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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공직약사 신상신고 독려 나서약사회가 공직약사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독려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각급 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공직약사 현황 파악에 나섰다. 약사회는 식약청, 지자체, 국공립의료기관 근무약사의 현황을 파악해 이달 24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각급 약사회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현재 공직 또는 교수로 재직 중인 약사의 신상신고가 타 직종에 근무하는 약사에 비해 극히 저조하므로 2007년도에는 반드시 신상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2-01 11:07: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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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신임사장에 홍유석씨 임명한국릴리 신임사장으로 본사 골다공증 치료제 마케팅 책임자인 홍유석씨(42)가 임명됐다. 홍 신임사장은 업계에서는 드물게 미국 본사와 한국지사에서 영업마케팅 경험을 두루 갖춘 한국형 글로벌 리더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92년 릴리 본사에 입사한 홍 사장은 파이낸셜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후 95년부터 한국릴리에서 제품 마케팅, 영업마케팅 총괄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다시 미국 본사로 발령받아 골다공증 마케팅 리더로 활동했다. 홍유석 사장은 "미국 본사 근무 중에도 한국릴리는 항상 든든한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었다"며 "다시 한국 릴리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인들의 건강 증진과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랍 스미스 사장은 이달 중 터키릴리로 적을 옮길 예정이다.2007-02-01 10:52:47정현용 -
주요 제약업체 4월부터 정기공채 나선다주요 제약사들의 공채가 4월부터 진행된다. 업종별 채용특징 및 취업전략을 분석한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4~5월경 대웅제약이 신입 공채를 준비하고 있으며 5월과 9월경에 동아제약이, 6월과 11월에 일동제약이 채용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은 금년 채용전형에서 영어능력에 대한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채용인원은 미정이다. 동아의 대표적인 채용기준은 자필 이력서 작성이며 제약협회 MR교육 인증자를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은 영업부문 중심의 인력 충원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자신에게 맞는 업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다음 목표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취업준비에 대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비결”이라며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2-01 10:48: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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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하우스, '칼슘·마그네슘·아연' 출시건식 유통업체 내추럴하우스 오가닉(대표 배종찬)이 뼈와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 복합제 ‘칼슘·마그네슘·아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체내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의 성분 비율을 2:1로 맞추고 아연, 발효사탕수수 분말 등을 첨가했으며, 100% 해조칼슘을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현대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마그네슘과 성장기 어린이와 가임기 여성, 회복기 환자들 등부해 남녀노소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누룽지 맛과 상큼한 오렌지 맛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추럴하우스 오가닉’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7-02-01 10:36:37한승우 -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유럽 승인노바티스는 제넨테크와 공동개발한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MD) 치료제 '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이 유럽연합에 시판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유럽연합의 승인은 등록허가 자료를 제출한지 11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포함한 27개국에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중으로 유럽국가에서 루센티스를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승인은 2건의 대규모 3상임상 결과를 근거로 성사됐다. 회사에 따르면 루센티스로 치료한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90% 이상이 시력측정표 15글자 기준으로 시력을 유지했고 40% 이상은 시력이 개선됐다. 특히 임상 1년 결과에서 나타난 시력 개선 효과는 2년째 결과에서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시력 개선 및 일상적인 활동능력 회복 등의 현저한 혜택이 기대되는 치료제라는 점에서 볼 때 미국과 스위스에 이은 유럽연합 27개국의 신속한 승인은 새로운 희망"이라며 "한국의 황반변성 환자들에게도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이러한 신약이 곧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의 승인에 앞서 루센티스는 미국, 스위스, 인도 등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승인됐고 국내에서도 현재 식약청에서 승인 자료를 검토 중이다.2007-02-01 10:33: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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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벨케이드주', 다발성골수종 급여신설다발성골수종 2차 치료제로 ‘벨케이드주’가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을 개정, 표준요법에 실패한 2차 치료제로 ‘벨케이드주’의 급여기준을 신설한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벨케이드주’와 함께 의견조회를 진행했던 릴리 ‘알림타’와 화이자 ‘수텐’은 이번 개정공고에서 제외시켰다. 1일 개정내용에 따르면 얀센의 ‘벨케이드주’(보르테조밉)는 ‘안트라사이클라인’(anthracycline) 복합화학요법, 조혈모세포이식술, ‘알키레이팅 에이전트’(alkylating agent) 치료, ‘고용량 덱사메트라손’(high-dose dexamethasone) 사용 등 1가지 이상에서 실패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2차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이날부터 급여가 적용된다.2007-02-01 10:07: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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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경림반하 부적합 판정 회수조치경림제약의 한약재 '경림반하'(제조번호 60123)가 서울식약청의 품질적합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처분 조치됐다. 서울시약청은 1일 해당품목에 대한 회분시험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련단체에 통보하고 유통금지 처분을 내렸다.2007-02-01 10:06: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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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실시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본원 11층 대강당에서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프리셉터(Preceptor)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Preceptor)란 경험이 풍부한 경력간호사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신입 간호사나 간호 학생을 일대일로 맡아서 교육을 담당하는 것으로 임상경력 3년 이상된 간호사 30명이 간호 단위별로 선발돼 프리셉터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간호학과 양남영 교수가 맡았으며 프리셉터십 개념과 프리셉터를 위한 교수법, 인간관계술, 의사소통술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교육위원회 파트장들의 간호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김종우 병원장이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들에게 프리셉터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2007-02-01 09:59:27이현주 -
생명공학연구원 KRIBB대상에 임동수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정 KRIBB 대상에 서울대 약대를 나온 임동수 박사가 선정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1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연구원 설립 2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임동수 박사에게 KRIB대상을 수여했다. 임동수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장은 암 전이 및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최초로 규명해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연 업적을 인정받았다. 임 박사는 표창장과 은쟁반 및 포상금 1,0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또한 정초록 박사는 표창장을, 생명연 7대 원장으로 재직한 양규환 경원대 부총장은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생명연 전직원은 이날 세계 바이오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연구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혁신전략인 ‘KRIBB 하이 파이브(KRIBB High-Five)’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다졌다.2007-02-01 09:56: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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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개정안서 간호진단 빠지면 강경투쟁"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이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료계의 압력에 간호진단이 삭제된다면 강경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31일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간호진단이 의료법 개정안 추가 논의과정에서 삭제된다면 강경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별도의 간호법도 추진해왔지만, 의료법에 ‘간호진단’을 넣기로 해 일정부문 양보한 것”이라며 “그러나, 의료계의 압력으로 이 용어가 빠진다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현재 개정시안에서 우선 ‘간호진단’만을 넣기로 한 것은 최종 개별 간호법으로 분리하기 위한 전단계”라고 밝히면서 “의료계가 기존의 협의사항을 깬다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의 통과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간호사도 보건소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의 개정작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올해 사업목표를 밝히기도 했다.2007-02-01 09:11: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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