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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의료행위 삭제, 논란끝에 내린 결정"복지부 유영학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지난 15일 복지부의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삭제 발표와 관련 입을 열었다. 유 실장은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지난 15일 공청회에서 한의계가 보여준 현명한 판단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한의계의 공청회 참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 실장은 이어 "당일 공청회에서 유사의료행위 허용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줬다"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 복지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 실장은 "그러나 논란 끝에 복지부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런 결정이 계속 지켜질 수 있도록 여러분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복지부의 약속이 그대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한 뒤 한의협의 '노력'을 요청했다. 한편 유 실장의 이같은 발언은 21일 과천 대규모집회에 한의협의 참석여부를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뜻이어서 주목된다.2007-03-18 11:01:35홍대업 -
500병상이상 종합병원, 9월 2주기 평가착수의료기관 평가가 2주기에 접어들면서 오는 4월까지 기준과 지침을 보완, 개발하고 9월부터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0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된다. 또 28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회를 중심으로 해외환자 유치활동에 본격 나선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하 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사업계획에 따르면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 1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2006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4월까지 분석, 발표한다. 이어 올해부터 2주기에 들어선 평가사업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평가기준 및 지침을 개발, 오는 9월 중 500병상 이상 100여 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에 착수한다. 진흥원은 또 의료서비스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를 이달 중 발족,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해외진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해외진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바이오기술을 발굴, 국내 및 해외 기술이전 중개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국내외 기술이전 파트너링 행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보건산업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기업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등을 마련하고 무역협회,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07 행사도 오는 9월 실시한다.2007-03-18 10:4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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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총회, 유영학 실장-김강립 팀장 눈길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신임 유영학 정책홍보실장과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난 16일 복지부 정책홍보실장으로 보임된 유 실장과 최근 자리를 옮긴 김 팀장이 참석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홍미영,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복지부 한방정책관을 지냈던 유 실장을 비롯, 김 팀장은 15일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 삭제를 공식화하고 나선 이후 첫 공식적인 한의협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 위원장은 "한의협이 우리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미FTA에서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전통의학으로 치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한의학의 비중과 역할이 더욱 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 끝으로 "안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밖으로는 의료시장개방 등의 압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위원장으로 한의학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3-18 10:33:25홍대업 -
심평원, 소아암 환자 3명에게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한양대병원과 부산대병원에서 투병중인 소아암 환자 3명에게 각각 600만원의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창엽 원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심평원 직원들의 나눔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환자의 쾌유를 빌었다. 이번에 성금을 받은 어린 환자는 한양대 병원에서 윌름즈종양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인 최모(여·1) 양, 부산대병원에서 골육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오모(여·17) 양, 같은 병원에서 악성종양으로 투병 중인 박모(여·10) 양 등이다. 심평원은 소아암 백혈동 환아돕기 캠페인인 ‘With-U 함께해요’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18명의 어린환자에게 총 1억2,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2012년 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 소재 사회복지시설 상애원과 장애인복지시설 마가렛사회복지회, 예사랑원 등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2007-03-18 10:22:48최은택 -
심사평가원 직원 대상 금연클리닉 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금연서약서를 제출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금연선포식과 금연특강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심평원은 앞서 서초구보건소와 함께 지난달 직원들을 상대로 금연캠페인 및 금연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금연서약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금연클리닉 참가자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시작으로 1:1 맞춤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등 니코틴 의존도를 종합 평가해 각자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받는다. 또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성공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2007-03-18 10:00:35최은택 -
푸로작캅셀 등 3항목 요양급여 기준 변경푸로작캅셀 등을 소아 및 청소년에게 투여할 경우 임상적 필요성이 신중이 고려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우울증치료 3항목에 대한 요양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또, 우울증치료제인 듀미록스정 등 1항목도 같은 내용으로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의견조회한다고 밝혔다. 18일 고시개정안(신설 1항목)에 따르면 fluvoxamine maleate(품명:듀미록스정), imipramine HCl (품명:이미프라민정 등), clomipramine HCl(품명: 그로민캅셀 등), amitriptyline HCl(품명:에트라빌정 등), nortriptyline HCl(품명:센시발정), amoxapine(품명:아디센정), trazodone HCl(품명:트리티코정 등), mianserin HCl(품명:볼비돈정), milnacipran HCl(품명:익셀캅셀) 등은 소아 및 청소년의 우울병에 투여하는 경우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경고항과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투여)을 반드시 참고, 임상적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신중하게 고려해 투여해야 한다. 급여기준이 변경된 sertraline HCl(품명:졸로푸트정 등), paroxetine HCl(품명:세로자트정 등), fluoxetine HCl(품명:푸로작캅셀 등), mirtazapine(품명:레메론정 등), citalopram HBr(품명:씨프람정 등), escitalopram oxalate(품명:렉사프로정) 등과 fluoxetine HCl 90mg 경구제 (품명: 푸로작위클리서방캅셀) 및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 (품명: 웰부트린서방정) 등 3항목도 이같은 내용의 급여적용기준이 추가됐다. 다만,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품명:웰부트린서방정)는 금연시 니코틴 의존을 치료하기 위한 단기간의 보조요법으로 투여할 경우에는 비급여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2007-03-18 01:1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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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암'...인구 10만명당 134.5명2005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4.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순위는 뇌혈관질환 64.3명, 심장질환 39.6명, 자살 26.1명 순이었다. 이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5 사망원인통계결과’에서 나타난 수치.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10대 사인 중 10년전이 1995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으로 무려 23.7명이 늘어났으며, 다음은 자살로 14.3명이, 당뇨병은 7.0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운 운수사고(-22.4명)이며, 다음은 뇌혈관질환(-15.4명), 간질환(-12.1명) 순이었다.2007-03-18 01:1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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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학 전문위원, 정책홍보관리실장 보임복지부 유영학 전 한방정책관이 16일자로 정책홍보관리실장에 보임됐다. 유 신임 정책홍보관리실장은 한방정책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대신 최근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관으로 발령이 난 이상연 전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은 정책홍보관리실장 직무대리를 면하도록 했다.2007-03-18 01:1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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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18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대의원총회 정& 8228;부의장을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또, 의료법 개정관련 대책과 전문의제도, 인정의제도 등에 관한 안건도 집중 논의된다.2007-03-18 00:27: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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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처방전 대책 마련 착수...늑장행정 빈축수도권 일대에 위조 처방전이 나돌고 있지만 이에 대해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사건발생 한달이 지나서야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늑장행정을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위조처방전 조제에 따른 책임이 전적으로 약국에 있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따라 약사회가 자체적인 대비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복지부는 16일 오후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약사회 등 유관단체들과 만나 의료급여 위조처방전 유통관련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김모씨(400320-2******)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제보가 심평원에 접수된 지 보름만에 열린 것이다. 위조처방전이 처음 약국에 접수된 날짜가 2월5일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이 넘어서야 복지부가 대책마련에 나선 셈이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복지부와 관련단체들은 명의 도용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회의가 열린 이날 약사회는 일선약국을 대상으로 가짜처방전을 걸러내는 확인절차를 긴급하게 안내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공지에서 "의료급여증이나 신분증을 확인하고 의료급여증의 연도별 재사용 확인란을 반드시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건강보험환자의 경우에도 가짜 처방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자격 확인(보험공단)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가 이 처럼 자체적인 확인절차를 강조하고 나선 배경에는 가짜 처방전의 유통경로가 약국이라는 점 때문에 책임소재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 K지역약사회장은 "복지부가 약국의 책임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보다 실질적인 위조처방전 검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며 "신분증까지 위조할 경우 약국의 점검도 속수무책이다"고 지적했다.2007-03-17 06:57: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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