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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 먹을 시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속속

  • 정혜진
  • 2017-12-15 15:00:01
  • Smartpatient GmbH, 복용시간 알림·건강관리 해주는 '마이테라피'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Smartpatient GmbH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복약지도 소프트웨어 플랫폼 '마이테라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복약순응도 실태조사 결과(출처: 환자단체연합회·KRPIA)
세계 보건기구(WHO)의 한 연구에 의하면, 처방된 모든 약 중 50%가 잘못 복용되거나 전혀 복용되지 않고 있다.

한국도 무려 54.1%의 환자들이 제대로 필요한 약을 제때 복약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환자단체연합회 조사 결과, 처방된 약을 제대로 복약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전체 44%가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려서'라고 답했다.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이 91%를 넘어가는 현재, Smartpatient GmbH는 어플리케이션 'MyTherapy'(마이테라피)을 대안으로 소개했다.

마이테라피
어플리케이션 주요 기능은 ▲무료 제공: 추가 비용 없이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 ▲약물 알림: 미리 입력한 시간에 약을 알려드려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약 ▲개인맞춤 건강 일지: 약품, 혈압 및 혈당 등의 증상체크, 운동 및 활동 등을 꾸준히 기록 ▲건강보고서: 의사와 공유할 수 있는 건강보고서 PDF 제공 ▲개인정보 보호: MyTherapy는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제 3자와 데이터를 절대로 공유하지 않음 ▲팀 기능: 알람에도 불구하고 복약을 놓친 경우, 가족 및 친구 등 미리 지정해둔 사람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어 예외 없이 꾸준한 복약 가능 등이다.

Smartpatient GmbH 측은 "Charité Berlin에서 실시한 연구를 통해 마이테라피가 복약 순응도를 85%까지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음 병원 방문 시, 환자는 자신의 개인 건강 보고서를 인쇄해 의사와 함께 상의할 수 있다. 간단히 구조화된 보고서는 마지막 병원 방문 이후 건강 상황을 의사에게 간략히 보여줘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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