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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작년 순이익 103.9% 증가한국얀센의 작년 매출은 1,711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얀센 지난해 1,71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8.5% 증가한 252억원으로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71억원 보다 103.9%나 증가했다.2007-04-05 14:1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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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작년 매출 2,333억원 달성한국노바티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7.9% 성장한 2,333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보다 28.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1억원을 기록했다.2007-04-05 14:10: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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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보건의료 최고-최악정책 5선 발표시민단체가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중 최고·최악 정책 5선을 선정, 발표한다.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 날을 맞아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BEST 5, WORST 5 정책을 선정, 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의료법 개정과 한미 FTA 타결 등 정부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같은 장소에서 갖기로 했다.2007-04-05 14:0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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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에 한상태 씨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한상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상태 명예사무처장은 1970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 부임해 동 지역의 보건의료체제 확충과 보건증진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1989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직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 사무처장은 당선 후 한센병 퇴치, 결핵 및 급성전염병 관리 등 각종 전염병 퇴치사업에 중점을 둬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소아마비 박멸사업을 중점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1997년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아마비를 완전히 박멸, 의료보건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협력공로상의 심사위원장인 신동천 의협 기획이사는 "본 상의 시상으로 더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사회에서 활동,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초대 수상자로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다.2007-04-05 14: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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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오리지널 매출 제네릭 대비 6배높다"중외제약의 지난해 전문약 오리지널 제품 매출은 제네릭 제품에 비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매출분석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은 2,317억원(67.6%)으로 제네릭 의약품 매출 353억원(10.3%)보다 6배가 넘는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출/OTC 등 기타 제품 매출은 757억원(22.1%)으로 총 3,427억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FTA 타결에 대한 영향이 없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필수의약품 중의 하나인 수액에 대한 매출 포지션이 크고 연구개발로 일궈낸 오리지널 전문 약 비율도 타사 비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전체 매출에서 수액과 같은 필수의약품과 오리지널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각종 정책적 리스크로부터 벗어나 있다"며 "향후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군이 많아 국내외 정책변화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타결된 한미FTA 협상 이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제기된 시장의 우려에 개별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2007-04-05 13:5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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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CB '케프라' 4세이상 소아적응증 승인한국UCB제약은 간질 치료제 '케프라'(성분명 레비티라세탐)가 식약청으로부터 4세 이상 소아간질환자의 부분발작에 대한 부가요법으로 확대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또한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들의 소아근간대성발작(JME, Juvenile Myoclonic Epilepsy)에 대한 부가요법도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케프라의 소아간질에 대한 국내 적응증 승인은 미국에서 진행된 개발 임상실험 결과가 토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소아 간질 치료에 대한 케프라의 적응증 승인은 소아 간질 치료에 있어 의사 및 환자의 치료 선택권이 새롭게 주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케프라는 500mg 단일 정제가 출시돼 있고 주사제, 액제 등 다양한 제형이 추가로 발매될 될 예정이다.2007-04-05 13:54: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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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식욕억제제 '사노렉스'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마진돌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욕억제제 '사노렉스'를 출시했다. 사노렉스정의 주성분인 마진돌(mazindol)은 대뇌 시상하부의 식이중추와 신경말초에 이중으로 작용해 식욕을 억제시키는 효능을 지니며, 특히 체내 포도당 이용 촉진, 열생산 활성, 소화흡수 저해작용 등의 약리기전을 일으켜 비만치료 및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부작용이 낮으며, 단기, 장기 투여 모두에 체중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 측은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사노렉스를 연간 매출 40억원대 이상의 주요품목으로 육성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비만 치료제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연관되는 다양한 QOL(Quality Of Life) 제품을 신규 품목으로 대거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삶의 질과 연계된 해피드러그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어, 향후 특화된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5 13:47:07이현주 -
삼원약품 "약업계 선도기업 되자" 다짐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5일 회사 3층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3주년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임직원들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회사는 추성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했으며 추교장 상무를 전무로, 전병관 영업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추교철 대리와 정용식 대리를 과장에, 한상현 주임을 계장, 이우식 사원을 주임으로 승진발령했다. 추기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3주년의 역사에 걸맞는 성숙한 모습으로 약업계의 선도기업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하면서 "진급자들은 회사가 보다 강력한 조직체계로 거듭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지난 1974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 1,500억을 달성했다.2007-04-05 12:56:59이현주 -
변경조제·개봉판매 등 약사감시 본격 돌입전국 보건소들이 정기 약사감시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약국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5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정기 약시감시가 이달 중순까지 보건소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부산지역은 이달 중순까지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중점 점검항목은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향정약 관리 실태 등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약국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거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용인지역에서도 오는 9일부터 약사감시 시작된다는 정보가 입수됐다. 점검항목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마약(향정)관리 상태 ▲사입가 미만 의약품 판매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취급 등이다. 여기에 서랍이나 약장에 약사 혹은 직원들이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이 없는지도 다시 한 번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의약품 개봉판매의 누명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보건소 관계자는 "위반정도가 중대한 사항일 경우 관계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에 조치에 들어가지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2007-04-05 12:30:10강신국 -
소아용 감기약 시럽제 71% '타르색소' 함유[시중유통 시럽형 감기약 31종 안전실태조사] 시중에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시럽형 감기약 대부분에서 알레기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타르색소가 첨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10품목 중 9품목에는 보존제로 사용되는 ‘안식향산류’를 별도 표시하지 않고, 유효성분과 함께 표시해 소비자의 혼동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승신·前소비자보호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영·유아 시럽형 일반감기약 180여 개 중 31개 품목을 무작위로 선정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5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31개 품목 중 22개(71%) 품목에서 ‘적색40호’(17개), ‘황색5호’(6개), ‘청색1호’(4개), ‘황색203호’(1개) 등 내복용으로 사용 가능한 타르색소 4종이 검출됐다. 이들 타르색소는 착색 이외에 어린이들의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법적으로 내복이 가능한 색소는 8종. “타르색소, 알레르기 유발-약효반감 가능성” 제기 소비자원은 전문가의 자문결과를 인용, 일부 착색제의 경우 약물이 혈장내의 단백질과 결합하는 ‘단백결합’이 되면, 면역체계가 착색제가 결합된 자기 단백질을 외부에서 유입된 이종단백질로 인식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약효성분과 단백결합이 경쟁함으로써 약효성분의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합성색소든 천연색소든 소아용약물에는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국내 법규에는 의약품에 착색제로 첨가가 허용된 타르색소에 대한 용도구분은 있지만, 최대 허용량 등 용량규정이나 첨가여부 표시에 관한 규정조차 마련돼 있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와 함께 31개 제품 모두에서 보존제인 ‘안식향산류’가 사용됐지만 ‘보존제’라는 사실을 별도 표시한 제품은 3품목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유효성분과 함께 표시해 소비자의 혼동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럽 감기약 67.7%, 외부포장-첨부문서 용법 달라 또 외부포장에는 생후 ‘3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하고, 내부 첨부문서에는 ‘1세 미만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여하지 마십시오’라는 식으로 외부표기와 첨부문서상 내용이 다른 제품도 21품목(67.7%)이나 됐다. 소비자원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존제’를 유효성분과 별도표시, 성분명과 함께 ‘보존제’나 ‘보존료’라고 기재하도록 의무화 하는 등 의약품 첨가제 표시 제도를 개선하도록 식약청에 건의키로 했다. 또 ‘1세 미만’에 대한 용법·용량을 삭제, ‘1세 미만인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십시오’라는 주의문구를 외부포장에 기재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영·유아의 감기약 관련 부작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 소비자안전센터 조재빈 과장은 “향후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일반의약품 감기약에 대해 미국처럼 2세 미만은 의사의 처방 후 복용하도록 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약업계는 소비자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약품 첨가제 표시제도'를 개선하는 데는 공감을 표시한 반면, 이번 조사발표가 유해성 논란으로 번질 것을 경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4-05 12:2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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