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임박 발기부전+조루 복합제, 제약 4곳 포기
- 가인호
- 2017-09-19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 개발사 씨티씨바이오, 공동개발 제약사에 비용 반환...단독 허가진행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따라서 이 품목은 원 개발사인 씨티씨바이오가 단독으로 허가를 진행해 품목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기부전+조루 복합제 임상 2상이 최근 완료된 가운데, 임상 초기단계부터 공동 개발에 참여했던 제일약품, 휴온스, 동국제약, 진양제약 등 4개사가 개발을 포기했다.
이들 기업은 임상 2상까지 약 20억원대에 육박한 임상비용을 투자했지만 3상임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공동개발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임상 기간이 길어졌고 예상보다 높은 비용이 투자됨에 따라 개발을 중단한 것"이라며 "향후 품목 허가 이후 시장성에 대해서도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씨티씨바이오가 개발한 발기부전+조루 복합제는 임상 2상 과정에서 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계획보다 임상기간이 길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최근 원 개발사인 씨티씨바이오가 적극적인 피험자 모집을 통해 성공적으로 2상을 완료했는데도 컨소시엄 제약사 4곳이 개발을 중단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4개 제약사에 최근 개발비용을 반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제약사 4곳에 개발비용을 돌려주면서 상황이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단독으로 3상 임상과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측은 임상 3상을 예정대로 마무리하고 허가받게 될 경우 향후 회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기부전 환자의 50%가 조루증을 동반하고 있고, 조루환자 57%가 발기부전을 동시에 겪고 있는 등 단일제 대비 복합제 시장성은 매력적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CTC측은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시장 진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복합제 발매 후 상당한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씨티씨바이오가 개발중인 복합제는 '클로미프라민염산염'과 발기부전약 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 조합의 첫 복합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