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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폴란드·인도 의료진 RMS 교육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폴란드와 인도의 의료진들이 재생의료시스템 'RMS'와 관련 2일부터 일주일간 수출과정 중 하나인 세포치료 술기교육 일정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폴란드 공립임상병원(IPCH)의 츄박(Jarslaw Czubak) 박사와 스위날스키(Konrad Slynarski) 박사, 인도 세갈병원(SNH) 고챠르(Hemanshu Kochhar) 박사 등 총 3명이 참가했다. 해외 의료진들은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생산시설 및 연구소 탐방, RMS 재생의료기술에 대한 강의와 세포치료제 모의시술, 관절염치료제 콘드론과 뼈치료제 오스템을 이용한 자가연골세포 및 자가뼈세포 배양이식환자 시술참관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세원셀론텍은 "폴란드 의료진의 파견교육은 지난해 12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이후 폴란드 내 RMS 도입과정에 계획된 일정"이라며 "현재 RMS 플랫폼 제작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5월까지 부지 기초공사 및 세포배양인력 파견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수출된 RMS는 6월 중 현지 설치 및 시운전을 거친 뒤 7월 말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2007-04-06 18:21: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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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천연항암제 '넥시아' 공동개발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천연물신약 개발기업인 AZI(대표 박상재)와 공동으로 옻나무 추출 천연물 항암제 ' 넥시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라이프코드의 PDO(의약품개발컨설팅) 사업부는 ▲넥시아 상용화 개발계획·허가전략 수립 및 국내 식약청·미국 FDA 인허가 업무 대행 ▲인허가 신청을 위한 전임상 시험 및 임상시험의 진행 및 관리 ▲라이센싱 아웃, 펀드레이징 및 마케팅 업무 수행 등 제품화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비용은 AZI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받는 '현물투자' 방식이다. 넥시아는 옻나무 진액에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한의사 최원철 박사가 개발한 말기암 치료제. 공식적인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 일부에서는 과학적 검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라이프코드 최수환 사장은 "전통 한약물질을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하는데 라이프코드가 중심에 선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PDO 사업부의 전문 인력들이 객관화된 검증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4-06 18:06: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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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아스트릭스' 일부제품 자진회수보령제약이 혈전약 아스트릭스 500캡슐 중 제조번호 7017, 7021에 대해 전량 자진회수에 들어간다. 6일 서울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캡슐이 분리되는 클레임이 발생한 아스트릭스 일부제품(7017·7021)을 각 거래처에 반품해 달라는 공문을 각 약국에 발송했다. 제품 자진회수는 약간의 충격에도 캡슐이 분리된다는 일선 약사들의 클레임이 계속되자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편 혈전예방약인 아스트릭스는 지난해 매출 133억원을 기록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2007-04-06 17:5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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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팜 '솔로스', 이번엔 중국시장 간다다우존팜(대표이사 김재수)는 지난 3일 중국 심천에서 '광동황태원집단유한공사(총경리 왕양옥)'와 씹어 먹는 포도당 솔로스(Sollos)와 혈당개선제 모메존(Mome zon), 성기능 개선제 바메존(Bamezon) 등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다우존팜은 이번 계약 성사가 중국 무역통인 김재수 사장과 88서울올림픽에서 공식 주제가(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코리아나 리더인 이승규 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팜은 지난 1월 인도에 솔로스와 모메존 등을 5350만불, 2월 이란 등의 중동에 1300만불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금번 중국 진출이 더하여지면서 솔로스와 모메존, 바메존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2007-04-06 15:54: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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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1위 상품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 케토톱이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 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결과는 여성신문사와 여론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2월 7~14일 동안 전국 여성소비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고, 선정 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쳤다. 태평양 관계자는 "케토톱은 6회 연속 수상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07-04-06 15:51: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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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1분기 마감 영업전략 회의 개최한서제약(대표이사 권 철)은 지난 4~5일 1분기 영업회의 겸 2분기 영업전략 워크숍을 용인 한화콘도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분기 영업실적과 2분기 목표달성 전략에 대해 마케팅부에서 발표했으며, 개발부에서는 6대 주요 품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영업본부에서는 1분기 영업우수자에 대한 포상과 6대품목의 디테일링 콘테스트, 영업지식에 대한 테스트 등을 실시해 우수한 사원에 포상을 실시했다.2007-04-06 15:46:23박찬하 -
병협 "미국 대비 우위 진료비로 FTA 대응"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한미 FTA협상 타결에 대한 대책으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건강보험상의 가격(진료비) 적용을 확대하고 민간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병협은 FTA협상 타결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과 의약품 생산 및 제조시설 기준의 상호 인정 등의 잇점이 있지만 의약품 지재권이 강화돼 국내 제약사의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외경쟁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진료비를 활용해 미국측 기업 소속의 피보험자 및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4,000만명 추산)을 대상으로 시장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다. 또 국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간의 단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역할 분담을 통해 우리 모델에 맞는 민간보험협의체 등을 가동, 정부의 건강보험이나 민간보험사들의 기존 범주에서 탈피해 환자의 비용경감과 회원병원의 경영합리화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병협은 약가제도와 관련 99년 도입한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의 시행으로 약제비가 수직 상승해 보험재정의 악화 뿐만 아니라 고가약 처방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를 들어 종전 고시가제도로의 전환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전문직 상호 인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과 관련, 의사와 간호사 등의 국경간 이동이 자유로워질 경우 병원의 인력 수급면에서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중장기 대책수립을 촉구했다.2007-04-06 15:33:2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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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상대 임상실험, 제약사 대표 벌금형대법원은 임상실험용 약품을 제조해 의과대 대학생들에게 복용시킨 혐의로 기소된 제약회사 대표 유 모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상실험용 위궤양 치료제를 제조해 의과대 학생들에게 복용시킨 행위를 무허가 의약품 제조 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며 유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유 씨는 지난 2000년 10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위궤양 치료제를 산학 합동연구계약을 체결한 의과대 학생 10명에게 복용토록한 한 혐의로 기소됐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4-06 15:02:3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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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최악의 정책 '의료산업화'[의료연대회의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분야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참여정부가 시행한 최악의 정책으로 의료시장 개방 등 의료산업화 정책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으로는 건강보험급여확대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료분야 시민단체 관계자, 교수 및 전문가 등 197명을 대상으로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참여정부의 공약 실행정도, 정책추진 능력, 노력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매우 못함’ 37.6%, ‘못함’ 42.6%로 응답, 10명 중 8명 이상이 ‘낙제’에 해당하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의 기조에 대한 설문에서는 ‘의료산업적, 영리적 측면 활성화’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73.1%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의료산업적이고 의료의 영리화를 추구한 점을 가장 경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정서는 ‘의료연대회의가 뽑은 참여정부의 20가지 보건의료정책 중 정부가 가장 잘못 추진하고 있는 정책’ 설문항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개 항목 중 ‘경제특구내 외국영리병원 설립 및 내국인 진료허용’(29.4%),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24.9%), ‘의약품분야 한미 FTA 추진’(23.4%), ‘경제특구법 개정추진’(10.2%) 등의 순으로, 응답자의 91.1%가 의료산업화 정책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가 이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급여확대’(35.5%),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14.2%) 등을 지목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약가적정화 방안과 공공의료기관 관리 일원화도 우선 추진과제로 꼽혔다. ‘국민건강증진에 가장 기여한 정책’으로는 ‘중증질환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32%), ‘건강보험 급여확대’(29.4%), ‘본인부담상한제 도입’(14.7%),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 추진’(7.1%), ‘아동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6.1%) 등 보장성 확대에 대한 내용을 꼽은 응답자가 90.3%나 됐다. 의료연대회의는 이 같은 설문결과를 근거로 의료산업화를 부추기는 외국병원의 영리법인화와 내국인 진료를 허용한 경제자유구역과 제주자치도 내 의료시장개방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병원 내 의원 개설, 의료법인 인수합병, 비전속 의사진료, 비급여 가격계약제, 비급여 할인·유인알선 등 의료양극화와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의료법 개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밖에 한미 FTA 전면 무효화, 외국병원의 개설주체를 국내법인까지 확대하려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작업 중단, 의료급여 개악 등 반민중적 정책 추진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또 공공의료 강화, 유형별 수가계약 이행, 행위별 수가제 도입, 민간의료보험을 규제할 수 있는 민간의료법 제정, 주치의 제도 도입, 병상허가제 도입 등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의료연대회의 소속 단체 회원들은 이날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59회 보건의날을 기념한 집회를 갖고 의료법 개악 중단과 한미 FTA 협상 전면 무효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종묘공원까지 거리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의료산업화에 반대하는 주장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졌다.2007-04-06 14:32:38최은택 -
삼성제약 우황청심원현탁액 품질 부적합삼성제약공업의 삼성우황청심원현탁액(제조번호 LDW4608, 제조일자 2006,06.13)이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인식약청은 동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2007-04-06 13:49: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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