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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구청-보건소와 약계현안 논의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0일 성동구청과 보건소 간담회에 참석, 약사회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약국 간판 세제 개선, 클린 성동 실현, 저소득 자녀 공부방 구급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협의가 이뤄졌다. 김영식 회장은 "관내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회원과 약사회 발전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정주)는 인보사업으로 성동구 지역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해 펼치고 있는 ‘사랑과 나눔의 무지개, 성동’ 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성동구와 약사회를 비롯한 70여 개의 만간 단체가 협력해 장애인, 노인, 저소득 가정 등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5억원의 성금을 모금중이다. 박정주 부회장은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구급의약품 전달, 건강상담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03-21 10:44:13강신국 -
지난해 신의료기술 급여결정 31.4% 불과지난해 급여결정 신청이 접수된 신의료기술 중 급여항목으로 결정된 항목은 3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치과에서 접수된 신의료기술 결정신청 건수는 총 69건이었다. 이중 55건(79.7%)이 심의됐고, 13건(18.8%)은 반려, 1건(1.4%)은 취하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41건(67.2%), 종하병원 9건(14.8%), 의원 8건(13.1%) 등의 분포를 보였다.2007-03-21 10:2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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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정책의장 "의사 집단행동 국민실망"열린우리당 김진표 정책위의장이 오늘(21일) 과천에서 열리는 의료계 대규모 집회를 놓고 "국민을 실망시킬 뿐"이라며 자제를 주문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오늘 오전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의료법 개정에 대한 의료계 궐기대회에 대해 이 같이 언급하며 합리적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50년전 낡은 의료법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해 환자 권익을 증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의료산업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이 있다"고 의료법 개정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김 의장은 "의료인들이 병원 의원을 버리고 오늘 과천에서 5만여명이 모여 반대집회를 연다"며 "정부는 성실하게 대화해 입법 시안을 보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있어서는 안되고 이런 행동은 국민 실망시킬 뿐"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의료인들의 집회로 인한 의료 대책에는 복지부가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3-21 10:17:18정웅종 -
내달 17일 의약외품 연구사업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평가부 의약외품팀은 내달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에서 의약외품 관련 연구사업 결과를 업계에 제공하기 위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의약외품 관련업체(생리처리용 위생용품) 개발담당자와 품질관리 담당자 등이며 연구사업 결과 중 '지면류 의약외품 중 포름알데히드 모니터링'과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고시 개정안' 등이 소개된다. 참가신청서 접수는 4월10일일까지며 참가자 명단은 4월11일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2007-03-21 10:17: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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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현대약품, '아크라톤' 코마케팅일화와 현대약품이 소화관기능이상치료제인 ' 아크라톤(나파디실산 아크라토늄)'에 대한 코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측은 3월 1일자로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화는 아크라톤정을, 현대는 아크라톤캡슐을 각각 판매하게 된다. 아크라톤은 1986년 일본에서 도입된 오리지널 제품으로 현재 4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정제가 매출의 80%선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일화는 아크라톤 '정제'로, 현대는 '캡슐' 제품으로 별도의 제한사항 없이 경쟁을 벌이게 된다. 특히 현대는 일화로부터 벌크 단계의 원료를 공급받아 자체 제조하며 브랜드명도 '현대아크라톤캡슐50mg/25mg'로 바꿔 지난 19일부터 발매했다. 또 재고분 소진 등을 감안해 8월까지는 일화측 캡슐 제품과 현대측 캡슐 제품에 대한 보험약가가 모두 유지되지만 9월부터는 일화의 캡슐약가는 삭제할 예정이다. 아크라톤정 담당인 일화 유택근 과장은 "두 형태의 제품을 모두 유지하는 과정에서 영업력이 분산됐고 영업인력도 부족해 넓은 지역에서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현대가 강한 영업력을 가지고 있고 아크라톤 브랜드를 확산시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아크라톤캡슐 담당인 현대 김영기 PM은 "아크라톤캡슐에 대한 제조·판매를 모두 맡고 독자브랜드로 출시했다"며 "광범위한 적응증을 가진데다 위장관촉진 뿐만 아니라 췌장 소화효소와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을 동시에 가진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아크라톤정제만으로 올해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2007-03-21 10:15:10박찬하 -
옵티마케어, 약국지식 문화 주제 심포지엄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내달 8일 '약국 지식문화 구축과 지식경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약국체인의 지식디자인과 약국문화(학술기획부 강현주· 박소정) ▲처방과 복약지도, OTC판매, 건식의 판매지식잣대는 어떻게 만드는가(장현숙 박사) ▲지식디자인 제품(제품개발사업부 최은아 주임) ▲이 시대에 필요한 약국지식문화(김현경 경영학박사) ▲약국 지식디자인구축과 활용기법(학술기획부 허경신 팀장) ▲약국지식 문화구축성공사례와 일반약 판매기법(우리들옵티마약국 홍승수 약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옵티마약국의 지식 디자인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행사"라며 "행사 참여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행사는 삼성역 인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2007-03-21 10:1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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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지역 의료단체와 상호협력 다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19일 지역 의약단체장 간담회를 주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약단체들은 최근 의약계의 어려운 현안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고 상호 직능을 존중하고 이해와 협력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구약사회를 비롯해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회와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영등포·여의도 지사장이 참석했다.2007-03-21 09:43: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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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엑스터시, 기형아 발생위험 확인국립독성연구원은 20일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MDMA)가 후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동물실험을 통해 임신 전후 엑스터시를 투여한 경우 기형발생 등의 유해 영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을 통해 수컷 마우스는 교미 전 4주간, 암컷 마우스는 교미 전후 4주간 엑스터시(최고 농도 20mg/kg)를 투여한 결과 배태자 발생 관찰에서 눈이 없고 안면기형을 갖는 새끼가 나타났다. 또 엑스터시를 투여한 경우 임신율이 정상보다 25~30% 가량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엑스터시를 투여한 마우스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운동능력 및 학습기억력이 정상보다 저하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체외 실험(in vitro)을 통해 시험관에서 엑스터시에 직접 노출된 배자(embryo)의 경우 대뇌가 닫히지 않는 등의 비정상적인 신경계 발달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2007-03-21 09:17: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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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의원 "여약사, 희생과 봉사 실천해달라"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소위원회(담당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가 국회를 방문해 약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일 남수자 부회장과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김순옥·정태원 부위원장, 송정숙 간사는 국회 문희 여성가족위원장을 방문했다. 이날 남수자 부회장은 "약업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신 것이 큰 버팀목이 된다"며 "여약사위원회도 생각을 게을리 하지 않고 대내외적으로 약사회 이미지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 여성가족위원장은 "리더는 맡은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희생과 봉사를 손수 실천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07-03-21 09:15: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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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시프로바이 점이현탁액 허가변경 지시식약청은 21일 한국알콘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한국알콘시프로바이점이현탁액'과 중외신약 싸이록사신점이현탁액 등 2품목에 대해 '염산시프로플록사신 히드로코르티손 복합 점이제'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이중 투여금기 항에 "히드로코르티손이나 시프로플록사신, 기타 퀴놀론계 항균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를 추가했다. 또 이상반응에 "시판 후 보고된 매우 드문 이상반응으로 외이도에 약물이 잔류하여 귀의 감각둔화, 청력장애, 귀의 통증이 보고됐다"고 명시했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16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8명에서 9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고 귀의 통증이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두통 2건, 오심, 현훈, 피부진균증이 각 1건씩 보고됐다. 상호작용에서는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특정한 약물의 상호작용은 연구되지 않았다"며 "타 점이용 의약품과의 동시 사용은 피하도록 한다"는 항을 추가했다.2007-03-21 09:1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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