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
- 강신국
- 2017-11-23 11:03: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7회 다과회에 도움의 손길 답지...2000여만원 모금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김은진 회장은 "기꺼이 성금을 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하고 , 무료 투약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앞장서서 이 모든 일을 해주는 사회참여팀의 노고가 크다"며 "이 자리를 빌어 저희 682명의 고양시 약사회원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웃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실천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여약사회장)은 "동네약국은 예전부터 사랑방 역할, 그 약국을 지키는 약사들은 자연스럽게 그 동네의 사랑방지기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이제 우리 사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은 결코 칭찬을 받거나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로 여겨지고 있다"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우리 약사회에서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히고, 수혜 대상을 다양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금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적절하게 분배해 약사회가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 약사회의 이웃돕기 사업의 바탕이 되는 17회 자선다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길 바란다. 고양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건의 해주면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8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고 모금된 성금은 2000여만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최성 고양시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각 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기금을 2018년도 복지사각 해소와 어렵고 힘든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