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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약품, 직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 수여부산 우정약품(회장 최민일)이 직원 자년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회사 측은 26일 오전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수혜자는 대학 입학 4명, 고등학교 5명, 중학교 1명, 초등학교 3명 등 총 13명. 최민일 회장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07-02-26 10:48:53이현주 -
생명정보 콘텐츠 경진대회서 KAIST팀 우승제1회 생명정보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팀(안용원·이상훈·손승우)이 'Biology network들의 개념 및 참고문헌, 연구자, 연구기관 분류' 연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6일 ‘제1회 생명정보 컨텐츠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상은 ‘생물통계관련 분석절차, 마이크로어레이’의 연세대팀(이재희·장지선)과 ‘바이오의약에 관련 국내외 동향’의 (주)LG생명과학팀(이영필·박상우)이 수상했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팀(이원철 등), 경북대팀(허진철 등), 단국대팀(안홍선 등), 한국생명공학연구원팀(임정연 등), 고려대팀(김경현 등) 등 총 5팀이 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웹2.0, 사용자제작 컨텐츠(UCC), 위키(Wiki) 등 향후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웹 패러다임이 보편화될 것을 예상, 이를 생명과학 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및 주도적인 콘텐츠를 창조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상작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bio.cc/index.html/index.php/Current_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2-26 10:42: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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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서울대병원 소요약 재입찰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재입찰이 내달 2일 실시된다. 26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찰된 서울대병원 13개 그룹과 분당서울대 12개 그룹에 대한 재입찰은 내달 2일 실시한다. 입찰등록은 28일 오후 5시까지며 응찰은 내달 2일 오전 10시~오후 1시, 개찰은 1시간 후인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유찰된 그룹은 1·5~8·10·17·20~25그룹 등 총 13개 그룹이며 분당서울대 유찰된 그룹은 1·4·8·11·12·15~18·20·21·22등 총 12개 그룹이다. 한편 첫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12개 그룹을 낙찰 시킨 바 있으며 남양약품(1개 그룹), 부림약품(4개 그룹), RMS코리아(1개 그룹), 신원약품(1개 그룹)을 가져갔다.2007-02-26 10:15: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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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한국MSD가 로타바이러스(rotavirus) 백신 발매에 앞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질환 홍보에 나섰다. 한국MSD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로타바이러스 웹사이트 (www.diarrhea.co.kr)를 개설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일반인을 위한 로타바이러스 웹사이트는 로타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쉬운 용어로 전달하며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웹사이트 내에는 로타바이러스의 징후와 증상, 증상관리, 감염 경로에 대한 정보 등이 수록돼 있으며 웹사이트에 수록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e-mail to friend(친구에게 전자우편 보내기)'기능이 마련됐다. 또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털사이트에서도 '로타바이러스' 키워드로 해당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영아와 소아의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5세 미만의 소아 중 약 200만 명이 로타바이러스로 인해 입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MSD 올레 나코네 상무는 "앞서 의료전문인을 위한 로타바이러스 웹사이트 개설에 이어, 일반인 대상으로도 로타바이러스에 대해 보다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로타바이러스 웹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며 "로타바이러스의 초기증상을 빨리 확인해 진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부모들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2-26 09:58:02정현용 -
VGX파마, 바이오기업 'ADViSYS' 합병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은 26일 자사 최대 주주인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사가 텍사스에 위치한 생명공학기업 'ADViSYS'사를 합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ADViSYS사는 'VGX Immune Therapeutics(VGXIT)' 사업 본부로 사명이 변경됐다. 이로써 VGX파마수티컬스는 VGXIT를 통해 DNA 생산 및 전달 능력이 있는 백신 신약후보군과 일렉트로포레이션(Electroporation)2의 DNA 주입 기술, cGMP 규격의 생산 시설 등을 갖추게 됐다. VGX 인터내셔널은 "VGXIT가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DNA 플라스미드 발현 기술은 GHRH4의 개발로 그 과학적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암이나 당뇨병 등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전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2-26 09:52: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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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 부회장 5명·상임이사 9명 인준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2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5명과 상임이사 9명 대한 이사회 인준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조승길(종로세명), 어수정(어), 강창원(진성), 이광근(세화), 최귀옥(광장) 씨가, 정책단장에는 이형수(우림)씨 가 인준을 받았다. 상임위원장에는 ▲총무-오혜라(대한) ▲여약사-김성숙(신성) ▲윤리- 황명숙(바로) ▲약학-곽경순(후문) ▲한약-이영숙(도봉) ▲홍보정책-정명화(온누리안정) ▲약국-김병욱(세계로)▲보험-윤선양(햇빛) 씨가 임명됐다. 하충열 회장은 "집행부와 이사가 합심,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각위원회별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07-02-26 09:39:51강신국 -
서울의과학硏, 자체 면역 검사시스템 확대임상병리 수탁검사기관 서울의과학연구소(원장 이경률)는 외주 검사기관에 의뢰했던 '결핵균특이항원 자극 IFN-γ'와 '갑상선자극항체 TS Ab' 검사를 자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IFN-γ 검사는 전용용기에 검체를 넣어 상온(22~26℃)에서 검체를 수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채취한 검체가 16시간 이내에 검사실에 도착하기만 하면 검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4시간 이내에 검체가 외주 검사실에 도착해야만 했던 기존방법보다 검체 수송이 훨씬 용이해 진 것으로 연구소는 거리에 상관없이 전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IFN-γ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선연수 팀장은 "이번에 내부적으로 도입된 검사시스템을 통해 IFN-γ와 TS Ab 검사를 의뢰한 병원들은 한층 정확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2-26 09:33: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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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도의원, 민주당 여성위원 부위원장에약사출신 박덕순 도의원(민주당 도시환경위)이 민주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박 의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민주당 가족여성 정책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박 의원은 내달 5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 '환경호르몬의 작용학'등 환경관련 분야와 약물상호 작용 등 임상약학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2007-02-26 09:12:41강신국 -
생동조작품목 급여중지 가처분신청 '완패'대법원이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급여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한 1라운드 소송은 제약사들의 완패로 마무리됐다. 대법원(재판장 대법관 김용담)은 한국슈넬제약이 ‘피라메정2mg’과 ‘플루디칸캡슐’에 대한 급여정지 처분을 중지해달라고 식약청장과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재항고심을 지난 12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 사건 재항고는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해당하여, 이유없음이 명백하므로 대법관 모두의 일치된 의견으로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앞서 서울고등법원 제9특별부(재판장 박삼봉 부장판사)는 같은 사건 항소심에 대해 “본안소송에서 승소할 개연성이 적은 데다, 처분의 효력으로 회복하기 곤란한 손해를 입게 됐다거나 효력을 정지할 급박한 사정이 있다는 소명도 부족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또 지난달 30일 국제약품과 명문제약이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생동조작품목 보험급여중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항소심을 기각했다. 따라서 해당 제약사의 재항고가 가능할 수는 있지만 한국슈넬제약 사건에서 대법원이 내린 판례가 있기 때문에 생동품목 급여중지와 관련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제약사의 패배로 사실상 종결됐다. 한편 생동조작품목에 대한 제조품목변경신고수리철회처분 취소소송(본안소송)은 30개 이상의 제약사에 의해 총 9건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가장 빠른 사건이 한미약품의 소송으로 지난 15일 1차 준비기일이 끝마쳐졌다. 이에 따라 생동조작과 관련한 본안소송은 한미 측이 진행하고 있는 소송사건이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2007-02-26 06:58:14최은택 -
제약사 10곳, '생동재평가 지정' 무효소송동화약품 등 10개 제약회사가 올해 2월초 공고된 식약청의 생동시험 재평가 대상지정에 반발,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 '지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10개 제약사는 지난해 생동시험 파문 2차 발표에 관련품목이 포함돼 식약청으로부터 생동재평가 대상으로 추가 지정된 바 있다. 당시 해당 업체들은 생동시험 계획서 제출마감인 9월 31일을 불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진 생동재평가 지정에 반발,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은 작년 10월 11일 업체들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생동재평가 지정을 유보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식약청은 올해 2월 8일 생동재평가 추가실시 변경공고를 내며 이들 12개 품목을 재평가 대상으로 지정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해당업체들은 "식약청이 법원의 집행정지 판결마저 묵살했다"며 반발했고 식약청은 "2007년에는 해당 품목들이 원래 재평가 대상이기 때문에 공고를 냈고 이는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밟은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따라서 업체들은 지난 23일 식약청을 상대로 '의약품재평가실시대상지정처분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눈여겨 볼 대목은 지정처분 '취소'가 아니라 '무효' 소송이라는 점. 업체들은 식약청의 이번 조치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과 배치되는 만큼 행정행위 자체에 무효사유가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 이들은 소장에서 "본안 판결 선고시까지 재평가 관련 절차의 속행을 정지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이) 또 다시 동일한 내용으로 처분을 했다"며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반한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건 소송을 대리한 박정일 변호사는 "이번 재평가 공고는 식약청의 명백한 행정실수로 보인다"며 "스스로 정정공고를 냈다면 소송까지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업체들의 정당한 주장 마저 수용하지 않는 식약청의 태도가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에는 동화약품 외 동광제약, 동구제약, 일화, 영풍제약, 신일제약, 한국휴텍스제약, 한국웨일즈, 한국파마, 삼익제약이 참여했다.2007-02-26 06:51:05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