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회원 덕에 환갑 맞아, 새 60년 만들어갈 것"
- 김지은
- 2018-01-13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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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약, 제60회 정기총회…올해 예산액 1억2300여만원 원안대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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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는 13일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총회의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분회가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라며 "지내온 60년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60년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총회의장은 "하지만 우리 앞에 펼쳐진 상황은 녹록치만은 않다"면서 "앞으로의 60년도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하원 회장은 "이제 1년의 임기가 남았다"면서 "앞으로 남은 1년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지난 2년 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분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별도로 배포한 유인물에 나와 있듯 오는 5월 18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실시된다"며 "마약과 향정이 포함되는 부분으로 몇배 어려운 일이 약국에 맡겨진 셈이다. 오는 18일 성균관대에서 진행하는 관련 교육에 꼭 참석해주셔서 관련 내용을 숙지해주셨으면 한다"고 안내했다.


서울시약사회 하충렬 부회장은 김종환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며 "초고령화 사회가 속 노인 건강과 질병관리를 위한 약사, 약국 정책이 시급하다"면서 "서울시약사회는 노인전문약사 양성을 위해 노인전문가약료과정을 3년째 운영 중이고 국회 정책 토론회를 주관해 초고령화 사회 약사 약국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은 1년도 약사 직능에 대해 고민하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 결산액 1억1014만6859원, 2018년 예산액 1억2364만220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신상신고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하충렬 부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종로구약사회 조중형, 변진희 감사,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근옥(신서대문대학), 윤은숙(지영오해당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송규착(대도약국), 이종인(광교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유성봉(부광약품), 김명진(일동제약) ▲종로구청장 감사패=박애숙(영화약국), 최윤혜(대경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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