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이대 사건 재발방지 사례검토위원회 구성해야"
- 이혜경
- 2018-01-15 12:0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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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부 중심으로 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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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집단 사망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중심으로 한 '사례검토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또한 검찰에게 앞으로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혀 환아들의 집단사망에 대한 책임의 정도에 따라 관련 의료인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당부의 목소리도 전했다.
환연은 15일 "의료·간호계 관련 단체, 학회 등에서 모든 책임이 잘못된 제도와 정부에 있기 때문에 병원과 의료인을 형사 처벌하면 안 된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사건은 간호사들의 부주의로 지질영양주사제 분주나 주사 과정에서 시트로박터 프룬지균 감염이 발생했고, 당직의사 5명 중 3명은 병원에 아예 출근조차하지 않거나 늦게 출근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일벌백계로 타 병원들과 전국의 의료인들에게 경각심을 줘야 한다는게 환연 입장이다.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도와 상급종합병원 지정제도와 관련, 환연은 "국민적 불신을 심어주는 나쁜 영향을 초래했다"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집단사망사건 사례검토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제도·정책·법률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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