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마곡동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포문연다
- 김민건
- 2017-12-27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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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사이언스파크로 R&D·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 6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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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최근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임상개발센터와 영업& 8729;마케팅 조직, 본부 STAFF 조직 등 총 650명의 본부 인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그룹의 다양한 계열사가 모인 융복합 R&D단지다. 연면적 111만㎡(약 33만5000평) 규모에 연구시설만 16개 동이 들어선다. LG화학은 "전자·화학·통신 등 LG그룹 주력 사업과 에너지·자동차부품·바이오 등 신성장 사업분야 연구 인력이 융복합 연구와 원천 기술을 개발하며, 시장 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 엔진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특히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연구소와 사업부 모든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1월 2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입주식 및 신년 모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혁신신약을 보유한 제약ㆍ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곡 시대의 개막을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환골탈해 더욱 큰 성과를 내고 세계를 향해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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