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헬스케어, 동국대와 글로벌 진출 MOU 체결
- 김민건
- 2017-11-24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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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형 중소기업 선별, 싱가포르 진출 기업 육성에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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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씨엔알은 의료바이오 제품 산업화 전 과정의 기술평가, 글로벌투자 유치, 임상개발 및 시장 출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OU를 통해 성공형 헬스케어 분야 벤처 및 강소형 중소기업을 선별해 싱가포르 투자 및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향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인큐베이팅센터(한국-싱가폴 인큐베이터 헬스케어 인큐베이터)를 본격 가동한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해외 활로 개척 경쟁력을 제고하는 국내 기업의 싱가포르-아세안 향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씨엔알은 덧붙였다.
씨엔알은 "해외진출 역량을 보유한 기업 대상의 싱가포르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매회 5~7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투자 그룹 대상으로 기업별 해외투자 유치 IR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며 "인큐베이팅센터는 한-싱가포르 양국 공공부문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민간분야로 확대된 첫 번째 사례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정부의 신남방정책 6대 중점 과제 중 아세안지역과 보건의료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협력모델로 평가된다"고도 밝혔다.
씨엔알은 앞서 지난 9월 싱가포르 대표 자산운용사 Golden Equator와 MOU를 체결하고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의 해외 진출 및 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북미지역 헬스케어 전문가그룹인 W Medical Strategy Group와 MOU를 맺고 인큐베이팅센터에 1기로 선정된 8개 기업들에게 다양한 해외진출 전략을 지원하기로 했다.
씨엔알 윤병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큐베이팅센터 입주 기업의 아세안지역 진출 지원 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보건의료협력의 새로운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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