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여성과학인재 '기업 핵심' 육성 지원
- 김민건
- 2017-10-23 14:0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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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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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23일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및 기업이 필요한 전문인력 지원을 받고자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문용, 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미 취업,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에 2014년 8월부터 설치돼 운영 중으로, 여성과학기술인재 육성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녹십자셀은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해 기업 핵심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은 지난 8월 제약·바이오 분자진단 전문인력양성과정에 현장견학 기업으로 참여해 직원 3명을 채용하는 등 과기여성새일센터와 협조하고 있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녹십자셀의 지속적인 성장에 꼭 필요한 우수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인력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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