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유통기업 서경실업, 메타포뮬러와 파트너 협약
- 가인호
- 2017-07-17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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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병의원과 약국 등에 건기식-검사서비스 공급, 상호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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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실업(대표 김창균)은 13일 메타포뮬로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국내병의원과 약국에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메타포뮬러의 건강기능식품과 검사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메타포뮬러와 합작으로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해 향후 3년 내 매출 500억 매출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서경실업은 제약유통 분야에서 탄탄한 영업력과 유통망으로 업계에서도 이름난 유통법인이다.
전 신풍제약 대표를 역임한 김창균 서경실업 대표는 "병원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과 서비스이며, 메타포뮬러의 제품과 서비스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검진영양테라피 서비스'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유전자검사 및 면역기능검사를 통해 질환에 대한 미래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을 위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영양관리 및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첫 서비스로 메타포뮬러가 무료화 서비스로 제공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메타포뮬러는 120명의 닥터가 투자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개발회사로 ‘깐깐한 영양제’라는 슬로건으로 좋은 소재만 골라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검진영양테라피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일본 바이오기업과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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