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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한미FTA 찬반 당론 7월 결정한미FTA와 관련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내부 평가를 거치고 난 7월 이후 찬반 당론을 결정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5일 오후 한미FTA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5월초까지 자동차·의약품 분과 등 5개 분과를 운영한 뒤 7월 이후 당론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당내 정조위원장단과 상임위 간사단, 한미FTA특위 위원장으로 구성되며, 그 산하에는 구성될 5개 분과는 ▲농수산(제1분과) ▲원산지·섬유(제2분과) ▲상품무역(제3분과) ▲투자·서비스(제4분과) ▲자동차·의약품(제5분과) 등이다. 특히 제5분과의 분과위원장은 유필우 의원이며, 간사는 장향숙 의원이 맡았다. 이들 분과에는 외부전문가 2명씩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뒀으며, 각 사안별로 제약협회와 자동차업계, 금융업계 등과 간담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5월초까지 FTA 전체 평가보고서를 마련하고 의원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국민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윤호중 정책부대표는 “5월초까지 5개 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방문과 업계 간담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평가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대표는 “최종 당론은 이같은 과정을 거친 뒤 7월 이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5 16:54: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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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잉겔하임, 작년 매출 870억원 달성한국베링거잉겔하임의 지난해 매출은 870억원으로 전년보다 1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40억2,585만원으로 0.9% 감소했다.2007-04-05 16:17: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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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약품, 지난해 매출 809억원 26% 성장백광약품의 작년 매출은 26.4% 성장한 809억원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백광의 지난해 매출은 809억원으로 전년 640억원보다 26.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1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0.8%, 부채비율은 324.7%를 보였다.2007-04-05 16:15: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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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상 74곳 약사면대 일제점검서울소재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지정 도매업소에 대한 2분기 정기점검이 시작됐다. 특히, 품질관리 약사의 면허대여 행위, 상주여부가 집중 점검된다. 서울식약청은 5일 KGSP 지정 도매업소 74곳을 선정, 지난 2일부터 2분기 사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1분기 미실시 업소 24곳이 포함됐으며 6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감시에서는 KGSP 규정 준수여부, 시설기준령으로 정한 시설 및 자본금 유지여부 등을 포함해 품질관리 약사의 면대 및 상시주재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품질관리 약사의 4대 보험 가입내역과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 자료확인을 통해 상근 여부 등을 따져 묻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정의약품 취급 업소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규칙, 마약류관리법 등에서 정한 지정의약품의 보관환경을, 지정의약품 미취급 업소는 환경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 적정성 여부가 점검 사항이다. 대상 점검 업소는 지디팜, 제니퍼, 퓨리메드, 그린파마, 그린위드, 이레메디칼, 지로메디칼, 유한메디카, 한국유니스카, 한국위너스약품, 진아엠텍, 에이치앤드피케미팜, 엠에스팜, 태양팜, 보덕약품, 피앤아이, 마스트바이오, 창조테크노, 한국엠에스, 보청메디칼, 삼우약품, 맨소래덤 한국지점, 성일메디팜, 경서메디칼, 머크, 함소아, 한국지네틱제약, 다산의료기, 이지메디컴, 대림파마, 라온팜, 나이스팜, 열린메디칼, 규앤큐메딕, 웰빙팜코리아, 대한뉴팜, 다우, 이에스엠티, 에스제이메디칼, 삼성월드팜, 대성약품, 건화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이엔지에스텍, 피엔피팜, 에이치케이메디팜, 한국에치오팜, 보성과학 구로지점, 삼봉메디칼, 주천약품, 서강약품, 태동메디칼,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에자이, 화원약품, 온누리체인, 메디캠스, 기정과학, 삼현약품, 성창약품, 성산약품, 원진약품, 거성약품, 프라임팜, 정도약품, 다림양행의약품, 산일약품, 남선약품, 한국팜비오, 한국세르비에, 다이아텍코리아, 한빛약품, 신송약품, 태영약품 등이다.2007-04-05 14:33: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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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급여인정 범위 9세 이하로 조정‘타미플루’에 대한 요양급여 인정기준 중 고위험군환자의 연령범위가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로 하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식약청이 ‘합병증이나 과거 병력 등으로부터 고위험환자라고 판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원칙적으로 사용을 삼가토록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함에 따라, 이 같이 급여기준을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미플루캅셀’(오셀타미비르 포스페이트 95.5mg 경구제)를 투여했을 때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고위험군 중 ‘1세 이상~12세 이하 소아’는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로 변경됐다. 한편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 고위험군 환자(1세이상 9세이하 소아, 65세이상, 면역저하, metabolic disorders, cardiac disease 등)에서 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 및 고열이 발생한지 48시간 이내에 투여된 환자에게만 급여가 인정된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허가사항 범위 내(치료 및 예방)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2007-04-05 14:26: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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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작년 순이익 103.9% 증가한국얀센의 작년 매출은 1,711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얀센 지난해 1,71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8.5% 증가한 252억원으로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71억원 보다 103.9%나 증가했다.2007-04-05 14:1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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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작년 매출 2,333억원 달성한국노바티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7.9% 성장한 2,333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보다 28.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1억원을 기록했다.2007-04-05 14:10: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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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보건의료 최고-최악정책 5선 발표시민단체가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중 최고·최악 정책 5선을 선정, 발표한다.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 날을 맞아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BEST 5, WORST 5 정책을 선정, 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의료법 개정과 한미 FTA 타결 등 정부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같은 장소에서 갖기로 했다.2007-04-05 14:0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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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에 한상태 씨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한상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상태 명예사무처장은 1970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 부임해 동 지역의 보건의료체제 확충과 보건증진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1989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직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 사무처장은 당선 후 한센병 퇴치, 결핵 및 급성전염병 관리 등 각종 전염병 퇴치사업에 중점을 둬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소아마비 박멸사업을 중점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1997년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아마비를 완전히 박멸, 의료보건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협력공로상의 심사위원장인 신동천 의협 기획이사는 "본 상의 시상으로 더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사회에서 활동,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초대 수상자로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다.2007-04-05 14: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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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오리지널 매출 제네릭 대비 6배높다"중외제약의 지난해 전문약 오리지널 제품 매출은 제네릭 제품에 비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매출분석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은 2,317억원(67.6%)으로 제네릭 의약품 매출 353억원(10.3%)보다 6배가 넘는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출/OTC 등 기타 제품 매출은 757억원(22.1%)으로 총 3,427억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FTA 타결에 대한 영향이 없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필수의약품 중의 하나인 수액에 대한 매출 포지션이 크고 연구개발로 일궈낸 오리지널 전문 약 비율도 타사 비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전체 매출에서 수액과 같은 필수의약품과 오리지널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각종 정책적 리스크로부터 벗어나 있다"며 "향후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군이 많아 국내외 정책변화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타결된 한미FTA 협상 이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제기된 시장의 우려에 개별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2007-04-05 13:5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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