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떡볶이·커플편' 공개
- 김민건
- 2018-01-17 11:2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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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염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아 생기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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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17일 입병 때문에 고통스러운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떡볶이편과 커플편 2편을 제작해 오라메디 브랜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떡볶이편에서는 한 여성이 즉석 떡볶이를 주문해 먹는 장면이 나타나고, 떡볶이를 먹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연출된다. 뒤이어 용암 이미지와 함께 '이것은 떡볶이가 아니다. 펄펄 끓는 용암이다'라고 외치는 성우의 목소리가 더해진다. 입병지옥, 오라천국이라는 자막과 멘트가 이어지고 오라걸이 등장해 오라메디를 추천한다.
커플편 영상에서는 다정하게 앉아있는 남녀 커플이 서로를 바라보며 첫키스를 하는 상상으로 시작한다. 긴장하며 여자에게 다가가던 남자는 갑자기 고개를 떨구면서 '미안하다 입병이다'라는 성우의 나레이션과 함께 상상에서 깨어난다. 남성이 구내염이 있음을 고백하자 역시 어디선가 오라걸이 나타나 오라송을 부른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입병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연출하여 공감을 얻고자 했다. 과장된 표현, 오라송, 오라걸 등으로 재미를 더한 이 영상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 회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라메디는 40년 동안 국내에서 사용되어 온 입병 치료 일반의약품이다. 타액이 많은 입 안에 사용할 수 있게 특수기제가 함유되어 있다.
이 관계자는 "유효 성분이 구강 내에 지속적으로 부착되어 약효를 나타내고 염증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6g, 10g 두 가지 제품이 있으며 잇몸이나 구강 점막의 염증 부위에 직접 발라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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