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소화기계암 진단 구강붕해필름 특허등록
- 김민건
- 2017-10-24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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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붕해필름에 암 특이적 바이오마커 진단물질 접합체 제조방법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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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대표 노병태·김은석)은 24일 특허명 '진단 약제를 포함하는 구강 붕해 필름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구강붕해필름에 암 특이적 바이오마커 진단물질 접합체(바이오마커-케미컬링커-형광진단물질)를 포함시키는 제제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대화제약은 "바이오마커 진단 물질 접합체의 작용은 암 특이적 펩타이드 혹은 항체 바이오마커가 암 조직에 과발현하는 수용체에 결합해, 정상조직이 아닌 암조직에서만 형광을 표지 할 수 있도록 한다"며 "진단 물질과 바이오마커를 연결하는 링커는 체액에서도 안정적으로 접합체를 구성 및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암 진단 접합체를 대화제약만의 구강붕해필름 기반기술로 제제화한 것이다. 대화제약은 이를 적용해 "간편한 경구 투여로 소화기계암을 진단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화제약은 이번 특허 획득을 구강붕해필름 기반기술 확보 외에도 다양한 질병 진단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힌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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