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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일자리, 향후 10년간 매년 1.7%씩 감소향후 10년간 인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5대 직업군에 ‘보건의료직’이 포함됐지만, 보건의료 전문직 중 유독 '약사'만 일자리가 꾸준히 줄어들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권재철)은 17일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하면서 향후 10년동안의 약사 인력수요 연평균 증감율이 -1.7%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사는 2001년 취업자가 4만1000명이었지만 2006년에는 3만8000명으로 감소했다. 정보원은 2016년 약사 취업자가 3만2000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연평균 증감율을 -1.7%로 내다봤다. 반면,‘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2001년 취업자가 5만3000명에서 2006년 7만3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정보원은 이를 토대로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가 2016년에는 11만3000명이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취업자 연평균 증감율을 5%로 예측했다. 같은 기간내 간호사는 4.6%, 치료사 5.2%, 의료장비 및 치과관련기술직은 4.0%, 기타보건의료관련직은 4.1%로 노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한국고용정보원 주무현 연구위원은 “최근 5년간 약사 노동수요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연구한 것”이라며, “연구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년마다 갱신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력수요 증가 상위 5대 직업은 ▲교육 및 연구직 ▲경비 및 청소관련직 ▲경영회계 사무직 ▲미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관련지 ▲보건 의료 관련직이다.2007-12-18 12:26:22한승우 -
대형병원, 전원환자 3명중 1명꼴 CT 재촬영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이미 타 기관에서 CT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전원을 했을 경우 3명 중 1명꼴로 다시 CT를 통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6년 CT 청구실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의 전원환자에 대한 CT 재촬영률은 20.7%로 이 가운데 종합전문병원이 31.3%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전문병원에 이어서는 종합병원 18.8%, 병원 10.3%, 의원 9% 등의 비율로 전원환자에 대해 CT를 재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전원환자에 대한 재촬영률이 가장 많았던 병원의 비율이 43.8%, 최소였던 병원이 22.9%라는 점을 보면 CT 재촬영이 특정 병원이 아닌 대형병원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재촬영률은 9%에 불과했지만 전원환자에 대해 CT를 재촬영하지 않은 기관이 있는 반면 재촬영률이 무려 93.1%에 육박하는 곳도 있어 기관별 편차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의료기관의 전원환자에 대한 CT재촬영률 자체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04년 상반기 25.7%에 이르던 재촬영률이 2005년 24%, 지난해에는 20.7%로 크게 낮아졌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의 감소율이 30.2%로 지난 2004년과 비교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원 23.1%, 종합병원 18.6%, 종합전문병원 15.9% 등의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의료기관들이 전원환자를 진료할 때 CT 촬영여부 및 필름 확인 등을 통한 불필요한 검사를 줄임과 동시에 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검사를 통해 장비의 질적 수준 향상의 결과로 심평원은 추정했다. 심평원은 재촬영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원환자 CT 재촬영률에 대한 종별 및 기관별 편차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의 촬영여부 확인 및 환자들의 필름 지참 등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은 진료시점에서 과거 CT촬영 여부와 필름 등을 확인해 진료에 반영토록 하고, 환자도 CT필름을 지참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인식변화가 되도록 홍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18 12:23: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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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HACCP 정기교육 과정 추가 개설한국보건산업진힝원(원장 이용흥)이 오는 21일부터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정기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18일 진흥원은 "올해 실시된 27개 HACCP교육 및 훈련과정이 마무리됐지만 그 동안 내부사정으로 정기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업소가 많은 것으로 파악돼 업체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HACCP지정을 받아 HACCP을 적용하고 있는 식품산업체의 경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43조에 의거해 연1회, 7시간 동안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 추가개설 교육과정에 참석을 원하는 영업자나 업체 종사원은 진흥원 산업교육팀(02-2194-7324) 또는 HACCP지원사업단(02-822-9933)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12-18 11:59: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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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원로 약사위한 '특별행사' 마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지난 17일 마포구에서 10년 이상 약국을 경영한 65세 이상 원로약사에게 상을 수여하는 '선구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관하 회장은 “선배 약사님들의 열성과 봉사에 현재의 구약사회가 있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선·후배간의 단합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 서울시 조찬휘 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했고, 기념품 증정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07-12-18 11:42:00한승우 -
부민병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부산에 위치한 부민병원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2차 한국의료체험행사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해외환자 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중국현지 의료관광회사, 건강검진그룹회사, 병원관계 전문가, 의사 등을 초청해 향후 사업파트너의 역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방문자 가운데 1명에게는 실제 건강검진을 실시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케 했다. 중국방문자측은 최근 의료시장개방을 통해 외국병원이 많이 진출해 중국의료의 발전을 기하고 있지만, 아직 의료서비스, 병원경영관리, 마케팅 측면에서는 한국이 앞서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기술분야에서 미용, 성형, 치과, 검진분야는 매우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관광사업 추진시 부산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내년 북경올림픽 개최와 함께 한국의 스포츠의학, 정형외과(척추& 8228;관절) 분야에서 북경과 상해소재 병원과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관계자는 “아직 중국인들의 대다수가 한국의료의 우수성과 장점 등을 모르고 있다”면서 “이에 한국정부 차원에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이 필요함과 동시에 병원간의 협력관계를 맺어 의사연수교육 등을 통한 의료진 대상으로 한 홍보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미국 MTA(Medical Tourism Association)사의 Mr. Jonathan Edelheit 사장과 Ms. Renee Stephano 담당변호사는 14일 부민병원과 파트너십 교류를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환자를 유치하려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ionl)의 인증을 받는 게 중요하며, 한국에서 실시하는 의료기관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도 글로벌 마케팅에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밝혔다. 부민병원 정흥태 병원장은 “최근 한국은 우수한 의료기술과 가격경쟁력으로 해외환자유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시작단계”라며 “앞으로 정부와 여행사, 호텔, 관광산업, 병원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병원장은 이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의료의 질 관리와 환자안전, 법적인 문제의 극복을 통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MTA사는 외국보험사, 의료관광 에이젼시, 세계적인 병원들과 연계해 해외의료관광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미 국내 수도권 병원 및 지방 전문병원과 파트너쉽 체결을 실시했다. 내년 8월경에는 자체 매거진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병원과 의료관광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07-12-18 11:14:36홍대업 -
프리필드제형 이어 펜형 '휴미라' 국내 출시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 싱)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조병식)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에 사용되는 100% 인간 항 TNF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인 ‘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펜 타입 제형을 출시한다고 18일밝혔다. ‘휴미라’ 펜은 원터치 클릭 방식으로 주사 바늘이 보이지 않아 바늘에 대한 공포를 줄이는 동시에 바늘 노출에 따른 오염 가능성도 현저히 낮췄다. 또 주사 시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이고 손 관절의 통증 및 변형이 심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손쉽게 쥐고 자가 주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에서 실시한 휴미라 프리필드 시린지 타입과 펜 타입의 사용 편의성 및 환자 선호도 조사에서 휴미라 시린지 제형을 사용하던 52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90%가 펜 타입 제형에 대한 선호도를 보였다. 또 80%는 펜 타입 사용 시 통증 감소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는 “주사 투약법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 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주사 바늘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휴미라 펜 타입 제형은 환자들에게 질병치료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 라만 싱 사장도 “환자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된 휴미라 펜 출시를 통해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의 부담과 고통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07-12-18 10:38:57최은택 -
다산메디켐, 충남 아산에 cGMP공장 신축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다산메디켐(대표 류형선)은 최근 충남 아산에서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cGMP 공장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산 신공장은 GMP 국제조화기준에 부합되며 보다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기존의 제조소를 토대로 지난 5월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지 7개월만에 완공됐다. 이 공장은 제조 작업장의 청정도 유지를 위한 공조설비 및 제조에 사용되는 정제수 제조시스템에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독일 Glatt 사의 유동층 과립 팅기 GPCG300을 추가 도입했다. 또한 제조공정단계에 있는 반·완제품의 품질 보증을 위해 시험장비의 확충 및 전문인력 보강에도 역량을 집중했으며 TOC, HPLC, GC, AAS 등의 분석기기를 추가 구입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다산메디켐은 현재 Micro Particle Coating 기술 기반 하에 다수의 제약조성물 특허 출원 및 품목제조 허가를 취득해 제제전문 제약회사로 의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장증축을 계기로 다산메디켐은 제 2의 도약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제조활동에 원활한 공간 확보는 물론 양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산메디켐은 끊임없는 연구 노력과 시설투자를 통해 우수의약품을 개발하여 인류를 복되게 하는 행복창출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07-12-18 10:38: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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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장애인 복지인프라 개선'공청회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문)이 오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개선방안 연구’와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18일 보사연에 따르면 ‘장애인 등록판정 체계와 서비스판정센터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이번 공청회에는 가톨릭대학교 박희찬 교수 등 20여명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2007-12-18 10:33: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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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세대, 아파도 건강보험 혜택 못 받아지난 2002년에 비해 건강보험 혜택을 못 받는 세대수가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18일 지난 6월 현재 우리나라 전체 세대수의 11.2%가 아파도 건강보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보료 체납 등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돼 건보 혜택을 못 받는 세대수는 지난 6월 현재 208만세대로 2002년 103만세대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급여제한 세대수 현황을 보면 제주도가 15.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인천 13.3%로 집계됐다. 반면 경북지역의 경우 급여제한 비율은 8.8%로 16개 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한구 의원은 "노무현 정부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남북관계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침체된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가족행복시대를 연다면서 노무현 정권의 정책을 답습하겠다는 정동영 후보는 서민들의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해결책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2007-12-18 10:2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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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전문의 신고방법 변경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인터넷 포털을 통한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신고방법을 일부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포털 접속 후 신청자료 제출란에 ‘중환자실 요양병원 의사현황 신고’를 신설해 기존 요양기관 현황에서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거쳐야 하던 번거로움을 덜었다. 의사현황 신고로 접속하면 요양기관현황 통보서에 의해 신고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레지던트(진료과목 불문)가 자동생성되고 요양기관은 '병동'을 클릭, 신생아 중환자실을 선택하고 적용일자를 입력한 후 최종 제출하면 된다. 또한 16일 이상 휴가자가 있을 경우 '휴가'란을 클릭해 휴가일자를 입력한 후 저장하고 현황을 통보하면 된다.2007-12-18 10:19: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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