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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검사 공짜에요"...부당청구 의원 적발환자 보호자에게 골밀도검사를 공짜로 해준 뒤 공단에는 특정 급여상병으로 검사비를 부당청구한 내과의원이 적발됐다. 또 환자에게 비급여로 진료비를 전액 징수하고 유사 상병으로 진료비를 허위 이중청구 한 안과의원도 현지조사에서 덜미를 잡혔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현지실사를 통해 서울소재 A내과의원의 작년 3~5월, 10~12월치 청구분을 조사한 결과, 355건 632만원7,000만원 상당의 부당청구 내역이 확인됐다. 이 내과의원은 환자와 함께 내원한 보호자에게 골밀도 검사를 공짜로 해준다면서 검사를 유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고 ‘상세불명의 골다공증-골반부위 및 허벅지’ 등의 상병으로 진료비를 부당 청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소재 B안과의원은 지난해 10월31일 비급여 대상인 'M-라섹수술'을 시술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를 100% 징수하고 이 시술과 관련이 있는 ‘눈물샘의 기타장애’로 기재해 진찰료를 청구했다. 현지조사 결과 이 안과의원은 이 같이 비급여를 다른 급여상병으로 둔갑시켜 진료비를 허위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해 3~5월, 9~11월 6개월간 156건 211만1,000원을 부당하게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A내과의원의 경우 전체 진료비 대비 부당비율이 1.87%이고, B안과의원는 1.28% 수준으로 각각 업무정지 30일과 10일의 해정처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07-03-20 12:0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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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3차 홍보캠페인 '사랑' 선정한국화이자가 '사랑'을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3차 홍보캠페인 주제로 선정했다. 화이자는 의사 대상 리피토 2차 홍보캠페인 '약속'에 2,000여명 이상이 응모한 가운데 리피토를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약속 중 '사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사랑에 이어 건강, 행복, 희망 등을 언급했으며 회사는 1위를 차지한 사랑을 주제로 향후 'Love Campaign'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이자 리피토 마케팅팀 박혜선 부장은 "제품의 특장점을 일방적으로 광고하는 방향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의사가 직접 체험한 리피토의 가치, 환자에게 주고 싶은 약속을 바탕으로 제품 광고가 만들어지는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7-03-20 11:19: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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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피부관리·근육통증 치료용 '나노비'바이오 진단기기 개발업체인 케이엠에이치가 나노이온증기를 이용한 나노헬스케어 장비를 출시한다. 케이엠에이치는 일본 산업용스팀기기 개발업체인 '나오모토'와 나노헬스케어 장비인 '나노비(Nanobe)' 1차 수입 물량 200대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나노비는 초미세 사이즈인 0.26nm(나노메터)의 나노이온증기를 이용해 피부 관리 및 근육통증 치료를 목적으로 나오모토사가 2005년 개발한 뷰티헬스케어 장비다. 피부 보습을 통한 주름 완화에 효과적이며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여성들의 기미, 잡티 고민도 해결해준다. 또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정화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수증기를 가열한 130도의 과열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엠에이치는 지난해 말 신설한 헬스케어사업부를 기반으로 나노비 외에 나노모발케어제품인 파로키(Parruchi) 등을 선보이며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2007-03-20 11:15:09박찬하 -
전북 익산시약, 장학금 300여만원 전달김창영 익산시 약사회장은 최근 장학금 300여만원을 관내 중·고교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고등학교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형과 함께 생활비를 벌어 가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며 "힘들지만 밝은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7-03-20 11:11: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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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산악회, 청계산 오르며 회원화합 도모서초구약사회 산악회(대장 서윤석)는 지난 18일 청계산에서 산행모임을 가졌다. 구약사회 김정수 회장·서윤석 부회장을 비롯, 회원 15명이 참석한 이번 산행은 청계산 굴다리를 출발해 옥녀봉을 거쳐 트럭터미널에 이르는 코스로 진행됐다. 산행 후에는 청계산 인근 음식점에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2007-03-20 10:54:41한승우 -
삼성병원, 조혈모세포이식 1,000례 달성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팀(팀장 구홍회)은 지난 17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혈모세포이식 1,000례를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 1,000례 보고(삼성병원 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 구홍회 팀장) ▲Allogen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Sailing to the Future(일본 게이오 대학 신지로 오카모토 교수) ▲Recent Advance in HSCT for Myeloma(가천의대 이재훈 교수) ▲Tandem Transplantation in Pediatric Solid Tumors(삼성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 성기웅교수) ▲Fungal Infection after HSCT in Children(UCLA Theodore B. Moore) 등 국내외 의료진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구홍회 팀장은 인사말을 통해 "96년 2월 첫 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해 12년만에 1,000례를 달성했다"며 "이는 우리병원 의료진 뿐아니라 여러 학계의 선배, 동료학자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의 두단위 제대혈이식 성적은 미국, 일본사례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례로 사이언스디렉트(www.sciencedirect.com) 등 해외 유명저널에 게재되고 있다.2007-03-20 10:43:09이현주 -
유니베라, 성장기 어린이용 '알키드' 추천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새학기 스트레스'에 직면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기식 '알키드' 홍보에 나섰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어린이 영양보충제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기식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로에 생초에 비해 면역회복능력이 더 우수한 '액티브알로에'와 비타민 B1·C, 마그네슘 등이 함유됐다. 유니베라 마케팅팀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이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선생님과 적응하는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부담을 갖게 된다"면서 "건기식을 이용한 영양 공급이 건강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의: 02-566-15642007-03-20 10:27:31한승우 -
생명공학연구원, 한동대와 교류협력 추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0일 한동대학교와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연구원은 한동대와 생명공학 첨단 연구 및 교육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상기 원장을 비롯해 김영길 한동대 총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2007-03-20 10:23: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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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에 김종순 씨신설되는 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에 김종순 씨가 임명됐다. 과학기술부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에 따라 설립되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에 김종순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종순 초대원장은 핵의학 및 방사선 인체영향 등 방사선의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최근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주목할 만한 2000명의 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업무를 총괄하게 될 초대원장은 법정 설립일인 오는 27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2007-03-20 10:01:54강신국 -
작년 아타칸 플러스 50% 성장 '고공비행'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20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이뇨제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를 복합시킨 '아타칸 플러스'가 지난해 전년대비 50% 중반, 아타칸 16mg은 20%대 중반의 높은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두 제품의 매출을 합산한 평균 성장률은 30% 수준.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달 16일 두 제품의 시장 선두 진입을 기원하기 위한 '아타칸 데이(Atacand Day)' 행사를 갖고 있다. 이달 행사에서는 회사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이름을 '아타칸 광장'으로 바꾸고 아타칸과 관련된 것으로 내부를 장식하는 등 공을 들였다. 또 아타칸의 심장보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아타칸16mg 케이크'와 16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1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아타칸 과자'를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이 시장 선두진입을 다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 PM 황수진 과장은 "매달 16일 아타칸 데이를 통해 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내외 관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아타칸의 최근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를 최대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두 제품만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2007-03-20 09:32: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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