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당뇨 치료 신기술 플랫폼 개발 MOU
- 이석준
- 2025-01-07 09:3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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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바이오·인제대·충북대와 협력. 당뇨 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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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은 당뇨 치료와 관련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의생명과학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과학의 힘을 통해 당뇨 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최근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상승 방지 기능성 쌀’ 특허를 보유한 ‘당박사 쌀’을 출시하며 당뇨 식품 사업에 나섰다. ‘당박사 쌀’은 국내 유일 크롬 효모 쌀로, 평소 혈당 관리를 위해 흰 쌀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약사가 개발한 쌀인 만큼 약국에서 QR코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당박사 쌀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카테고리 확장에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당뇨 관리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 신제품 ‘당박사 쌀’은 지난해말 출시된 지 2주 만에 2천여 약국에 론칭됐다. 보험사에 78억 규모 공급하는 내용의 B2B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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