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강영철 전 국무조정실 실장 고문으로 영입
- 김민건
- 2018-01-08 12: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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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자문 업무 주로 맡고 회사엔 출근 안해…관료 출신 잇달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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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데일리팜 취재 결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말 강영철(61) 전 국무조정실 규제조절실장을 고문 자리에 영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강영철 신임 고문은 1956년생으로 경복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서 경제부장과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2013년 이후 풀무원홀딩스 미주지역 사장과 전략경영원장 등을 지내고 2014년 국무조정실 규제조절실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연말 대웅제약 고문에 영입된 강 고문은 내부의 사업적 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아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는 회사에 출근하고 있지 않으며, 당분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 업무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고문과 장 고문 등 대웅은 관료 출신을 잇달아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대관 업무 등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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