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글로 3분기 500억 돌파…대웅제약 매출의 핵심
- 김민건
- 2017-10-25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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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P-4 시장 3위에...올해 700억원 돌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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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DPP-4계열 당뇨제 제미글로와 제미메트는 지난 9월까지 올해 5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600억원대는 무난해 보인다.
지난 9월까지 DPP-4 시장은 총 3518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1위는 1121억원인 자누비아·자누메트였다. 자누비아군의 시장 마켓은 31%다. 바로 지난해 초까지 대웅제약이 팔던 품목들이다. 제미글로 패밀리가 시장마켓 1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잃어버린 제품을 다시 찾아온 것과 같아졌다.
대웅제약은 제미글로 패밀리를 10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키우겠단 목표다. 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실적을 평균 61억원으로 가정하면 183억원으로 700억원대도 넘게 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아울러 LG화학은 지난 19일 제미글로+고지혈제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제미로우'를 출시했다. 이 또한 대웅제약과 제미글로 패밀리와 마찬가지로 양사가 공동 판매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제미글로의 성공을 대웅제약 영업력으로 꼽고 있다. "제미글로에 집중한 대웅제약 영업력이 매출 급상승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당시 대웅제약은 자누비아와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 고지혈제 바이토린 등 1600억원에 달하는 실적이 한번에 빠지며 충격이 클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제미글로 패밀리(2016년 557억원) 등 도입품목이 실적 회복의 밑바탕이 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제미글로나 크레스토, 릭시아나 등이 전반적으로 잘했다"면서 "제미글로는 매출 성장의 핵심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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