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의 '혁신위' Vs 지부장들의 '비대위'…공방 예고
- 강신국
- 2017-07-27 12: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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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무 전권 이양 문제 걸려 진통예상...조 회장 2선후퇴 수용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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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인적 쇄신과 회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약사회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기구로 (가칭) '비상회무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위원장과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직 지부장과 전직 지부장 및 원로 임원, 전·현직 대한약사회 임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는 약사회 임원에 대한 업무 평가 등 인적 쇄신 방안 마련과 조직·기구 개선 방안 , 대의원 제도 개선, 회무와 회계 투명화 실천방안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부장들의 생각은 다르다. 총회 의장단 산하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인데 조건은 조찬휘 회장의 2선 후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 집행부 임원이 배제된 비대위를 통한 회무를 진행하고 검찰조사 결과, 조 회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 다시 1선에 복귀하면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비대위 구성안을 조 회장이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칫 해를 넘길 수 도 있는 검찰 조사결과가 나올때 까지 전권을 이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회장도 자진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위원회 구성만 고집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집행부 내부 동요도 시작됐고 분회장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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