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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한독, 금연약 '니코스탑' 영업계약한독약품이 삼양사와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 금연보조제인 ' 니코스탑'을 3월 1일자로 발매한다. 그동안 대웅제약이 판매했던 니코스탑은 2003년 30억원, 2004년 74억원, 2005년 132억원으로 성장가도를 달렸으나 작년부터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06년 3분기(2006.4~12) 니코스탑의 누적실적은 54억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니코스탑은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여전히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웅과의 영업계약이 만료되는 올해 삼양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쏠렸었다. 지난 27일 삼양사와의 최종 계약을 완료한 한독은 다음달 1일부터 패취형(니코스탑 패취)과 캔디형(니코스탑 트로키) 2가지 형태로 니코스탑을 발매하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포장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한독측은 니코스탑 마케팅을 총괄하며 현장 영업은 쥴릭이 맡게된다. 금연보조제 담당PM들은 이번 계약과 관련 "대웅-쥴릭간 영업력 격차를 한독의 마케팅력이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대웅은 병원쪽 처방으로 많이 팔았지만 한독은 OTC 조직을 별도로 갖고 있어 강점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2007-02-28 14:55:42박찬하 -
한의사 대상 무료공개강좌...연수평점 부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한의원 개설을 준비하고 있거나 최근에 개설한 한의사를 대상으로 내달 10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무료공개강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심사기준 설정절차 ▲한방분야의 심사기준 및 사례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이 소개된다. 심평원은 특히 해당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상근심사위원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교육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 요양기관 기호부여·변경, 청구명세서 접수·심사진행 조회방법 등 18개 내용이 수록된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하기’ 동영상 CD와 ‘요양급여비용 주요 청구 착오사례 모음’ CD를 수강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공개강좌를 보수교육으로 인정해 수강자에게 평점 2점을 부여키로 했다. 기타 상세내용 및 수강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hira-교육〉공개강좌 click)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2007-02-28 14:1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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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기능성화장품 '셀리시스 3종' 출시(주)대웅(대표 정난영)이 피부탄력-주름개선-보습 기능을 강화시킨 화장품 '셀리시스 3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셀리시스 3종 프로그램은 콜라겐액 50%과 히아루론산액 30%를 함유한 '콜라겐 퍼밍 에센스80(3.2mlx5ea)', 고농도·고활성 EGF를 함유한 '나노 EGF 링클 29(7mlx5ea)', 순금 3,000 마이크로그램이 함유된 '리치 골드 크림(30ml)'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특히 '셀리시스(cellisys) 나노 EGF 링클29'는 대웅제약의 EGF 나노 기술공법을 사용한 고순도 EGF를 함유해 안정성과 주름개선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셀리시스 3종 프로그램은 내달 2일 GS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2007-02-28 14:07:38이현주 -
동아 소액주주협 "강씨일가 모두 퇴진해야"동아제약이 부자간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액주주협의회(회장 임정훈)가 강씨 일가의 경영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임정훈 회장은 2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동아가 지금과 같이 어려워 진 것은 강씨 일가들이 경영권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라며 "강신호 회장은 물론이고 강문석 대표, 강정석 전무 모두가 경영에서 손을 떼고 주주로서만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강씨 일가들이 10% 조금 넘는 주식으로 마치 동아가 자신들만의 회사인 것 처럼 전횡을 저질렀다"며 "소액이든 대주주든 주주의 권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미 1년전부터 여러차례 경영쇄신 필요성을 동아측에 전달했었다"며 "지분경쟁은 물론 한미FTA로 인한 대외경쟁력 문제 등에 모두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조언했었는데 이렇게 돼 주주로서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임 회장은 동아측이 강문석측의 주주제안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제안내용을 동의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주주가 제안을 했는데 이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어떤 내용이든 주주들이 제안했으면 이를 주총에서 전체 주주들에게 묻는 것이 합당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그러나 협의회 구성원들의 총 주식비율이나 자신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는 "솔직히 협의회의 힘은 아직까지 미약하지만 앞으로 활동을 강화해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분들을 더 모을 생각"이라며 "1만여 소액주주에 대한 편지나 언론을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총에서 우리의 뜻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7-02-28 13:59: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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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의약품 정책 경제적 평가' 강연회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3월 1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의약품에 대한 규제 및 육성정책의 경제적 평가'를 주제로 CEO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협회로부터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참석 희망자는 3월 9일까지 협회로 신청하면 된다.2007-02-28 13:11: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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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안 빠르면 4월, 늦으면 6월 국회제출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빠르면 4월, 늦으면 6월경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시기에 대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서두르면 4월, 늦으면 6월”이라고 답변했다. 유 장관은 “정부내 입법절차를 서두르면 4월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입법절차가 늦어지면 6월경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이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의료법 실무작업반 개정시안을 골자로 해 입법예고(2월24일∼3월25일) 및 규제심사 등의 정부내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정부내 입법과정에서 공청회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7-02-28 13:07: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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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재단, 의약품정보 산실로 자리매김"김대업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이 27일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부이사장은 재단의 경영체계 혁신과 의약품정보 산실로 일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대업 대한약사회 기획이사를 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에 선임했다. 김 부이사장은 "약학정보화재단이 독자적 경영체계를 조속히 확립함과 동시에 보건의료계의 의약품정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부이사장은 "임기를 마치는 3년 뒤에는 정보화재단이 독자적 운영구조를 바탕으로 의약품정보의 산실로서 지속적으로 자리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표준의약품정보 DB구축사업, 식약청 용역사업, 의약품내용고형제낱알식별표시제도 등록사업, 표준의약품정보제공 사업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확정했다.2007-02-28 13:06: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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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아프로벨, 콩팥보호 효과 재입증"사노피아벤티스 혈압약 아프로벨 300mg(성분명 이베사탄)이 미세단백뇨가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염증 표지자를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최근 국제저널 'Diabetes'에 게재됐다. 사노피는 제2형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 아프로벨의 콩팥보호 효과를 조사한 PRIME 연구 중 미세 단백뇨가 있는 초기 신질환 환자에 대한 IRMA 2 연구의 하부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입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결과를 게재한 국제저널 'Diabetes'의 저자들은 염증 표지자가 미세 및 거대 단백뇨의 발병은 물론 콩팥과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아프로벨의 염증 표지자 감소 효과는 기존 연구인 PRIME에서 입증된 아프로벨의 콩팥보호 효과를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사노피측은 "이로써 아프로벨이 혈압조절과 무관하게 콩팥보호 효과가 있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아프로벨과 위약이 염증 표지자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hs-CRP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Fibrinogen, IL-6 (interleukin-6) 등의 지표를 분석했으며 위약군이 연구 시작 2년 후 hs-CRP가 연간 10%가 증가하는 반면 아프로벨 300mg(1일 1회 투여 요법)군은 연간 5.4% 감소했다. 또 Fibrinogen은 위약군에서 연간 0.059g/l 증가했으나 아프로벨 투여 군은 0.059g/l 감소했으며, IL-6의 경우 위약군이 연간 6.5% 증가를 보이는데 비해 아프로벨 군은 연간 1.8%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007-02-28 12:59: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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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치료제 '수텐' 1일부터 단독요법 급여화이자의 신장암치료제 ‘수텐’(수니티닙)이 내달 1일부터 신장암과 위암 GIST 환자에게 단독요법으로 사용한 경우 급여가 적용된다. 또 암성통증치료제 급여기준에 ‘액틱구강정’이 새로 포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기준 및 방법에 과한 세부사항’을 28일 개정 공고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2군 항암제에 추가된 ‘수텐캡슐’은 전이성 또는 재발성 신세포암 1차 이상에서 고식적 요법과 구제요법으로 단독 투여할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또 저항성 및 불내약성으로 인해 ‘글리벡’ 요법에 실패한 위장관 기저종양(GIST) 환자에 대해서도 2차 이상에서 고식적 요법과 구제요법의 단독사용이 가능하도록 급여기준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성인 암성통증 약물요법 중 마약성진통제에 ‘액틱구강정’이 추가, ‘현재 지속적 통증에 대한 아편양 제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연하곤란 등으로 경구약제를 투여할 수 없는 경우’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다만 약물남용 등의 우려가 있는 점을 감안해 등재일로부터 6개월과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청구량을 모니터링해 급여기준 재설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항암제들의 구토유발 가능성 정도에 따른 항구토제 투여기준 ‘최소위험군’에 ‘탈리도마이드’와 ‘수니티닙’ 제제가 추가됐다.2007-02-28 12:54: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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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중장기 발전전략 선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비전선포식을 내달 2일 오전 11시 공단 지하강당에서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사장 기념사, 비전 및 중장기 발전전략 소개, 비전 제막식, 비전 실천결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측은 “비전선포식은 의료시장 개방과 민간의료보험 확대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전략을 수립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2-28 12:28:02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