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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프리스틱' FDA 조건부 승인와이어스가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 XR'의 후속약으로 개발한 '프리스틱(Pristiq)'이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FDA는 와이어스의 제조기지가 연방감사기준을 충족하는대로 프리스틱을 승인할 것이라고 통보하고 승인 전후로 프리스틱이 우울증 재발을 방지하는지, 저용량 사용시 및 소아 사용시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을 성분으로 하는 프리스틱은 이팩사의 특허만료 이후를 대비한 제품. 우울증 이외에도 폐경증후군 경감에 대한 적응증으로도 이미 신약접수했다. 프리스틱의 폐경증후군에 대한 적응증 승인 여부는 올해 4월경에 결정될 예정인데 일부 증권분석가는 프리스틱의 폐경증후군 치료제로서의 잠재성이 더 유망한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와이어스는 프리스틱 임상에서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오심이 부작용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성공적 시판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고 저용량(50mg) 프리스틱에 대한 임상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판을 미룰 계획. 벤라팩신(venlafaxine)을 성분으로 하는 이팩사는 와이어스의 대표적 제품 중 하나로 연간매출액은 35억불(약 3.3조원)가량이다.2007-01-25 01:28: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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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세포 전이분화 유도용 조성물 특허"근화제약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세포의 수지상 세포로의 전이분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전이 분화 유도방법에 관한 특허를 24일 획득했다. 이 발명에 의하면 1,2-디옥타노일-SN-글리세롤 3-포스페이트에 의해서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세포에서 유도된 수지상 세포는 인터루킨-12와 인터페론 -감마를 분비하며 직접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세포 독성 T세인 Th1 세로를 자극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또 T세포를 증식시킬 수도 있는 완전한 성숙된 수지상 세포가 된다. 따라서 이 방법은 백혈병의 자가세포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근화 관계자는 "향후 수지상 세포를 이용한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1-25 01:14: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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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시험연구회, 2007년 1차 세미나 개최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는 2월 9~10일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 춘추관에서 2007년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째날인 9일에는 ▲국내임상시험 인프라 및 임상시험센터의 역할(부산백병원 신재국) ▲천연물에서의 PK(원광대 이혜숙) 등이, 10일에는 ▲PK/PD를 이용한 의약품 심사사례(식약청 서경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현장등록시 7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임상시험연구회 인터넷 카페(cafe.daum.net/preclinic)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홍동호(총무) 031-260-53782007-01-25 01:00: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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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케토톱, 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 케토톱이 2007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케토톱은 퍼스트브랜드대상을 2003년부터 연속 5회 이상 수상해 ‘골든 클래스’로 선정됐다.2007-01-25 00:57: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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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약사회 회장에 양종관 약사 추대전라북도 무주약사회는 20일 총회를 열고 공석이었던 회장에 양종관 약사(총무위원장)를 추대했다. 또 총무위원장에는 진상영 약사(푸른약국)을 선출했다. 양종관 회장은 "산간벽지인 무주지역 특성을 고려해 회원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회무를 펼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07-01-25 00:53:22박찬하 -
일화, 전사 워크숍 열고 '흑자확대' 다짐일화(대표 이성균)는 25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7년 전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이성균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공로상·모범상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2007년 주요 경영 전략 및 사업부별 목표 달성 계획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만찬과 초대가수 공연, 외부강사 강연 등도 이어졌다. 일화는 워크숍을 통해 '흑자확대를 통한 재도약 기반 마련’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 사원의 단결을 더욱 굳건히 했다. 한편 일화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7일 '2007년 여수 엑스포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2007-01-25 00:49: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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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병원급 이상 청구S/W 실태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청구S/W 실태조사를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월11일부터 청구S/W 인증제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까지 확대됨에 따라 개별 기관의 이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 대상기관은 디스켓이나 CD 또는 EDI로 진료비를 청구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으로, 심평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서식대로 작성해 기입하면 된다. 또 실태조사 이후 청구 S/W 변경이 있는 경우 ‘전자문서(전산매체) 청구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2007-01-24 18:0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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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매, 사후감시에서 자율지도로 완화서울 소재 도매업체들에 대한 감시가 사후관리에서 회원업소 자율지도 위주로 완화될 전망이다. 24일 서울시도매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준근 서울식약청장은 2007년에는 처벌위주의 사후관리보다 회원업소를 통한 자율지도에 초점을 두고 사전점검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과거에는 정부 정책이 명령 또는 감시, 처벌 위주였지만 현재는 지도·계몽, 예방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청 특색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온다면 제도화 될 수 있지 않겠느냐"며 "도매업체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총회 격려사를 통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도매업체 관계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협회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2007-01-24 17:52:48이현주 -
서울대약대, 의약품개발 지도자 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서울대약대와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약학대학 제1기 의약품개발 지도자과정'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13일부터 7월1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총32회(96시간)의 강의가 제공된다. 강의는 서울대약대 교수와 인허가 관련 국가기관 책임자 등이 담당하며 약물경제학, 약동학, 안전성심사, 독성학, 약제학, NDA 등록과정 등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단계별 제반학문이 주 내용이다. 수강인원은 50명 내외며 내달 9일까지 서울대약대 홈페이지나 약학교육연수원 홈페이지(http://cepharmacy.snu.ac.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방문, 팩스(02-874-4169), 이메일(cepharm@plaza.snu.ac.kr)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880-7839, 88162007-01-24 17:50: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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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지연서류 이달중 처리...2월부터 정상화생동조작 파문으로 인해 미뤄졌던 각종 생동관련 민원서류에 대한 처리가 이달 중으로 마무리되고, 내달부터는 정상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24일 장기간 지연된 생동성 관련 민원서류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생동성 민원처리 특별 TF팀'을 운영, 다음 달부터는 생동성 민원서류 심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만성 적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의 경우 장기간 지연된 총 144품목 중 134품목이 처리됐으며, 나머지 10품목에 대해서도 1월말까지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이후 추가 접수된 28품목에 대해서도 병행 처리 중이며 처리기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 품목 실태조사 실시 등 적시에 민원서류가 처리되지 못해 제품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국내 제약회사에 유감을 표시한다"며 "다음 달부터는 생동성 민원 적체가 해소됨에 따라 예측 가능한 민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생동성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관지정제도 도입 시까지 전 품목 실태조사 등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제약업계와 의료기관, 생동성시험기관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식약청은 의계, 약계, 산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생동성 제도개선 TF를 구성, 운영해 생동성시험 관련 제도개선 정비를 통한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선진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01-24 17:4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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