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CES 2025 '마이랩' 공개…미국 시장 본격 공략
- 황병우
- 2025-01-08 14:4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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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솔루션, 현지 환경 최적화 강점
- "미국 진출 진행 중…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혁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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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5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전 세계 약 170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AI,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기술의 혁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노을은 전시 기간 동안 36개 기관과 445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Korea Pavillion)에서 부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마이랩은 로보틱스& 8231;의료 AI& 8231;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혈액 및 암 진단 솔루션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에 최적화된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한 노을은 지난 100여 년간 사람의 손으로 진행해 온 현미경 진단법의 패러다임을 바꿀 마이랩을 개발했다.
마이랩은 검체의 염색부터 이미징, AI 분석까지 진단의 전 과정을 완전 자동화한 혁신 의료기기이다.
또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기술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현장에서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진단 정확도와 높은 편의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북미,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현장 진단(Point-of-Care)이 가능한 마이랩의 제품 컨셉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으며, 자궁경부암 제품을 비롯해 향후 암 제품 라인업에 대한 많은 질문이 있었고 밝혔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CES 2025 참가를 통해 마이랩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미국 시장에 알리고, 미국 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며 "마이랩의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실제 노을은 자사의 의료기기 4개 품목(miLab Platform, miLab Cartridge MAL, miLab Cartridge BCM, SafeFix)에 대한 미국 FDA 1등급 의료기기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내 고객사와의 계약을 위한 사전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노을은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마이랩 솔루션별 FDA 승인 절차를 각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또 임 대표는 "미국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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