급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대학구조개혁 등 소위 대학개혁정책의 수단이나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기존 의대에 한의학 및 보완의학 연구소나 대학원 전공단위, 혹은 교실을 도입하고 한의과대학이 현대의학 기법을 이용하는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며 "한의학이 현대의학과 서로 통합돼 협력해야 환자의 진료는 물론 근거중심의학에 기초해 세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육성될 수 있지 현재의 이원화된 시스템을 고착화시키는 제도는 국가 경제의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0-09 13:03:31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