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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백신사업 유행에 화이자도 가세화이자가 영국 백신회사인 파워메드(PowerMed)를 인수하기로 했다. 영국 옥스포드에 소재한 파워메드는 압축 헬륨기체를 이용해 주사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독감 및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을 개발 중인 회사. 파워메드 인수와 관련한 재정적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동안 백신사업은 소송에 휘말릴 우려가 높은데다 마진도 낮아 제약업계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사업 중 하나. 그러나 최근 미국의 독감백신 공급난, 생화학전에 대한 우려, 조류독감 발생 등은 백신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 특히 머크가 개발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의 3회 접종분 가격이 360불로 책정되어 백신도 고마진 효자상품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제약업계가 백신사업부로 눈을 돌리게 된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올해 초 노바티스는 백신회사인 카이론(Chiron)의 지분을 56% 매입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작년 말 캐나다 백신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인수한 바 있다.2006-10-11 01:45: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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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위암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사업자에서울제약이 과기부 소속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으로부터 관련 연구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제약이 수행할 연구사업은 'Rho B를 분자타겟으로 하는 신규 위암등 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 정부로부터 총 11억5,500만원의 연구비를 2008년 3월 31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지급받게 된다. 회사측은 Rho B 조절 신규항암제 개발로 위암 등 각종 암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는 물론 국내 자체개발 및 국외 기술이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10-10 20:07: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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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사옥용 토지·건물 300억원에 매입광동제약이 사옥용 토지와 건물을 300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토지와 건물 소재지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7-4, 9번지며 토지면적 1,779.50㎡에 건물 연면적 10,804.64㎡다. 광동은 지난 9월 27일 계약금 30억을 지불했으며 10월 20일 중도금 70억원과 11월 30일 잔금 2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2006-10-10 20:03: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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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퇴행성관절염 무료 진료창원시보건소가 만성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을 돕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팔용동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진료는 마산의료원 순회진료반에서 3차에 걸친 검진과 수술을 담당한다. 대상은 생활고를 겪으면서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노인이며, 1차 검진 때는 일반 주민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1차 검진은 무릎사진(X-Ray) 촬영과 혈압, 혈당, 소변검사, 문진 및 진찰 등을 실시하며 자가진단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도 한다. 2차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중 1차검사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CT 및 MRI 등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3차는 2차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필요로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무료로 해준다. 보건소는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일반 의료보험카드 소지자(무료 검진만 가능)를 대상으로 노인 80명에 한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문 의 : 창원시청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2006-10-10 20:00: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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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주제 제6회 자연의학심포지엄제6회 자연의학심포지엄이 '프로폴리스·벌꿀의 과학적 재조명'을 주제로 27일 오후 1시 대전 국립과학관 영화관에서 한국프로폴리스연구회 등 주체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프로폴리스의 항균 및 항산화 효과의 최신 동향(김영전 교수, 중부대 한방건강식품학과) ▲국산 프로폴리스의 항균 및 내성균 활성 검증(허용갑 서울프로폴리스 연구소장) ▲국산 프로폴리스의 항산화 효능 검증(한국원자력연구소 조성기 박사) ▲프로폴리스의 항산화에 대한 임상시험(서울아산병원 진영수 교수) 등이 발표된다. 참가신청은 서울 02-3413-0365(담당자 노혜경), 대전 042-868-8774(담당자 정지선) 등으로 하면 된다.2006-10-10 19:42: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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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이용화, 日 Asia Travel Award 수상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 박경호 교육이사(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소아조제과장)와 이용화 국제교류부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소아조제계장) 두 사람이 일본의료약학회가 주는 Asia Travel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병원약사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일본 가나자와에서 개최된 제16회 일본의료약학회 연회(年會)에 손인자 회장 등 4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호 교육이사가 초청강연을 하는 한편, 이용화 국제교류부위원장 등 9명이 포스터를 발표했다. Asia Travel Award는 금년에 신설된 상으로, 일본의료약학회 연회 중에 발표된 논문과 포스터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은 각 3만엔씩이다. 이번 연회에 발표된 연제는 구두발표 164편과 포스터 989편으로 총 1,153편으로 집계됐다. 박경호 교육이사의 논문 제목은 'The Changes of Pharmaceutical Services in Electronic Medical Records(EMR) Syste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이며, 이용화 국제교류부위원장의 포스터 제목은 'The Changes in Renal Function after a Switch from Conventional Amphotericin-B to Liposomal Amphotericin-B'이다.2006-10-10 19:38: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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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약대 동문, 과천벌서 가을 단합대회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들이 가을 과천벌에 모여 동문간 우의와 화합을 다진다. 약대동문회는 오는 22일 과천서울대공원 분수대에서 추계 동문단합대회를 갖는다. 청계산 등반대회, 테니스대회, 골프대회 등 다양한 운동경기를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팀끼리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장우성 동문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동문간 화합을 다지고 좋은 의견도 교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6-10-10 19:20: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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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허셉틴 병용, 유방암에 효과"유방암 치료제 ' 아리미덱스'를 ' 허셉틴'과 함께 사용할 경우 단독요법보다 진행성 유방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유럽암학회(ESMO)에서 이스라엘 체임 쉐바 메디컬센터 벨라 코프먼(Bella Kaufman) 박사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10일 이같이 밝혔다. 'TAnDEM'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폐경여성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면서 HER-2 양성인 유방암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세계 22개국 77개 센터에서 아리미덱스(1일 1mg)와 허셉틴(1주일 2mg/kg)을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무진행 생존율 중간값이 아리미덱스 단독요법(2.4개월)에 비해 2배에 달하는 4.8개월로 늘어났고 반응율도 6.8%에서 20.3%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여성 유방암 환자의 3분의 2에 달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아리미덱스로 치료할 수 있지만 이들 여성 중 4분의 1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HER-2 양성 환자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두 약물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번 학회에서는 초기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율을 낮추는데 있어 '타목시펜'보다 아리미덱스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21개국 381개 암센터에서 9,3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8개월간 진행된 ATAC(Arimidex, Tamoxifen, Alone or in Combination) 연구 결과 폐경 여성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가 타목시펜이 아닌 아리미덱스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유방암 재발율을 26%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5년 치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아리미덱스 복용 여성의 경우 뇌졸중, 심부정맥혈전증(DVT) 등의 부작용이 타목시펜 사용 여성보다 적었고 자궁절제술의 경우 아리미덱스 복용군이 타목시펜 복용군보다 부작용이 4배 낮았다. ATAC 연구 그룹의 존 호튼(Joan Houghton) 박사는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 것이 아리미덱스 사용의 최우선 목적"이라며 "암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면 암으로 인한 사망 우려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0-10 18:08: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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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출산·양육친화 우수기업' 선정한국MSD(대표 마크 팀니)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출산·양육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MSD는 10일 제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서울 코엑스에서 복지부가 개최한 출산·양육친화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노동부에 의해 '남녀고용평등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주5일 근무제, 근무시간 연동제, 금요일 1시간 단축제, 출산 및 육아를 위한 파트타임제, 사내 수유 및 휴게실 '엄마의 방'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정책을 시행해왔다. 또 이같은 제도 덕붙에 전체 사원 중 여성사원 비율이 50%, 중간관리자급 직원의 경우 45%가 여성으로 남여비율이 비교적 고르게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국MSD 이문자 인사상무는 "남녀직원 모두에게 업무와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해온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한국MSD 기업문화의 우수성을 공인 받는 기회이니 만큼 직원 전체를 대표해 기쁨과 감사를 표한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06-10-10 16:45: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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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검진기관 79%, 진찰료 '이중청구'지난해 의원급 검진기관의 80%가 진찰료를 이중 청구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최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 1,230개 의원급 검진기관 가운데 78.6%인 967곳이 4만8,110건을 이중청구해 3억4,766만원을 환수조치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4년의 경우 847개 기관, 1만6,939건이 적발돼 1억3,955만원을 환수 당했다. 현행 규정에는 건강검진비에 진찰 및 상담료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검진을 받은 날 같은 의사가 외래진료를 실시하더라도 진찰료는 제외하고 공단에 청구하도록 돼 있다. 또, 이처럼 부당청구한 의료기관 가운데 행정처분에 해당되는 연간 부당청구 금액이 480만원 이상인 기관도 2004년 2개 기관, 2005년 6개 기관 등 총 8개 기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공단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 의료기관이 진찰료를 이중청구하다 적발되거나 안내시설 및 서비스가 부족한 검진기관이 60%에 달했고, 위장조영촬영기 및 초음파검사기의 25%가 품질관리가 엉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건강검진은 몸의 건강상태를 검사하는 사전 예방적 진찰로 검사장비가 불량하거나 검진기관 환경이 열악한 것은 검진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건강검진 의료기관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10-10 14:53: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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