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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치과 외래진료실 리모델링연세대 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은 치과 외래진료실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오는 10일 진료실 오픈 기념식을 갖는다. 치과가 위치한 문창모기념관 2층은 지난 59년 개원 당시 지어진 건물로, 진료환경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병원은 자동출입문을 설치하고 6대의 치과 진료시스템을 교체하는 한편 냉·난방시스템을 구축해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다. 병원은 "치과 진료환경의 개선을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진료공간의 효율적 배치로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06 12:06:55정현용 -
13일 스칸디나비아 의약 기술이전 세미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 1층 에뜨와르룸에서 '메디콘밸리아카데미(Medicon Valley Academy)' 운영책임자인 스티그 요르겐센(Stig Jorgensen) 박사를 초청해 '스칸디나비아 의약분야 국제기술이전·공동연구 전략 세미나'를 갖는다. 해외기관과의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추진에 관심있는 업체는 참석이 가능하다. 메디콘밸리는 덴마크와 스웨덴 2개국이 공동운영하고 있는 북유럽지역 최대 제약·BT 클러스터로 세계 신약 파이프라인의 3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곳에는 다국적제약사, 신약개발벤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250여개 R&D 전문기관이 밀집해 있다. 신약조합은 "메디콘밸리 소재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들과 신약조합 회원사간 전략적 파트너쉽 형성 및 기술협력에 관한 접근방법과 한국기업에 대한 기회요소 등이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06 12:00: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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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단체, 만성질환자 무상치료 제공한의학단체인 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이사장 조재운)은 지난 2월 고혈압·당뇨·신장질환자 중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71명을 선정, 올해 1년 동안 무상치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6개소, 부산·울산 3곳, 광주·전남·전북 2곳, 대구·경북 7곳, 경기지역 5곳, 경남지역 4곳 등 전국 27개 재단지역연구소가 참가한다. 환자 1인당 소요되는 1,000만원 상당의 치료비용은 한의사들이 자비로 부담할 예정이다. 치료과정은 침과 투약을 병행하며 재단은 무료건강상담전화(1588-7598)를 운영해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07-04-06 11:34: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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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처방전 발행 병·의원 색출나선다대체조제를 원천적으로 막는 처방전에 대해 약사단체가 수집활동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특히, 이 같은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원과 약국의 담합여부를 조사해 보건당국에 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는 5일 올해 위원회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같은 문제 처방전 수집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처방전 발행시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한 병의원의 명단을 수집하기로 하고 보건소에 현장지도를 해줄 것을 요청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 지도위원들에게 문제 처방전 수집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같은 사업추진 배경에는 특정약국에서만 취급하는 의약품만을 지정하고 이를 대체조제 할 수 없도록 한 처방전이 잇따르고 있다는 일선 약국들의 불만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이 의원-약국간 담합이 의심되는 중요 징후로 보고, 이에 대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동주 약사지도위원장은 "내달부터 24개 구별로 사례를 수집할 계획"이라며 "일단 수집된 사례를 의사단체에 보내 개선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보건소에 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집 대상 처방전에는 대체불가를 기재한 것뿐 아니라 일반 도매상에서 구입할 수 없는 의약품을 끼워넣는 방식의 변형된 대체불가 처방전도 포함된다. 한편, 시약은 약사자율지도점검과 관련해 일선 약국의 형식적인 자율점검표 작성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약국에 비치된 약사면허증을 사본이 아닌 원본으로 비치할 수 있도록 홍보키로 했다.2007-04-06 11:28: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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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의약품 피해액 5천억 맞다""한미FTA 협정 타결 이후 의약품 분야 피해액은 5,000억원정도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6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시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FTA협정 타결 이후 의약품 분야 피해액 '10조원'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유 장관은 "시민단체의 주장은 미국의 요구를 전부 수용했을 경우 산정된 금액"이라며 "FTA타결 내용과는 괴리가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특허보호가 실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은 1년 미만"이라며 시민단체가 주장한 만큼 특허기간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현재 특허보호 제품 가운데 많은 품목들이 올해말 또는 내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돼 복제약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민단체의 주장처럼 피해규모가 계속 증폭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가심사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문제도 유 장관은 "심사가 3년 이상 걸리면 3년이 넘는 부분만큼만 특허보호를 연기해 주도록 합의가 돼 있다"며 "우리나라의 특허심사가 3년을 넘는 경우는 0.1% 밖에 안되며 더 노력하면 얼마든지 3년 안에 끝낼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가 협정문을 공개하고 분석 평가한 후 피해규모에 대해 토론하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도 유 장관은 "전략적으로 협정자료의 일부에 대해 공개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협상전면에 나섰지만, 미국은 외교부가 협상 주축이 됐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명확히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쪽에 유리하다는 것. 유 장관은 "시민단체에서 10조원 액수를 산출했을 때 사용한 근거들이 협정문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만 비교하면 틀린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주장을 달리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의약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국민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정부도 원하지 않는다"며 "복지부를 신뢰해달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유 장관은 "모든 보건의료분야의 합의사항은 텍스트 작업 후 다음 주쯤 공개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4일 보건의료단체연합측에 한미FTA 협상 피해액 규모와 관련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2007-04-06 11:21:15이현주 -
약사회, 정책현안 논의할 '목요포럼' 연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매주 넷째주 목요일 '목요포럼'을 연다. 약사회는 5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목요포럼 개최, 인보사업 자료집 제작 건을 심의했다. 우선, 이날 회의에서 직선제 2기 집행부 인선이 완료됨에 따라 약사회 주요 정책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회장단, 상임이사, 정책기획단 등을 대상으로 '목요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 개최되는 '목요포럼'은 약사회 주요 현안과 장기 정책, 각 위원회 주요 사업 등에 초점을 두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지난 한해 실시한 불우이웃돕기 등 인보사업 현황에 대한 자료집을 발간키로 했다. 1,000부가 발간될 인보사업자료집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와 228개 각급약사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이사진을 확정하고 이날 명단을 발표했다. 신임 이사진은 상임이사, 시도지부장, 시도지부 여약사담당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와 산하지부의 교류를 확대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8228;경기지부의 분회장 일부가 이사진에 포함됐다.2007-04-06 10:47: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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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학상-최현석·의당학술상-이민구대한의사협회는 5일 제39회 '동아의학상'에 최현석 원장(서울현내과의원), 제14회 '의당학술상'에 이민구 연세의대 교수(약리학)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최현석 원장에 대해 저서 '아름다운 우리몸 사전'을 통해 인체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돕기 위한 시도가 돋보였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또 의당학술상을 수상한 이민구 교수에 대해서는 논문 '세포 염기화에 의한 변이 CFTR단백 교정'이 단백구조 이상으로 발생하는 CFTR변이 관련질환을 비롯 항트립신 결핍증·Dubin-johnson 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 치료법의 작용점을 발굴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제59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거행되며 동아의학상은 2,000만원, 의당학술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된다.2007-04-06 10:46:06정현용 -
아주대병원, '지혈혈전센터' 본격 운영아주대병원은 5일 오후 3시 병원 지하 1층에서 '지혈혈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혈혈전센터(센터장 김효철)는 우리 몸에서 출혈이 발생했을 때 이를 지혈하는 기능을 지닌 혈소판 또는 혈액응고인자에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이상이 생겨 출혈이 계속되는 출혈성 질환을 진료하는 곳이다. 지혈혈전센터가 진료하는 질환은 원인에 따라 크게 ▲혈액응고에 의한 출혈성 질환 ▲혈관 이상에 의한 출혈성 질환 ▲혈소판 이상에 의한 출혈성 질환 ▲혈관내 과다응고로 인한 혈전질환 등이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지혈혈전질환은 대부분 특수질병 혹은 희귀질환으로 분류돼 있고 고가 의약품, 보험급여 삭감, 전문 의료진 부족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꺼려해 왔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병원이 지난 14년 동안 지혈혈전질환에 주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혈혈전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 김효철 초대 센터장은 "지혈혈전센터 개소는 지난 14년 동안 지혈혈전 질환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해 온 경험과 노력의 성과"라며 "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진료환경에서 여러 진료과의 협조 진료체계를 통해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혈혈전센터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종양혈액내과(김효철, 박준성, 강석윤 교수, 이현우, 정성현 연구강사) ▲소아과(박준은, 정현주 교수) ▲혈우병 코디네이터(길경수 간호사) ▲ 정형외과(원예연, 조재호 교수) ▲외과(왕희정, 김봉완 교수) ▲치과(이정근 교수) ▲유전질환 전문센터(김현주 교수) ▲소화기내과(정재연 교수) ▲영상의학과(조재현 교수) ▲재활의학과(나은우, 윤승현 교수) ▲사회사업팀(서소라 사회사업사) 등이다.2007-04-06 10:37:20강신국 -
4일 의료광고 사전심의 시작...21건 접수의료광고 사전심의 첫날 21건의 심의신청서가 접수돼 의료계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 시행에 따라 의료광고심의위원회 규정을 확정하고 신청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이 신문, 잡지, 인터넷, 옥외광고물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의협 등 복지부로부터 심의업무를 위탁받은 의료단체에서 사전심의를 거쳐야 한다. 의협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의사 또는 의원, 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치과 제외), 조산원 등이다. 확정된 의협 심의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광고심의 신청접수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의료광고를 심의하고 허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신청인은 위원회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재심의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승인 받은 의료광고에는 인증필 도안과 문자, 인증번호 등을 첨부한 의료광고 인증필증이 교부된다. 단 의료인의 성명과 면허 종류, 의료기관 명칭과 전화번호 등 기본사항만 담고 있는 광고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심의절차 없이 위원장이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으려면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등을 통해 '의료광고 심의 신청서'를 작성,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2007-04-06 10:23: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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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월1억 영업사원에 '쏘나타' 선물한올제약이 원외처방액 월 1억원을 달성한 경주팀 차지민 대리에게 2,000만원 상당의 '쏘나타' 승용차를 제공했다. 한올은 3일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김성욱 대표이사 및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2분기 영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업회의에서는 한올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 월 1억원을 달성한 경주팀 차지민 대리가 '베스트 MR'로 선정돼 대리에서 과장으로 특진하고 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쏘나타 승용차를 받았다. 베스트 MR로 선정된 차지민 대리는 “그 동안 묵묵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로 이루어 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전진하는 모습으로 회사 매출증대에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올은 이밖에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도 격려차원에서 한올 사주 1만6,000주를 포상했다.2007-04-06 10:15: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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